독일의 역사가로 1947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뮌헨 대학교에서 역사학·영어학·정치학을 공부했으며, 1977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뮌헨과 쾰른, 볼로냐와 파리, 프린스턴과 토론토 등에서 가르쳤으며, 하버드 대학교와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1995~2013년 독일 마르부르크 필리프스 대학교에서 근대사 및 국제관계사 교수를 역임했다. 1993년 정보부역사연구회(얼마 후 ‘국제정보역사협회’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를 공동 설립했으며, 1999~2007년 회장을 지냈다. 프랑스 국방부의 자문위원이며, 독일역사협회(Verband der Historiker Deutsch...
독일의 역사가로 1947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뮌헨 대학교에서 역사학·영어학·정치학을 공부했으며, 1977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뮌헨과 쾰른, 볼로냐와 파리, 프린스턴과 토론토 등에서 가르쳤으며, 하버드 대학교와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1995~2013년 독일 마르부르크 필리프스 대학교에서 근대사 및 국제관계사 교수를 역임했다. 1993년 정보부역사연구회(얼마 후 ‘국제정보역사협회’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를 공동 설립했으며, 1999~2007년 회장을 지냈다. 프랑스 국방부의 자문위원이며, 독일역사협회(Verband der Historiker Deutschlands), 미국외교역사가협회(Society for Historians of American Foreign Relations) 회원이기도 하다.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그림책,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나무의 긴 숨결』, 『여성 선택』, 『비밀정보기관의 역사』,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 『위장환경주의』 『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 『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잡노마드 사회』, 『불안의 사회학』, 『망각』, 『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 『가족의 영광』, 『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 『일상을 바꾼 ...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그림책,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나무의 긴 숨결』, 『여성 선택』, 『비밀정보기관의 역사』,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 『위장환경주의』 『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 『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잡노마드 사회』, 『불안의 사회학』, 『망각』, 『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 『가족의 영광』, 『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 『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히든 챔피언』, 『공감의 심리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