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초보 환경러. 빈티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환경은 지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환경 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그린라이프’(@greenlife__r)를 시작했다.
올해 1주년이 된 그린라이프는 팔로워 1만 4천여 명으로, 여러 기업과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하며 점차 환경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초보 환경러. 빈티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환경은 지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환경 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그린라이프’(@greenlife__r)를 시작했다. 올해 1주년이 된 그린라이프는 팔로워 1만 4천여 명으로, 여러 기업과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하며 점차 환경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