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센테니얼 출신의 신경공학자, 과학교육자, 과학저술자다. 현재 록키비스타 대학교Rocky Vista University에서 기초과학분야 학장 및 간호학 조교수직을 맡고 있다. 두 아이를 둔 바쁜 엄마로서 언제나 아이들 걱정을 멈출 수 없었고 그것이 바로 『걱정이 넘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을 쓰는 원동력이 되었다.
콜로라도 센테니얼 출신의 신경공학자, 과학교육자, 과학저술자다. 현재 록키비스타 대학교Rocky Vista University에서 기초과학분야 학장 및 간호학 조교수직을 맡고 있다. 두 아이를 둔 바쁜 엄마로서 언제나 아이들 걱정을 멈출 수 없었고 그것이 바로 『걱정이 넘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을 쓰는 원동력이 되었다.
신경과학자.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신경 기술 센터Center for Neurotechnology를 이끌고 있다. 그 외에도 동료 과학자 및 교사들과 함께 뇌의 작동방식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자료를 만들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 대학생, 교사, 판사를 비롯해서 티베트 불교 수도승과 수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신경과학자.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신경 기술 센터Center for Neurotechnology를 이끌고 있다. 그 외에도 동료 과학자 및 교사들과 함께 뇌의 작동방식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자료를 만들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 대학생, 교사, 판사를 비롯해서 티베트 불교 수도승과 수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물질세계의 법칙에 재미를 느끼다가, 생명이란 무엇인지가 궁금해졌고, 결국 이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가 몹시도 궁금해졌다. 이런 관심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수련을 마쳤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물질세계의 법칙에 재미를 느끼다가, 생명이란 무엇인지가 궁금해졌고, 결국 이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가 몹시도 궁금해졌다. 이런 관심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수련을 마쳤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