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디렉터. 현재 노르웨이에 거주하며, 공간을 탐미하는 것을 좋아한다. 틈나는 대로 여행하며 도시를 발견하고 일상과 비일상의 사이를 누비는 것을 꿈꾼다.
패션 브랜드 joycehour를 론칭 및 운영하며 노르웨이 브랜드와 콜라보 작업을 진행하였고,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노르웨이 두 나라의 교류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브랜드 디렉터. 현재 노르웨이에 거주하며, 공간을 탐미하는 것을 좋아한다. 틈나는 대로 여행하며 도시를 발견하고 일상과 비일상의 사이를 누비는 것을 꿈꾼다. 패션 브랜드 joycehour를 론칭 및 운영하며 노르웨이 브랜드와 콜라보 작업을 진행하였고,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노르웨이 두 나라의 교류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