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출생. 게이오대학 약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약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후생노동성 국립전염병연구소 바이러스 제3부 연구원과 일본경제단체연합회 21세기정책연구소 등을 거쳐 현재는 하쿠오 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맡고 있다. 전공은 감염면역학, 백신학이다.
저서 : 『인류vs감염증』『왜 감염증이 인류 최대의 병인가』『감염증과 싸운 과학자들』 등
1963년 출생. 게이오대학 약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약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후생노동성 국립전염병연구소 바이러스 제3부 연구원과 일본경제단체연합회 21세기정책연구소 등을 거쳐 현재는 하쿠오 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맡고 있다. 전공은 감염면역학, 백신학이다. 저서 : 『인류vs감염증』『왜 감염증이 인류 최대의 병인가』『감염증과 싸운 과학자들』 등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는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 교과서』, 『요즘 교양 필독서 87』, 『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등 다수가 있다.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는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 교과서』, 『요즘 교양 필독서 87』, 『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등 다수가 있다.
동물전염병 국제전문가이자 수의바이러스 학자. 현재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연구직 공무원으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다양한 동물바이러스 연구를, 프랑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등에서 아프리카 바이러스 감염병 연구를, 한국국제협력단 수의전문가로서 몽골 정부의 구제역 방역 기술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등 세계동물보건기구 동물 전염병 전문가로서 아시아 지역에서의 동물 전염병의 국제적 확산과 방지를 위하여 다양한 국제협력지원활동을 해왔다.
현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 전문위원회 위원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전문가 ...
동물전염병 국제전문가이자 수의바이러스 학자. 현재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연구직 공무원으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다양한 동물바이러스 연구를, 프랑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등에서 아프리카 바이러스 감염병 연구를, 한국국제협력단 수의전문가로서 몽골 정부의 구제역 방역 기술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등 세계동물보건기구 동물 전염병 전문가로서 아시아 지역에서의 동물 전염병의 국제적 확산과 방지를 위하여 다양한 국제협력지원활동을 해왔다.
현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 전문위원회 위원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전문가 위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동물과 사람의 감염병 관련 100여 편의 연구논문과 특허를 발표하는 등 연구 활동을 하면서, 생소한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 『바이러스의 습격』, 『Newcastle Disease』(영어, 스페인어, 터키어 동시출간), 『전염병의 위협, 두려워만 할 일인가(역서)』, 『바이러스 쇼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