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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은퇴를 모르는 장수 의사의 45가지 건강 습관

다나카 요시오 저/홍성민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년 8월 25일 한줄평 총점 9.0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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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떻게 하면 백 살이 넘도록 건강하게 현역으로 일할 수 있나요?”

건강한 장수가 가능함을 몸소 증명한
101세 현역 의사의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비결

이 책의 저자는 백 살이 넘은 나이에도 의사 가운을 입고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현역 의사다. 올해 104세가 된 그는 79년차 내과 의사로 아직도 매일 오전 환자들을 만난다. 진료가 끝나면 귀가하여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정해진 코스대로 산책을 한 후 스마트폰으로 지인들과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자기 손으로 먹거리를 준비하고 자기 발로 걸어 일터로 나가는 그는 젊은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을 누리고 있다. 진료실에서 컴퓨터를 두드리며 환자와 대화하거나 웃는 얼굴로 병원을 활보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 백 살 넘은 노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인류 수명 120세를 논하는 지금, 백 살이 넘어도 이렇게 나다운 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01세를 기념하여 자신의 활동법, 식사법, 질병 대처법, 마음 관리법을 45가지로 정리한 이 책에서 저자는 누구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근본적인 건강 습관을 알려준다. 또한 본격적으로 노년기에 대비해야 하는 4050을 위해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및 운동 방법도 짚어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건강법은 전부 간단하고 돈이 들지 않는다. 따라서 그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꾸준한 실천으로 이 습관들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우리 모두 101세 현역 의사처럼 두려움 없는 말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5

1부 저는 이렇게 움직입니다
-101세 현역 의사의 활동법

1. 규칙적으로 삽니다
2. 매일 15분 일광욕을 합니다
3. 매일 30분 산책을 합니다
4. 매일 낮잠을 잡니다
5. 매일 아침, 하체 체조를 합니다
6. 과한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7. 매순간 내 등 모양을 체크합니다
8. 작은 목표로 시작합니다

2부 저는 이렇게 먹습니다
-101세 현역 의사의 식사법 1

9. 매일 15종류 이상의 채소를 먹습니다
10. 채소를 통해 활성산소를 줄입니다
11. 채소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12. 매일 고기를 먹습니다
13. 매일 발효식품을 먹습니다
14. 매일 아침, 소량의 과일을 먹습니다
15. 매일 칼슘 섭취량을 체크합니다
16. 매일 아침, 올리브오일을 섭취합니다
17. 일주일에 한 번, 약선 수프를 먹습니다
18. 쉬는 시간마다 차를 마십니다
19. 매일 물 2리터를 마십니다

3부 저는 이것만은 피합니다
-101세 현역 의사의 식사법 2

20. 단것을 먹지 않습니다
21. 당질 제한은 하지 않습니다
22. 과다한 염분 섭취를 피합니다
23. 트랜스지방산을 피합니다
24. 가공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4부 저는 병을 통해 오히려 건강해졌습니다
-101세 현역 의사의 질병 대처법

25. 저는 32세에 폐결핵으로 죽을 뻔했습니다
26. 저는 89세에 간암으로 죽을 뻔했습니다
27.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함께 사용합니다
28. 자연 치유력을 활용합니다
29. 꼭 필요한 약만 처방합니다
30. 질병의 경미한 신호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31. 건강한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에 주목합니다

5부 저는 늘 이렇게 마음먹습니다
-101세 현역 의사의 마음 관리법

32. 마음 건강이 곧 몸 건강임을 기억합니다
33. 지나치게 몸을 아끼지 않습니다
34. 여전히 젊다는 걸 잊지 않습니다
35. 웃음을 선택합니다
36. 스트레스가 살아 있음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37. 무엇이든 적당히 합니다
38. 젊은이들처럼 스마트폰 메신저를 즐깁니다
39. 짜증 내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40. 앞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살기를 목표로 합니다
41. 계속 새로운 도전을 시도합니다
42.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합니다
43. 다만 죽기 전까지 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44.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45. 최선을 다한 뒤 나머지는 하늘에 맡깁니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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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다나카 요시오 (田中 旨夫)
79년째 의사로 일하고 있는 104세 의사. 아직도 현역 의사로 일하며 주5일 환자를 진료하고 스마트폰으로 채팅도 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101세에 출간한 이 책에서 그는 백 살을 넘긴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1918년 대만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의사인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1943년 쇼와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내과 의사가 되었다. 오키나와에서 42년간 아카미치클리닉(あかみちクリニック) 원장으로 환자들을 진료했으며, 현재는 대만의 여성·아동협회 클리닉(... 79년째 의사로 일하고 있는 104세 의사. 아직도 현역 의사로 일하며 주5일 환자를 진료하고 스마트폰으로 채팅도 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101세에 출간한 이 책에서 그는 백 살을 넘긴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1918년 대만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의사인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1943년 쇼와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내과 의사가 되었다. 오키나와에서 42년간 아카미치클리닉(あかみちクリニック) 원장으로 환자들을 진료했으며, 현재는 대만의 여성·아동협회 클리닉(臺灣正生婦幼聯合 CLINIC)에서 일하고 있다.
역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최고의 휴식》, 《회사습관병》, 《잠자기 전 30분》,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 《아이를 사랑하는 일》,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등이 있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최고의 휴식》, 《회사습관병》, 《잠자기 전 30분》,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 《아이를 사랑하는 일》,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등이 있

출판사 리뷰

백 살 넘어서도 내 발로 걷고 내 일을 하며 살 수 있다!
101세 현역 의사가 말하는 초간단 건강 비결 45가지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회자되고 있지만 정작 백년 넘게 사는 삶을 반기는 이들은 많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나빠지는 건강 탓에, 몸도 마음도 아프고 돈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아파서 골골대며 오래 사는 게 의미가 있을까? 여기저기 병들어 누워서 연명해야 하는 말년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적어도 내 발로 걷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어야 장수에도 의미가 있다.

올해 104세가 된 저자는 놀랍게도 여전히 의사로 일하면서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매일 산책도 하고 스마트폰도 사용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의사로서 환자들에게 권했던 건강 습관을 본인도 직접 실천한 결과, 누구나 끝까지 나다운 생활을 영위하며 장수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책은 그가 평생 실천해온 45가지 건강 관리법을 101세를 기념해 출간한 것이다.

“환자에게 권하던 건강 습관,
저도 실천하다 보니 어느새 백 살 넘도록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은퇴를 모르는 장수 의사가 증명한 건강 관리의 정석

햇볕에 보기 좋게 그을린 피부, 시종일관 밝게 웃는 얼굴, 의사 가운을 걸치고 다소 느리지만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로 병원을 오가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 그가 백 살 넘은 노인이라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지금까지도 병원에서 매일 오전 환자들을 진료하는 그는 누구보다 열정적이다. 두터운 안경을 꺼내 쓰고 직접 컴퓨터를 두드려가며 환자 한 명 한 명을 돌본다. 오전 진료를 마치면 집으로 돌아가 점심을 차려 먹는다. 매끼 손수 준비하는 식사는 잡곡밥과 채소, 생선이나 고기 등 단백질 위주로 구성된다. 오후에는 반드시 산책을 나간다. 나이 들수록 하체 근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얕은 오르막이 있는 산책길을 선택하여 천천히 완주하고 온다. 산책을 마치면 따뜻한 차 한잔을 즐기며 스마트폰으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눈다. 멋진 풍경, 재밌는 동영상을 나누며 수다를 떤다.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말년을 보내는 사람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101세 현역 의사’는 매우 희망적이고 바람직한 롤모델이다. 끝까지 내 일을 하고 내 발로 걷고 내 사람들과 소소한 기쁨을 나누며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면 120세까지 사는 시대라 해도 두렵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저자가 말하는 45가지 건강 비결은 너무나 쉽고 간단하다. 아침에 일어나 하체 체조하기, 과일과 야채로 만든 주스 마시기, 매일 15분 이상 햇빛을 쬐며 30분 이상 걷기, 과자를 먹지 않고 발효식품 챙겨 먹기, 스트레스 즐기기 등 활동법/식사법/마음 관리법으로 이루어진 장수 비법은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것들이다. 독자들 역시 얼마든지 저자처럼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얘기다.

4050의 건강 관리, 이것만은 주의하라!
101세 현역 의사가 바로잡아주는 잘못된 건강 상식

더불어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중년 이상의 독자들에게 맞지 않는 건강 상식을 짚어준다.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중년 이후의 건강 관리는 젊은이들의 그것과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저자는 성인병 예방을 위해 육류 섭취를 제한하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에 반대한다. 인체에 필요한 아홉 가지 아미노산과 혈청 알부민은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동물성 단백질이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뇌졸중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이가 많을수록 육류를 반드시 섭취해야 하고, 본인도 매일 적당한 양의 고기를 먹어 왔다고 말한다.

탄수화물에 대한 생각도 좀 다르다.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탄수화물을 아예 먹지 않는 다이어트 비법이 유행하고 있는데, 당질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오히려 근육이 줄어들어 건강을 해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여기에 탄수화물 섭취까지 막으면 우리 몸이 근육을 분해해 아미노산을 당으로 바꾸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로 근육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근육 저하는 사람이 활동하기 어렵게 만들고, 낙상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고령자에게 더 치명적이다. 저자는 장수하는 고령자 중에서 밥을 먹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걸 강조하며 본인도 매끼 현미, 백미, 국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4050의 운동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운동을 많이 할수록 몸이 좋아질 거라는 단순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떨어지는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운동을 하면 체내 활성산소가 증가하여 세포와 조직이 손상된다. 한편 심박수가 급히 올라가면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어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자기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적절히 해야 한다. 이때 적당히 중력에 저항하는 운동을 해야 뼈가 단단해지고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저자는 매일 30분 이상 걷기를 지속하되 얕은 경사로가 있는 코스를 선택하여 중력에 저항하는 운동을 해왔다고 말한다.

종이책 회원 리뷰 (18건)

포토리뷰 나는 101세. 현역의사입니다 / 이시형 박사 추천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구***숲 | 2023.04.17


 

 

은퇴를 모르는 장수 의사의 45가지 건강 습관

 

장수하는 어른들을 많이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기에 저자분의 나이는 낯설지가 않다. 아프면서 100세까지 사는 것은 의미가 있지 않다. 생의 마지막까지 건강함이 유지되는 삶이 진정한 장수이다. 건강한 생활습관, 식습관, 마음가짐, 건강관리 등이 책에서 45가지를 만난다. 수면습관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부터가 눈에 들어온다. 일광욕의 유익함도 의학적으로 전해준다. 햇빛을 보는 활동은 15분 정도이면 충분하다. 우울증과 치매 증상에도 개선되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골다공증과도 연관성이 있으니 중년의 여성에게는 일광욕은 필수가 된다. 대장암과 위암 같은 소화기계 암예방에도 좋은 활동이 일광욕이다. 운동습관, 연령에 맞추어 적절한 걷는 운동, 걷는 속도, 적당한 경사도도 저자는 언급한다.

 

두 번의 죽음의 문턱을 넘은 의사이다. 폐결핵과 간암 말기 환자였지만 모두 환자의 입장에서 고생하면서 수술도 하고 치료도 받았다. 치유되는 과정에 가졌던 마음가짐도 책에서 전한다.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겼다고 전한다. 그 심정이 무엇인지 충분히 전해진다. 죽음을 예견하면서 생을 정리하는 시간들이 누구에게도 찾아온다. 젊은 암환자도 많고 전염병으로 죽음이 주는 공포도 모두가 경험한 현대인에게는 이 마음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그때 가졌을 마음과 재발과 전이가 되지 않아서 주어진 삶을 제2의 인생으로 받아들이면서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한 저자의 남은 생애도 책에서 이야기된다.

 

움직임에 대한 습관, 식사법, 제한하는 식사법, 트랜스지방과 단음식, 가공식품, 소시지, 콜라, 명란젓, 어묵, 가공육, 캔 커피, 빵 등에 대한 내용도 유익하게 전해진다. 대장암과 발암성 물질,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심근경색 등의 원인이라고 전하고 있다. 냉동식품, 인스턴트라면, 편의점 도시락에도 경고등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약에 대한 발암물질도 전한다. 수입과일, 수입채소에 대한 방부제 사용도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다.

 

웃어야 하는 이유, 마음 건강 관리, 몸 사용하기, 열정과 호기심, 의지, 무엇이든 적당히 하기, 짜증내지 않기, 앞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살기 목표, 계속 새로운 도전하기,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하기. 최선 다하기, 최선 후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기 등을 전해준다. 잘못된 건강상식을 콕콕 짚어준다. 운동 정도는 어느 정도가 좋은지, 육류 섭취 제한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탄수화물 제한이 좋은 것인지, 움직이지 않고 쉬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인지 짚어준다.

 

목차만 정리해도 눈에 쏘옥 들어온다. 더불어 책 내용은 길지 않으면서 쉽게 전해주기에 유익하다. 늙어감에는 노련함과 유연함이 넘친다. 그래서 연륜이 있는 분들에게는 바싹 다가가서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예고치 않은 건강 경고등은 누구에게나 불현듯 찾아온다. 무너지지 않고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는 희망이 된다. 그래서 빠짐없이 읽고 체크하며 실천하고자 바로 계획하게 된다.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목표이다. 그 과정에 만난 건강도서이다.

 

 

채소부터 먹기

규칙적으로 살기

매일 15분 일광욕하기

매일 30분 산책하기

소량 아침 과일 먹기

차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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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삶의 지혜를 알려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지**쏙 | 2022.02.22

산책의 중요성.

이 책을 읽고 산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이 주는 선물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은 1일 1산책을 한다. 햇빛, 바람, 땅에 닿는 촉감 등 자연과 하나될수록 내 몸 또한 점점 자유로워지고 활기가 생기고 있다. 

 

긍정적이고 걱정없는 마인드

저자에게 아주 크게 배웠다. 걱정 할 필요 없이 그저 주어진 오늘을 열심히 살면 된다는 것을. 나는 그저 최선을 다하면 된다. 목표에 도달하든 안하든 그저 최선을 다하면 된다. 하는 일이 잘 됐을때는 그 순간을 기뻐하면 되고, 하는 일이 잘 안됐을때는 "하늘이 이번엔 안 도와줬네. 하지만 언젠간 도와주겠지. 다시 열심히 해보자" 같은 마인드로 앞날을 헤쳐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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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제* | 2021.09.28
추천받아서 읽게됨니다 기대딤니다 101세까지 일하는것도 놀랍고 그러기위한 건강관리가 궁금힙니다 은퇴라이프가 좋은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좀 둡니다 물론 운퇴라이프가 건걸하다면 구것이 더 좋갰지만 애이렇게 오래 일하고있은건지도 궁금하네요 건강을위해서 일하는건지 노눈법을 몰라서인지 돈이필요햐서안지 읽어봐야 얼겠지만 얀지 일을하기에 건강한게 아닐까라는 샹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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