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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63

심짱 | 메이트북스 | 2021년 11월 30일 리뷰 총점 9.6 (5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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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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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31만 구독자(누적 조회수 1억 3천만 회) 수를 가진 1세대 골프 유튜버이다. 유튜브 외에 TV방송에서도 많은 활동을 했다. tvN의 <스윙키즈>에 출연했고, SBS골프에서 <심짱의 나드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골프존TV 채널에서는 <심짱의 무적골프> <심짱의 톡톡클럽>을 진행했다. 시작은 험난했다. 28세에 프로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골프를 시작했지만 주변의 레슨프로들은 너무 고령이라는 이유로 레슨을 잘해주지 않았다. 레슨을 제대로 받기 위해 뉴질랜드로 골프유학을 떠났다. 뉴질랜드컬리지(NZCS) 골프학과에 입학해 최고령임에도 매일 열심히 골프 연습을 했다. 마침 뉴질랜... 31만 구독자(누적 조회수 1억 3천만 회) 수를 가진 1세대 골프 유튜버이다. 유튜브 외에 TV방송에서도 많은 활동을 했다. tvN의 <스윙키즈>에 출연했고, SBS골프에서 <심짱의 나드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골프존TV 채널에서는 <심짱의 무적골프> <심짱의 톡톡클럽>을 진행했다.

시작은 험난했다. 28세에 프로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골프를 시작했지만 주변의 레슨프로들은 너무 고령이라는 이유로 레슨을 잘해주지 않았다. 레슨을 제대로 받기 위해 뉴질랜드로 골프유학을 떠났다. 뉴질랜드컬리지(NZCS) 골프학과에 입학해 최고령임에도 매일 열심히 골프 연습을 했다. 마침 뉴질랜드에서 유러피언 티칭프로 선발전이 열렸고, 테스트를 통과해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후에는 부족한 실력을 채우기 위해 필리핀으로 건너갔다. 필리핀에서 우연히 한국인들을 위한 골프동호회를 만들고 유튜브를 시작했다. 이때 인기를 끌며 많은 시청자가 생기고 한국인들과 소통하게 되는데, 이 무렵 만난 동호회 회원들이 만들어준 별명이 ‘심짱’이다.

이 같은 소통을 통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생기기 시작한 2010년, 심짱은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 당시만 해도 유튜브는 수익이 나는 구조가 아니었지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양질의 골프 콘텐츠와 골프의 즐거움을 소개했다. 그러다 점점 유명해지면서 골프 칼럼도 쓰고, 방송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유명한 골프 브랜드의 협찬도 받았다.

11년간 유튜브를 해보니 무엇보다 골프를 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바로 ‘골프를 잘 치고 싶은 마음’이다. 심짱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골프를 즐기는 것이다. 심짱은 골프의 실력 향상뿐 아니라 골프의 즐거운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려주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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