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행정사 정회원
체육학석사, 태권도 8단
생활스포츠지도자
저자는 30년 이상 경찰생활을 하며 세 자녀를 키웠다. 어릴 때부터 걷고 뛰는 것을 좋아했으며, 현재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대한민국 다 걷기’를 진행 중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매일 걸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평소 먹고 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복잡한 운동보다 단순하고 자유로운 걷기와 달리기를 좋아한다. 헬스장과 태권도장에서 15년간 생활스포츠지도자로 활동했으며, 경찰 무도사범으로 호신술 체포술 교육을 했었다.
저자는 ‘대한민국 다 걷기’ 운동의 전도사로 ‘걷기’야말로 100...
경찰관 행정사 정회원 체육학석사, 태권도 8단 생활스포츠지도자
저자는 30년 이상 경찰생활을 하며 세 자녀를 키웠다. 어릴 때부터 걷고 뛰는 것을 좋아했으며, 현재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대한민국 다 걷기’를 진행 중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매일 걸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평소 먹고 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복잡한 운동보다 단순하고 자유로운 걷기와 달리기를 좋아한다. 헬스장과 태권도장에서 15년간 생활스포츠지도자로 활동했으며, 경찰 무도사범으로 호신술 체포술 교육을 했었다.
저자는 ‘대한민국 다 걷기’ 운동의 전도사로 ‘걷기’야말로 100세 건강을 지키는 가장 안전하고 쉬운 비법이라고 믿고 있다.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꿈꾼다. 그래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걷기’를 전파하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