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글쓰기문화연구소 ‘질문과 사유’ 대표, ‘숭례문학당’ 강사이다. 문학으로 삶을 배우고, 문학에서 길을 찾고 있다. 소소하고 지루해 보이는 일상에 깊은 의미를 부여해줄 수 있는 것은 문학뿐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도서관에서 문학 세미나를 진행하며 ‘질문하고 사유하는 법’을 강의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도스토옙스키 전작읽기’, ‘세계문학 깊이 읽기’, ‘사회와 소통하는 글쓰기’, ‘교사, 학부모를 위한 독서토론·글쓰기 코칭법’, ‘청소년을 위한 독서·글쓰기 특강’ 등 다양한 모임을 진행한다. 공저한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종이약국』 등이 있다.
독서/글쓰기문화연구소 ‘질문과 사유’ 대표, ‘숭례문학당’ 강사이다. 문학으로 삶을 배우고, 문학에서 길을 찾고 있다. 소소하고 지루해 보이는 일상에 깊은 의미를 부여해줄 수 있는 것은 문학뿐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도서관에서 문학 세미나를 진행하며 ‘질문하고 사유하는 법’을 강의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도스토옙스키 전작읽기’, ‘세계문학 깊이 읽기’, ‘사회와 소통하는 글쓰기’, ‘교사, 학부모를 위한 독서토론·글쓰기 코칭법’, ‘청소년을 위한 독서·글쓰기 특강’ 등 다양한 모임을 진행한다. 공저한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종이약국』 등이 있다.
숭례문학당 강사. 학당에서 ‘책통자 아이들’ 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100일 글쓰기’코치, ‘어린이 글쓰기’, ‘돈키호테 읽기’, ‘태백산맥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교와 도서관, 교육청에서 글쓰기와독서 토론 강의를 하고 있다. 공공도서관과 시·도 교육청에서 독서토론 및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청소년 고전문학 북클럽을 다년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성인이 된 후에도 찾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청년 북클럽으로 이어졌다. 그 밖에 독서 후 머리로 이해한 것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실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참여를 한다. 공저로는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
숭례문학당 강사. 학당에서 ‘책통자 아이들’ 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100일 글쓰기’코치, ‘어린이 글쓰기’, ‘돈키호테 읽기’, ‘태백산맥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교와 도서관, 교육청에서 글쓰기와독서 토론 강의를 하고 있다. 공공도서관과 시·도 교육청에서 독서토론 및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청소년 고전문학 북클럽을 다년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성인이 된 후에도 찾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청년 북클럽으로 이어졌다. 그 밖에 독서 후 머리로 이해한 것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실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참여를 한다. 공저로는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김동식 소설집으로 토론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