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카리스마를 지닌 비즈니스 멘토가위기를 느끼는 기업가와 사업 초심자에게 전하는 강력한 성공 비법댄 페냐는 자신이 만든 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 QLA(Quantum Leap Advantage)를 통해 수많은 기업가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도록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자본금 90만 원짜리 회사를 8년 만에 시가총액 5천억의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큰 도약을 이뤘지만, 사업가로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일을 겪은 베테랑이다.“페냐는 나에게 사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알려줬다. 그동안 내가 배워왔던 모든 것을 창의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가르쳐준 것이다. 그는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가르친다. 한낱 이론에 불과한 논리나 남에게서 들은 말 따위를 전하는 게 아니다.” _바버라 바데댄 페냐는 자신이 다른 비즈니스 코치나 자기계발서의 저자들과 다름을 강조한다. 자신이 대규모 사업을 통해 비약적 성장을 이룬 사람이고, 그래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 사업을 이룬 사람으로서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이의 절대적 성공을 돕는 기업가. 그래서 목소리에 거침이 없다. “뼈 맞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전치 24주 진단 받았습니다.”유튜브 영상으로 재조명된 비즈니스 성공 코치의 강렬한 메시지!댄 페냐는 석유회사 ‘그레이트웨스턴 리소스’를 설립해 5천억 이상의 수익을 낸 입지전적 인물이지만,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 건 자신이 만든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기업가들의 성공을 도우면서부터다. 댄 페냐의 QLA 프로그램은 초심의 기업가가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고 큰 도약을 이루는 강력한 방법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당신이 어떤 수준의 성공을 생각하든, 페냐는 그 이상의 비약적 성공을 이루는 여정으로 안내한다. 페냐의 세미나에서 가장 강력한 요소를 하나 꼽으라면 역시 페냐다. 페냐는 자신의 사업으로 진정한 성공을 이룬 유일한 세미나 연사다.” _앤드루 해리스생소했던 그의 이름을 국내에 본격 알리기 시작한 건 한국어로 번역된 몇 개의 유튜브 영상이다. 거칠고 무자비한 음성, 팩폭에 가까운 메시지. 하지만 사람들은 “정신이 번쩍 든다”며 그의 가르침에 열광한다. 특히 도전을 미루고 있는 예비 기업인과 직장인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누적 1,000만에 가까운 조회 수. 하지만 댄 페냐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말한다.회당 2천만 원이 넘는 비즈니스 세미나의 핵심,113개의 페냐이즘만으로도 충분하다!자기 사업을 크게 이룬 사람 중에 가르치는 일에 열성을 다하는 사람은 적다. 자기 사업을 운영하기도 바쁜데 체계적인 과정을 만들고 다른 이의 성공을 도울 시간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댄 페냐는 기꺼이 이 길을 간다. 비즈니스맨의 마인드셋부터 드림팀을 만들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법, 성공적으로 사업을 인수하는 법까지, 사실상 자신의 모든 걸 공유한다.“페냐의 메시지가 달콤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페냐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당신이 기대하는 방식이 아니라 페냐의 방식을 그대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페냐의 처방’을 받는 데 쓴 돈과 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다.” _에드 스트래치댄 페냐는 자신의 비즈니스 근거지인 거스리성(Guthrie Castle)에서 매년 소수정예로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참가비는 회당 2만 5천 달러. 세미나에서 댄 페냐는 사업의 ‘폭발적 성장(퀀텀 리프)’을 돕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그중 눈에 띄는 건 ‘페냐이즘’이라고 명명된 113개의 지침! 이 책의 핵심에 해당하는 실천 가이드다. 20년 만에 발굴된 성공학의 고전,댄 페냐의 방법론이 정리된 유일한 저서이 책의 영어판 원서는 1999년 초판이 출간된 《Your First 100 Million》이다. 댄 페냐가 출간한 유일 저작으로, 그의 교훈과 QLA 방법론이 총망라된 책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2009년 발행된 중판을 기초로 하고, 2015?2016년 댄 페냐가 육성으로 첨언한 메시지를 따로 번역·삽입해 완성도를 높였다.“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고, 오직 그것으로부터 회복할 뿐이다. 그리고 과거가 우리에게 주는 잔인한 교훈을 배울 뿐이다. 그중 첫 번째 교훈은 두려움으로 인한 마비에는 큰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용기 있는 결심에 대한 보상은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방법론이 2021년에도 통용되는 이유는 뭘까? 상처와 배신, 실패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누구나 겪는 일이다. 그러나 두려움을 떨치고 다시 일어서는 건 아무나 하지 못한다. 댄 페냐는 용기 있게 사업을 펼치다 쓰러졌지만, 다시 도전하고 더 크게 사업을 일으켰다. 실패에서 교훈을 배우고 다시 일어나 더 크게 성공하는 것, 우리가 비즈니스맨이자 기업가로서 추구해야 할 불변의 자세는 바로 그것 아닐까?★★★ 아마존 독자 리뷰“내가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2년을 다니면서도 배우지 못한 것들이다.”“단순히 부를 쌓는 법을 말하는 것과 실제 해낸 사람의 말은 다르다.”“20년 후에 ‘아, 그때 이랬어야 하는데’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책을 읽어라.”“댄 페냐의 강렬함은 다르다. 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