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다. 미국 워싱턴은 제3의 고향이다.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교 이학계 대학원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은 원자핵반응의 미시적 이론에 대한 연구였다. 전문 분야는 양자역학, 수리물리학, 사회물리학이다. 양자 그래프 이론 및 신기 양자(exotic quantum) 홀로노미 이론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조지아대학교, 메릴랜드대학교, 호세이대학교 등을 거쳐 현재는 고치공과대학교에 이론물리학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기이한 양자: 불가사의하지만 의외로 가까운 양자 이야기』(도쿄대학출판회) 등이 있다.
교토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다. 미국 워싱턴은 제3의 고향이다.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교 이학계 대학원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은 원자핵반응의 미시적 이론에 대한 연구였다. 전문 분야는 양자역학, 수리물리학, 사회물리학이다. 양자 그래프 이론 및 신기 양자(exotic quantum) 홀로노미 이론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조지아대학교, 메릴랜드대학교, 호세이대학교 등을 거쳐 현재는 고치공과대학교에 이론물리학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기이한 양자: 불가사의하지만 의외로 가까운 양자 이야기』(도쿄대학출판회) 등이 있다.
출판 기획편집자로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 2』 『서로 다른 기념일』 『나를 돌보는 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오작동하는 뇌』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은하의 한구석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다』 『목소리 순례』 『먹는 것과 싸는 것』 『마이너리티 디자인』 『물속의 철학자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등이 있다.
출판 기획편집자로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 2』 『서로 다른 기념일』 『나를 돌보는 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오작동하는 뇌』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은하의 한구석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다』 『목소리 순례』 『먹는 것과 싸는 것』 『마이너리티 디자인』 『물속의 철학자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