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애드컴, TBWA/Korea 등의 광고회사에서 20년 넘게 카피라이터로 근무했다. 광고 카피보다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어 퇴사 후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 등의 책을 출간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서울시민대학에서 글쓰기 강연자로 활동하며 한국일보, 국민일보, 출판 매거진 《기획회의》 등에 칼럼을 연재 중이고 ‘소행성 책 쓰기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MBC애드컴, TBWA/Korea 등의 광고회사에서 20년 넘게 카피라이터로 근무했다. 광고 카피보다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어 퇴사 후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 등의 책을 출간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서울시민대학에서 글쓰기 강연자로 활동하며 한국일보, 국민일보, 출판 매거진 《기획회의》 등에 칼럼을 연재 중이고 ‘소행성 책 쓰기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음식에 진심인 사람. 꾸준히 배우며 밥상을 차리고 매일 밥상을 기록한다. 제철의 것을 단순하고 간소하게 그러나 정성으로 차려 남편은 물론이고 이웃 사람들도 무장 해제시킨다. 작가 요조의 표현에 의하면 ‘똑 부러지는 다정함’을 지닌 사람이다.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의 저자인 남편 편성준과 소담한 한옥 ‘성북동 소행성’에 살고 있으며, 출판 기획 일을 하면서 책 쓰기 워크숍을 운영 중이다.
음식에 진심인 사람. 꾸준히 배우며 밥상을 차리고 매일 밥상을 기록한다. 제철의 것을 단순하고 간소하게 그러나 정성으로 차려 남편은 물론이고 이웃 사람들도 무장 해제시킨다. 작가 요조의 표현에 의하면 ‘똑 부러지는 다정함’을 지닌 사람이다.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의 저자인 남편 편성준과 소담한 한옥 ‘성북동 소행성’에 살고 있으며, 출판 기획 일을 하면서 책 쓰기 워크숍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