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

글쓰기가 막막한 당신에게 진짜 무기가 되는 10문장으로 돈 버는 공식

이용만 | 리더북스 | 2021년 12월 30일 리뷰 총점 9.5 (5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5건)
분야
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파일정보
EPUB(DRM) 1.7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무작정 10문장만 따라 쓰면, 비싸도 잘 팔린다.”
SNS 홍보 마케팅부터 상세페이지까지 이 공식의 빈칸만 채우면 끝!

나름대로 블로그와 SNS로 ‘홍보 글/상세페이지’를 작성한다. 그러나 돈 들이고 시간 들이고 영혼까지 갈아 넣은 당신의 글들이 고객의 기억 속에서 단 1초 만에 사르르 사라져버린다. 클릭해서 단 한 번이라도 끝까지 훑어보기라도 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당신이 ‘글을 잘 못 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글을 써서 원하는 걸 얻어본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글로소득(글을 써서 버는 돈)’이 없어서이다. 글로 돈을 못 벌었다는 건 그 글이 고객을 설득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고객에게는 구매라는 행위에 도달하기 전까지 망설임 문턱 또는 심리적 허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그 10개의 벽을 모두 뛰어넘는 방법을 제시한다. 쉽고 재밌고 바로 써먹는 매출 향상 글쓰기 비법이 페이지마다 수록되어 있다. [10문장(단계) 마케팅 글쓰기 실제 적용사례들]과 [빈칸만 채우면 끝나는 10문장 글쓰기 워크시트]는 홍보·마케팅 글쓰기가 막막한 소상공인, 1인기업가, 자영업자 등에게는 매우 유용하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이용만
글쓰기 컨설턴트. 각자 상황과 목적에 맞는 글쓰기를 1:1 개인 컨설팅하고 있다. 그동안 컨설팅·코칭·상담을 해준 사람들이 4열 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다. 그 숫자가 어느덧 3,000명에 육박한다. 대학에선 경영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영업을 했다. 양심 빼고 다 팔아봤다. 9번의 이직과 9번의 직업을 바꾸면서 깨달았다. 결국, 모든 일은 ‘글쓰기로 시작해서 글쓰기로 끝난다.’라는 사실을. 그래서 작가가 되었다. 독자가 읽기엔 쉽고 재밌지만, 막상 따라 쓰려면 불가능한 그런 글만 골라서 쓰고 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위트있는 말하기와 위트있는 글쓰기를 컨설팅할 수 ... 글쓰기 컨설턴트. 각자 상황과 목적에 맞는 글쓰기를 1:1 개인 컨설팅하고 있다. 그동안 컨설팅·코칭·상담을 해준 사람들이 4열 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다. 그 숫자가 어느덧 3,000명에 육박한다.
대학에선 경영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영업을 했다. 양심 빼고 다 팔아봤다. 9번의 이직과 9번의 직업을 바꾸면서 깨달았다. 결국, 모든 일은 ‘글쓰기로 시작해서 글쓰기로 끝난다.’라는 사실을. 그래서 작가가 되었다. 독자가 읽기엔 쉽고 재밌지만, 막상 따라 쓰려면 불가능한 그런 글만 골라서 쓰고 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위트있는 말하기와 위트있는 글쓰기를 컨설팅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라면서. 현재,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들에게 진짜 무기가 되는 10문장 글쓰기를 집중적으로 코칭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10문장으로 내 상품을 비싸게 판매하는
궁극의 글쓰기 공식!
진짜 좋은 상품인데, 이 상품을 글로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죠? 하루하루 장사하기도 바쁜데 무슨 브랜딩이며 SNS 마케팅이며 알아야 할 것들이 막 쏟아져나오죠? 여기저기에서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배우긴 했는데 매출이 안 오르죠? 일단 팔고 보자며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경쟁사보다 무조건 싸게 파는데도 안 팔리죠? 시중에 널린 마케팅 책이나 강의, 값비싼 코칭을 받아도 막상 혼자 상세페이지 하나 쓰기도 막막하죠? 유튜브 등 영상으로 홍보하려고 하니 말(스피치)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글(원고)이 먼저 필요하죠?
진짜 최악은, 나름대로 ‘홍보 글/상세페이지’라고 돈 들여 시간 들여 영혼까지 갈아 넣은 당신의 글들이 고객의 기억 속에서 단 1초 만에 사르르 사라져버린다는 사실이다. 클릭해서 단 한 번이라도 끝까지 훑어보기라도 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당신이 ‘글을 잘 못 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글을 써서 원하는 걸 얻어본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글로소득(글을 써서 버는 돈)’이 없어서이다. 글로 돈을 못 벌었다는 건 그 글이 고객을 설득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고객을 설득하지 못했다는 건 고객이 당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전에 발생하는 10가지 의심을 모두 해결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이지 않는 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어떤 선택(구매)을 앞둔 상황에서 그 벽은 더 단단해진다. 쉽게 말하면 구매라는 행위에 도달하기 전까지 ‘망설임 문턱’이 총 10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공통으로 느끼는 보이지 않는 벽(심리적 허들) 10개는 무엇일까? 그리고 10개의 벽을 모두 뛰어넘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주 특별한 글쓰기 족집게 과외
이 책은 직장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1인기업가, 전문직 등을 위한 매출 향상 글쓰기 비법서다. 쉽고 재밌고 바로 써먹는 실전 노하우가 페이지마다 다수 수록되어 있다.

〈놀라울 만큼 유용한 10문장 쓰는 법칙〉
일단 드루와~! 파리지옥의 꽃말은 ‘OO’이다_ [제목 뽑는 공식]
이름은 알려줘야지?_ [네이밍 세팅 공식]
삼겹살은 진리! 호불호 없는 공감대_ [야, 나두 공식]
사기, 뒤통수는 기본! 죽다 살아난 이야기_ [스토리 포장 공식]
오 마이 갓! 내가 했던 개고생을 똑같이 하고 있네_ [문제 심화 공식]
육삼=18! 욕 나오고 힘들지? 내가 처리해줄게!_ [해결 방안 공식]
칠성급 호텔이랄까, 레베루가 다르지!_ [유일무이 공식]
팔모가지랑 내 돈 모두 건다. 무조건 돼!_ [증거 제시 공식]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일, 땡! 선착순 1명!_ [똥줄 태우는 공식]
십구세 이상 관람가!_ [클로징 공식]

이것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아이디어가 샘물처럼 솟아난다. 게다가 저자는 〈차별화 문장 작성 틀〉을 친절하게 만들어주었다. (빈칸)만 채우면 끝이다.

회원 리뷰 (36건)

한줄평 (14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