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학교에서 촬영조명을 공부하고, 촬영감독으로 지낸다. 「그리고 진흙배는 간다」(2013), 「칠일」(2015), 「풀사이드 맨」(2016), 「지구는 축제로 시끌벅적」(2017), 「보통은 달린다」(2018), 「외침」(2019) 등 와타나베 히로부미의 작품을 주로 맡아 작업했다. 영화만큼이나 음악이 좋아 서울 마포에 레코드숍 방레코드를 차린 뒤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생활한다.
일본영화학교에서 촬영조명을 공부하고, 촬영감독으로 지낸다. 「그리고 진흙배는 간다」(2013), 「칠일」(2015), 「풀사이드 맨」(2016), 「지구는 축제로 시끌벅적」(2017), 「보통은 달린다」(2018), 「외침」(2019) 등 와타나베 히로부미의 작품을 주로 맡아 작업했다. 영화만큼이나 음악이 좋아 서울 마포에 레코드숍 방레코드를 차린 뒤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생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