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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 컬렉터를 위한 지침

오가와 다카오 저/방우현 | 고트(goat) | 2022년 1월 2일 리뷰 총점 8.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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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음악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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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 컬렉터를 위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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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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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오가와 다카오
1950년 도쿄에서 나고,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뉴욕대학 대학원 유학 중에 아트 블래키, 호레이스 실버, 마살리스 형제 등 뮤지션들과 친분을 쌓았다. 외과의로 지내면서 재즈 평론가 겸 레코드 프로듀서, DJ 활동에 본업 이상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1973년부터 수집한 블루노트 컬렉션을 1987년 완성했다. 이에 감동한 블루노트의 설립자 알프레드 라이언에게서 블루노트 컴플리트컬렉터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맨해튼 재즈 카탈로그』, 『마일스 데이비스』, 『블루노트의 진실』을 썼다. 1950년 도쿄에서 나고,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뉴욕대학 대학원 유학 중에 아트 블래키, 호레이스 실버, 마살리스 형제 등 뮤지션들과 친분을 쌓았다. 외과의로 지내면서 재즈 평론가 겸 레코드 프로듀서, DJ 활동에 본업 이상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1973년부터 수집한 블루노트 컬렉션을 1987년 완성했다. 이에 감동한 블루노트의 설립자 알프레드 라이언에게서 블루노트 컴플리트컬렉터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맨해튼 재즈 카탈로그』, 『마일스 데이비스』, 『블루노트의 진실』을 썼다.
역 : 방우현
일본영화학교에서 촬영조명을 공부하고, 촬영감독으로 지낸다. 「그리고 진흙배는 간다」(2013), 「칠일」(2015), 「풀사이드 맨」(2016), 「지구는 축제로 시끌벅적」(2017), 「보통은 달린다」(2018), 「외침」(2019) 등 와타나베 히로부미의 작품을 주로 맡아 작업했다. 영화만큼이나 음악이 좋아 서울 마포에 레코드숍 방레코드를 차린 뒤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생활한다. 일본영화학교에서 촬영조명을 공부하고, 촬영감독으로 지낸다. 「그리고 진흙배는 간다」(2013), 「칠일」(2015), 「풀사이드 맨」(2016), 「지구는 축제로 시끌벅적」(2017), 「보통은 달린다」(2018), 「외침」(2019) 등 와타나베 히로부미의 작품을 주로 맡아 작업했다. 영화만큼이나 음악이 좋아 서울 마포에 레코드숍 방레코드를 차린 뒤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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