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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보고의 기술

김용무,박준서 | 팜파스 | 2022년 2월 7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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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파일정보
EPUB(DRM) 51.52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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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직도 보고가 두려운
보고는 언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알고 싶은
열심히 일한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직장인을 위해
항상 빛을 발하는 능력자의 보고 스킬을 배워보자!

이 책은 보고를 배워본 적도 없이 업무 현장에 떨어져 보고를 해야만 하는 현실에 놓인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상사가 시키는 일을 해내기 위해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을 불사하고,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 야근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노력과 수고가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보고의 스킬’이 없기 때문이다. 보고는 왜 해야 하는지, 언제 해야 하는지, 어떤 대화법을 구사해야 하는지, 비대면 보고를 할 때의 최상의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 책은 지금 바로 필요한 그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일과 대입해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일잘러의 사고법으로 생각하고, 일잘러의 보고법으로 소통하게 될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_ 보고를 못하면 모든 것이 힘들다
PART 1 완벽한 보고 : 언택트 업무 현장의 필살기
당신의 일이 티가 나지 않는 이유
어떻게 일하는 모습을 보일 것인가
보고 잘하는 사람이 빛나는 이유
나의 보고 수준 진단하기
1%의 법칙 : 하루에 하나씩 바꾸기
PART 2 보고의 기본기를 장착하자
적극성이 최고의 능력이다
상사에 대한 불편한 진실
적극적인 보고자는 내용의 깊이가 다르다
상사의 프로파일러가 되면, 보고가 쉬워진다
상사의 특성을 알고 보고한다
불같은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생각이 자꾸 바뀌는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결정을 못 내리는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깐깐한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상사도 다 같은 회사원이다
보고, 타이밍에 실패하면 쓰레기가 된다
중간 보고, 상사를 안심시키는 기술
문제 보고, 능력자는 문제 상황에서 빛이 난다
변경 사항 보고와 정보 보고, 한끗이 역적과 충신을 가른다
PART 3 보고 화법 :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기술
큰 그림을 그려줘야 핵심을 놓치지 않는다
EASY : 상대가 쉽게 이해하도록 말하기
간결하게 말하는 법 : 박 과장의 보고는 왜 빨리 끝날까
배려 화법 : 언제나 분위기 좋게 말하는 박 과장의 비법
보고, 자세가 내용보다 크게 들린다
상사가 갑자기 물어볼 때, 이렇게 말하면 망한다
상사가 갑자기 물어볼 때, 능력자는 이렇게 말한다
고수들의 보고법
실전 보고 연습
배회 경영 보고
PART 4 전략적 이메일 보고, 업무의 성과를 두 배로 남긴다
능력자의 이메일 보고는 ‘적절성’을 고려한다
전략적 이메일은 6요소를 고려한다
수신인 : 누구에게, 어떻게 말하는가
제목 : 상대에게 핵심을 전달하는 한 줄의 가치
도입부 : 이메일 고수는 여기가 다르다
본문 구성 원리 : 한눈에 들어오게 안 돼?
인사말, 추신 : 일에 감성도 담는 법
서명 : 누구냐, 넌?
현장 이메일 컨설팅
PART 5 완벽한 보고 센스
SNS 보고 : 센스 있는 자 vs 센스 없는 자
맘 편하게 퇴근하는 박 과장의 SNS 보고 스킬
화상 보고, 이것을 놓치면 진짜 ‘화상’된다
보고, 1시간만 투자하면 100배 편해지는 앱 활용
전화 보고, 이렇게 보고하면 상사가 안심한다
급할 때는 손으로 그려도 충분하다
상사와의 스몰 토크, 보고에 양념을 더하다
따뜻한 말 한마디 vs 밉상되는 말 한마디
에필로그_ 족쇄에서 열쇠로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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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용무
기업교육 전문기업 PTL 대표이자 100곳이 넘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해온 기업 교육 전문가다. 삼성, LG, 한전 등 유수의 기업에서 비즈니스 라이팅과 워크 스마트 스킬을 강의했다. 지식 근로자의 업무 특성과 그에 따른 현장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위한 현실적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PTL 대표이자 100곳이 넘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해온 기업 교육 전문가다. 삼성, LG, 한전 등 유수의 기업에서 비즈니스 라이팅과 워크 스마트 스킬을 강의했다. 지식 근로자의 업무 특성과 그에 따른 현장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위한 현실적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저 : 박준서
삼성과 쿠팡에서 17년간 인사·조직문화 업무를 경험하고 현재 인사전문컨설팅기업 TADs 이사로 재직 중이다. 좀처럼 열리지 않는 기회의 문 앞에서 낙담하는 후배, 만만치 않은 업무와 인간관계 속에서 땀 흘리는 동료, 새로운 시대의 흐름 앞에 자리를 비켜줄 순간을 맞은 선배 등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미생을 만났다. 이들을 돕고 응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모으고 있다. 삼성과 쿠팡에서 17년간 인사·조직문화 업무를 경험하고 현재 인사전문컨설팅기업 TADs 이사로 재직 중이다. 좀처럼 열리지 않는 기회의 문 앞에서 낙담하는 후배, 만만치 않은 업무와 인간관계 속에서 땀 흘리는 동료, 새로운 시대의 흐름 앞에 자리를 비켜줄 순간을 맞은 선배 등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미생을 만났다. 이들을 돕고 응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모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지금 바로 적용해서 활용하는 보고의 자습서!
보고가 업무를 완성한다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보고의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대면 업무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 내가 일을 했다는 티를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때, 제대로 보고하는 것이다. 능력자는 상황에 따라, 상사의 성향에 따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일잘러의 보고 스킬이 탐난다면 이 책을 보라. 알고 싶고 배우고 싶었던 ‘완벽한 보고의 기술’을 바로 터득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의 보고 수준을 진단해보자. 어떤 일이든 자신의 능력을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먼저 업무 현장에서 사용하는 ‘일의 언어’를 배워 상사를 안심시키는 중간 보고, 문제가 생겼을 때 보고하는 법 그리고 보고의 타이밍 등 보고의 기본기를 장착한다. 그리고 모든 상황, 모든 채널을 아우르는 완벽한 보고의 스킬을 배워보자. 상사에게 설득력 있게 보고하는 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말하는 보고 화법, 업무의 성과를 두 배로 남기는 전략적 이메일 보고 그리고 SNS나 화상, 전화를 통한 보고를 센스 있게 하는 법 등 나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상황별 보고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보고의 기술을 완벽하게 마스터했다고 해도 듣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실패로 돌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상사가 어떤 유형인지, 어떤 성향인지를 파악해 그에 맞게 보고하면 어떨까. 이 책에서는 불같은 성격의 상사, 생각이 자주 바뀌는 상사, 결정을 잘 못 내리는 상사, 깐깐한 상사의 특성을 파악하여 그에 맞게 보고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직도 보고할 타이밍을 잡지 못해 우물쭈물하고 있다면, 여전히 상사에게 다가가 명확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게 어렵다면, 그리고 보고 자체가 두렵다면 다시 한번 보고의 기술을 배워보자. 이론이 아닌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보고의 기술을 익힌다면 누구든지 믿고 함께 일하고 싶고, 업무 능력도 높게 평가받는 진짜 일잘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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