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 마라톤 100회, 철인 3종 경기 27회 완주, 국제 울트라마라톤 단체전 우승 경력을 지닌 진정한 러너이자 정형외과 전문의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부교수,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 닥터를 역임했다.
연간 2,000명 이상의 러너 데이터를 분석하여 달리기 부상의 주요 패턴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부상 없는 자세와 보강 운동을 교육해 치료와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며, 국내외 학계에서...
풀코스 마라톤 100회, 철인 3종 경기 27회 완주, 국제 울트라마라톤 단체전 우승 경력을 지닌 진정한 러너이자 정형외과 전문의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부교수,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 닥터를 역임했다.
연간 2,000명 이상의 러너 데이터를 분석하여 달리기 부상의 주요 패턴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부상 없는 자세와 보강 운동을 교육해 치료와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며, 국내외 학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2005년 개원한 남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지역 환자와 스포츠 손상 환자 모두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달리기의 모든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