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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는 습관

앨런 버넷 저/장종완 그림/고영범 | 알마 출판사 | 2022년 5월 20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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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예술일반/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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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앨런 버넷 (Alan Bennett)
영국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익살스럽고 통렬한 문체와 이야기로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로 추앙받고 있다. 1934년 영국 요크셔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수년간 중세 역사를 가르치기도 했다. 1963년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더들리 무어, 피터 쿡, 조너선 밀러와 함께 공동으로 극본을 쓰고 출연한 시사풍자극 〈비욘드 더 프린지〉가 성공을 거두면서 본격적으로 연극,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 등의 극본을 쓰게 된다. 주로 일상적인 것들에 초점을 맞춘 그의 작품은 전형적인 영국인들의 특색과 강박 등을 섬세하... 영국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익살스럽고 통렬한 문체와 이야기로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로 추앙받고 있다. 1934년 영국 요크셔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수년간 중세 역사를 가르치기도 했다. 1963년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더들리 무어, 피터 쿡, 조너선 밀러와 함께 공동으로 극본을 쓰고 출연한 시사풍자극 〈비욘드 더 프린지〉가 성공을 거두면서 본격적으로 연극,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 등의 극본을 쓰게 된다. 주로 일상적인 것들에 초점을 맞춘 그의 작품은 전형적인 영국인들의 특색과 강박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밴에서 사는 여인〉 〈조지 3세의 광기〉 〈히스토리 보이스〉 등 희곡 외에도 〈외출〉 〈나! 나는 버지니아 울프가 두렵다〉 〈어느 멋진 날〉 〈조지 왕의 광기〉 등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 이들 작품은 영국 아카데미상, 토니상, 비평가협회상, 로렌스 올리비에 상, 뉴욕 드라마 비평상 등을 수상했다. 2007년 발표한 소설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는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소개되었다.
그림 : 장종완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자연의 이미지를 수집한 후 재조합하고 의인화는 과정을 거쳐 초현실적인 풍경을 그린다. 〈프롬프터Promfter〉(2020) 〈오가닉 팜Organic Farm〉(2017) 등 6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다. 『예술 하는 습관』에서 표현된 색연필 작업은 당대를 풍미했지만 세월이 흘러 쇠락해가는 예술가들의 심리상태에 집중해 모노톤의 자연을 통해 은유하고자 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자연의 이미지를 수집한 후 재조합하고 의인화는 과정을 거쳐 초현실적인 풍경을 그린다. 〈프롬프터Promfter〉(2020) 〈오가닉 팜Organic Farm〉(2017) 등 6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다. 『예술 하는 습관』에서 표현된 색연필 작업은 당대를 풍미했지만 세월이 흘러 쇠락해가는 예술가들의 심리상태에 집중해 모노톤의 자연을 통해 은유하고자 했다.
역 : 고영범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부모님 밑에서 196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에서는 신학을, 미국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공부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 십수 년 동안은 이런저런 방송용 다큐멘터리와 광고, 단편영화를 만드는 한편, 영화와 광고 등의 편집자로 일했고, 그 후로는 번역과 글쓰기를 주로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 《불안》 《별빛이 떠난 거리》 《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스웨트》 《예술하는 습관》 《우리 모두》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레이먼드 카버》 장편소설 《서교동에서 죽다...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부모님 밑에서 196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에서는 신학을, 미국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공부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 십수 년 동안은 이런저런 방송용 다큐멘터리와 광고, 단편영화를 만드는 한편, 영화와 광고 등의 편집자로 일했고, 그 후로는 번역과 글쓰기를 주로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 《불안》 《별빛이 떠난 거리》 《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스웨트》 《예술하는 습관》 《우리 모두》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레이먼드 카버》 장편소설 《서교동에서 죽다》와 희곡 <태수는 왜?> <이인실> <방문> <에어콘 없는 방> 단편소설 <필로우 북_리덕수 약전> 등이 있다. 현재 미국에 살면서 집안의 실향민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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