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패턴,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자료 구조, 개발자 면접과 포트폴리오까지!
CS 전공지식 습득과 면접 대비,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개발자 면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CS(Computer Science) 전공지식! 디자인 패턴부터 자료 구조까지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디자인 패턴,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자료 구조 등 면접에 필요한 CS 전공지식을 모두 담고 있다. 200여 개의 그림과 코드로 이론을 자세히 설명하고, 실제 라이브러리에서 사용된 디자인 패턴 등으로 실무 활용법을 함께 다뤄 이론과 실무를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중요한 내용은 깊게, 덜 중요한 내용은 핵심만 설명하며, 책 곳곳에 70여 개의 용어 풀이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 탑티어급의 회사에 합격한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 작성법과 챕터별 예상 질문, 면접 준비 노하우도 알려준다. 개발자 면접을 준비하거나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CS 전공지식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자. |
개발자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2년 07월 19일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 CS 전공지식 습득과 면접 대비하기
2022년 05월 19일
쉽지않게 준비하는 면접준비에서 아주 기초적인 지식을 담아줍니다.
비전공가자 편히 볼수 있도록하는 면접 지식 CS노트 강추합니다.
새로이 코딩을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좋은 책으로 접근 범위가 넓음과 동시에 깊지는 않습니다.
이전 기반이 없는 지식으로 쌓아가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책 두께도 크게 두껍지 않아서 읽는데 긴 시간이 들지 않을 뿐더러 이북으로 구매시 더욱 쉽게 들고다닐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로써 강추합니다.
예전에 국내 IT 업체에 취업을 하기위한 기술면접은 주로 예전에 어떠한 프로젝트에서 어떠한 역할을 담당했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였습니다. 이것은 후보자가 현재 필요한 자리에 얼마나 비슷한 경험을 하였는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었고, 비슷한 업무를 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업체에서는 이러한 프로젝트 경험보다는 문제 해결능력과 기본적인 전산지식을 더욱 중요시합니다.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코딩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이러한 퀴즈나 알고리즘 풀이를 하는 것은 생소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국내업체에서도 면접이 외국계기업의 채용방법과 유사하게 변경되었습니다. 비슷한 프로젝트를 담당했었는가보다는 후보자의 기본적인 자질과 창의력, 사고방식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이겠죠.
따라서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요즘에는 취업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컴퓨터공학 관련된 면접 준비를 해야합니다. 머리속에 잘 정리를 하고 있어야 짧은 면접시간내에 잘 답변하고 면접관으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겠죠. 이 책은 짧은 시간내에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나름의 정리된 노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책이 있었다면 훨씬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디자인패턴부터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자료구조 등에 대한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쭉 훑어보면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면접을 볼 것은 아니지만 CS 전공지식 요약본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때 눈에 띄어서 읽은 책입니다. 공부를 했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한 내용이나 알음알음한 내용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한 권이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깊숙히 알 수는 없지만 훑어보기엔 구성이 좋았어요. 정말로 면접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면접을 보기 전에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에 잠깐 봣는데, 많은 사람들의 추천과 달리 정말로 지식이 전혀 없다면 이 책 또한 어렵게 느껴질 것 같다. 오히려 그림이 엄청 많고 어린이를 위한 컴퓨터 책이 오히려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비전공자에ㅣ게는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이 든다.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여전히 몇몇 용어, 정의 등에 대해 되묻고 싶은 부분들이 꽤나 있었다. 그리고 시작이 디자인패턴이라는 점이 꽤 흥미로웠다. 대부분 끝날무렵에 나오는 주제가 가장 먼저 나오니 프로그래밍 자체에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동시에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무의미한 시작에 빨리 지칠 수 있다. 필요한 부분을 잘 찾아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감사합니다 첫 개발자 취업을 위하여 구매하였고, 꼭 취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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