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아들러 성격 상담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성격 때문에 인생이 힘든 당신에게

기시미 이치로 저/이영미 | 생각의날개 | 2022년 4월 26일 한줄평 총점 8.6 (4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8건)
  •  eBook 리뷰 (0건)
  •  한줄평 (7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35.6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내 성격은 도대체 왜 이럴까?
성격은 정말 팔자인 걸까?
타고난 성격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할까?
내일은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아들러식 카운슬링
어쩌자고 이런 성격일까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미움 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 붐을 일으킨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함께 성격에 관한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책으로 돌아왔다! 아들러의 ‘성격심리학’을 기반으로 NHK에서 강연한 내용을 한 권으로 묶어낸 이 책의 목적은 단순한 성격 진단이 아니라 개개인이 자기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격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지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성격 고민에 적용될 수 있는 폭넓은 해결책들이 등장한다. 자꾸만 남의 눈치를 본다거나, 항상 불안하다거나, 매일 밤 ‘나는 성격이 너무 이상해.’라는 생각에 우울해하며 ‘이번 생은 망했어.’ 한탄하는 사람이라면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식 카운슬링을 받아보자!

목차

프롤로그_사람의 성격은 바뀌지 않는 걸까?

1장_허영심·질투·미움-공격형은 자기 중심적이다

허영심이 강한 성격
질투가 심한 성격
미움과 적의로 가득한 성격
상담소1 자신감이 없어서 질투하는 것일까요?

2장 소극적·불안함·두려움-방어형은 과제에서 도망친다

소극적인 성격
쉽게 불안해지는 성격
겁 많은 성격
상담소2 은둔형 외톨이가 된 아이의 불안을 없앨 수 있을까요?

3장 쾌활함·완고함·기분파 -모든 성격에는 목적이 있다

쾌활한 성격
미숙한 성격
완고한 성격
비굴한 성격
오만한 성격
감정 기복이 심한 성격
비관적인 성격
상담소3 비관적인 엄마의 고민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4장 분노·슬픔·수치심 -감정은 성격의 ‘항진(亢進)’이다

감정에 대하여
화에 대하여
슬픔에 대하여
불안에 대하여
기쁨에 대하여
동정심에 대하여
수치심에 대하여
상담소4 저는 열등감 때문에 화낸 것일까요?

5장 첫째·둘째·막내·외동-태어난 순서에 따른 성격 차이

형제들은 성격이 왜 다를까?
첫째
둘째
막내
외동
상담소5 부탁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마지막 장 성격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은 바꿀 수 있다

에필로그_성격을 바꿀 용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기시미 이치로 (Ichiro Kishimi,きしみ いちろう,岸見 一郞)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두어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두어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마흔에게』, 『행복해질 용기』 등 많은 도서가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저자의 최신작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는 아들러의 사상을 ‘시작하는 리더와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좋은 리더가 될 것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명쾌하면서도 묵직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역 : 이영미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 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 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 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요시다 슈이치의 『분노』, 『파 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라』, 『동경만경』, 『나가사키이』, 마 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 강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 『약속된 장소에서』, 아베 고보의 『불타버린 지도』, 미야베 ...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 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 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 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요시다 슈이치의 『분노』, 『파 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라』, 『동경만경』, 『나가사키이』, 마 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 강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 『약속된 장소에서』, 아베 고보의 『불타버린 지도』, 미야베 미유키 의 『화차』, 『솔로몬의 위증』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MBTI가 알려주지 않는 성격의 비밀!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최근 각종 기업의 면접에서 ‘MBTI’로 합격 유무를 가른다는 기사가 떴다. MBTI를 절대 바뀌지 않을 성격의 특징으로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셈이다. 하지만 아들러 심리학에 따르면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시각이다. 인간을 16가지 유형으로만 판단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혹여 MBTI가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한다 하더라도 성격이란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성격이 이런 이유는 무엇일까?’ 정확한 원인을 알고, 거기에 맞춰 노력한다면 누구나 성격을 바꿀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 바꿔나가기가 쉽지 않을 뿐이다. 하지만 스스로 바꾸겠다고 마음먹으면 성격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그러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기시미 이치로는 제일 먼저 ‘바꾸지 않겠다.’는 결심부터 끊어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성격을 바꾸고 싶다”는 말은 진심일까?
사실은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바꾸고 싶지 않은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나도 이해할 수 없는 내 성격 때문에 괴롭다.’며 ‘성격을 바꾸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이 말은 과연 진심일까? 아들러 심리학의 권위자인 기시미 이치로는 아들러의 ‘성격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성격이 바뀌지 않는 것은 진심으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까지와 다른 성격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면, 앞으로의 일을 예상 할 수 없어지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이 기준을 바꿔버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해진다. 반면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어느 정도 벌어질 일을 예상할 수 있다. 고로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사고방식임을 알면서도 진심으로 달라지려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 사고방식을 어떻게 전환해야 할까? 진심으로 성격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내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원인을 알아봐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흔히 말하는 ‘나쁜 성격’을 구체적으로 유형화해서 제시한다. 허영심이 강한 성격, 질투가 심한 성격, 미움과 적의로 가득한 성격, 소극적인 성격, 쉽게 불안해지는 성격, 겁 많은 성격, 쾌활한 성격……. 그리고 이처럼 유형화된 성격 유형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이야기 한다. 첫째는 감정이고, 둘째는 가정 내 형제 순위다.

기시미 이치로는 화, 슬픔, 불안, 기쁨, 동정심, 수치심 등의 ‘감정’을 성격의 가장 기본적인 재료로 소개한다. 보다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또는 내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사람들이 감정을 휘두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성격을 고민하는 이유는 보통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때문이다.

여기서 감정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때문에 감정은 ‘화를 잘 내는, 항상 슬퍼하는, 끝없이 불안한, 마냥 쾌활한’ 등등 성격을 표현할 때도 많이 쓰인다. 아들러는 이 같은 태도를 근본적으로 ‘열등감의 신호’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나쁜 성격’이란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무기인 셈이다.

그렇다면 열등감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들러는 그 원인을 가정 내 형제 순위에서 찾았다. 맏이인 기시미 이치로가 둘째였던 아들러의 성격심리학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심리적인 비교는 이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재미다. 더불어 형제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질투, 경쟁심 등에 대한 설명은 이해할 수 없는 자녀의 성격 때문에 고민 중인 부모들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사람, 쉽게 안 변한다, 갑자기 변하면 죽어...
세상에 나쁜 성격은 없다!


인간은 열등감 때문에 화내기도 하고, 슬퍼지거나 불안해지기도 한다. 얼마든지 이성적?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열등감 때문에 망치기도 한다. 그럼 열등감은 나쁘기만 한 것일까? 그렇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지나치지만 않다면 열등감은 인간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되기도 하니 말이다. ‘내 성격은 왜 이럴까?’ 고민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는 뜻일 것이다. 누구나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를 통해 나 자신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나아갈 방향을 깨우쳤다면 성격은 이미 달라지기 시작한 셈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38건)

파워문화리뷰 1199. 아들러 성격 상담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2 | 2023.09.14

 

안녕하세요 ~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여러분은 본인의 성격이 마음에 드시나요?

저처럼 성격을 바꾸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오늘의 책.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성격 때문에

인생이 힘든 당신에게

 

1199. " 아들러 성격 상담소 " 입니다.

 


 

 

 

 

나는 성격을 바꾸고 싶다.

기분 나쁜 소리를 들어도 욱하지 않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는 사람이고 싶다.

 

나는 아들러가 말하는 성격 중

'공격형 성격'에 가까운 것 같다.

이런 성격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해

타인에게 적대적이며 때로는 비난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이 성격의 기저에 깔린 것은 나약함과 열등감이다.

그것을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실제 이상으로 크고 강하게 보이려 애쓰다 보니

때때로 다른 사람들을 공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나는 무엇이 그토록 불안한 것일까?

아들러는 '불안'과 '두려움'을

거의 동의어처럼 사용했지만,

굳이 구별하자면 '두려움'에는 구체적인 대상이 있다.

반면 불안에는 특정한 대상이 없다.

 

이렇다 할 대상은 없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

불안한 사람들은 '머뭇거리는 태도'를 취한다.

주저하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과제로부터 도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힘의 추구든 밑바탕에는

무력감이나 열등감이 깔려 있다.

자기가 갖고 있는 힘의 정도에 안주하는 사람이라면

무자비하고 공격적인 움직임이나

가차 없는 방법에까지 다다를 리가 없다.

 

 

 

 

 

 

즉 화를 낸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서

자존감을 높이는 안이한 수법이다.

 

문제가 있다면 말로 잘 설명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자존심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다.

 

 

 

 

 

성격은 변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들러 주장에 따르면 성격은

천성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자.

같은 가정에서 태어나 비슷한 환경에서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형제들도 성격이 확연하게 다르다.

왜 그런 차이가 생기는가 고찰할 때,

스스로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설명만이 가능하다는 것이 아들러의 관점이다.

 

 

 

' 내 성격이 왜 이럴까 '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거울삼아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꿔보자.

성격을 바뀌면 인생도 바뀔 수 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성격도 상담이 되나요? - 아들러 성격 상담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웃* | 2023.07.30
성격도 상담이 될까?
일단 내 성격부터 파악해야 한다.
그게 일단 끝나야 한다.
해결책은?
성격마다 다르지만
일단 자신을 인정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
자신의 모습에
책임지는 것이 필요하다.
난 나고,
넌 너다.
모두 같은 행동과 답이 요구되지 않는다.
사실 답도 없다.
그냥 가는 거다.
그래서 어렵기도 하다.
삶이란 너무 어렵다.
그래도 자신을 믿으며
자기 혐오와
자기 신뢰 사이의 균형을 맞추며
답을 찾아가야 겠다.
그리고 성격 또한 선택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듯
우리의 성격도 선택의 부분이 있다.
내 선택이 어떻게 보이든
난 나고 앞으로 잘 가자.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포토리뷰 아들러성격상담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설*번 | 2023.01.01

아들러 심리학은 기시미 이치로 작가님을 통해 더 많이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미움받을용기》 의  책에서도 적용된 이론이기도 하구요. 

 

이번 《아들러 성격 상담소》 도서 또한  아들러 책의 하나인 

 

《 성격심리학》 책을  작가의  글로 다시 해석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이용하여  

 

다섯가지 성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성격은 바뀔 수 있을까요?

 

이런 화두를 던집니다. 

 

다섯 가지 챕터를 통해 내 성격유형은 어디에 해당 되는지도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변화가 필요한 부분에서 어떤 내용을 적용해보면 좋을지 답을 찾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위의 글 처럼 

 

작가의  저작의도가 좋았습니다. 

 

' 이 책을 통해  성격을 바꾸기 위해 고민하게끔 하기 위함' 이라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알고는 있어도 어려운 부분이지요. 

 

작가의 의도대로 책을 읽는 동안 내 성격은 어디에 해당되고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도 고민해보시면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마지막  멘트 

 

'스스로의 얼굴을 보려면 거울이 필요하다.'

 

이 책이 스스로의  거울이 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도 보입니다. 

 

 

#아들러 심리학# 아들러성격상담소#성격심리학#기시미이치로#변화#거울효과#바꿔나갈용기#용기

**  이 글은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 입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7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