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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물을 따라 걷기로 했다

한수정 | 현암사 | 2022년 6월 3일 리뷰 총점 9.8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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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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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물을 따라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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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한수정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졸업 후 아버지의 농장 일을 도우면서 식물에 관심이 생겼다. 식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소망으로 진로를 모색하던 중, 영국 식물화가 협회 Society of Botanical Artists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화를 배웠다. 6년의 외국 생활 끝에 한국으로 돌아와 춘천에 자리 잡고 강원도립화목원의 협력 작가로 활동하며 나뭇잎 스탬프와 나뭇잎 포스터를 제작했다. 『하루 5분의 초록』 『나는 식물을 따라 걷기로 했다』 등을 집필하였으며 『헤르만헤세의 나무들』 『우리나무이름사전』 등에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방황할...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졸업 후 아버지의 농장 일을 도우면서 식물에 관심이 생겼다. 식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소망으로 진로를 모색하던 중, 영국 식물화가 협회 Society of Botanical Artists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화를 배웠다. 6년의 외국 생활 끝에 한국으로 돌아와 춘천에 자리 잡고 강원도립화목원의 협력 작가로 활동하며 나뭇잎 스탬프와 나뭇잎 포스터를 제작했다. 『하루 5분의 초록』 『나는 식물을 따라 걷기로 했다』 등을 집필하였으며 『헤르만헤세의 나무들』 『우리나무이름사전』 등에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방황할 때 식물을 만났어요.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식물을 보며 다시 그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어요. 세밀화를 그리며 식물 관찰하는 법을 배웠고 산책을 하며 자연 안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어요. 만들고 또 만들어도, 찍고 또 찍어도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 나뭇잎 스탬프 덕분에 사람들이 나무와 친해지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미술과 자연을 엮는 재밌는 일을 찾아 자연이 주는 행복과 아름다움을 사람들과 오래도록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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