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가, 비평가, 칼럼니스트, 주부 그리고 5년차 폴댄서. 스스로의 무게를 감당하고 싶어 폴을 타기 시작했고, 3000시간 넘게 그 위에서 버텼다. 여전히 내 몸이 세상에서 가장 무겁지만 언젠가 가뿐하게 들어 올리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롤모델은 자기 무게의 60배까지 들어 올린다는 개미.
지은 책으로는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다정한 무관심』 『저도 소설은 어렵습니다만』 『여자를 모욕하는 걸작들』(공저) 등이 있다.
서평가, 비평가, 칼럼니스트, 주부 그리고 5년차 폴댄서. 스스로의 무게를 감당하고 싶어 폴을 타기 시작했고, 3000시간 넘게 그 위에서 버텼다. 여전히 내 몸이 세상에서 가장 무겁지만 언젠가 가뿐하게 들어 올리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롤모델은 자기 무게의 60배까지 들어 올린다는 개미.
지은 책으로는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다정한 무관심』 『저도 소설은 어렵습니다만』 『여자를 모욕하는 걸작들』(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