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터. 세계유루스포츠협회 대표이사. 전문 분야는 말과 스포츠와 사회복지.
1981년에 태어났다.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파리, 시카고, 런던 등에서 지냈고 17세에 일본으로 돌아왔다. 2004년 광고회사에 입사했다. 영화 「슈퍼맨 리턴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고치현 등의 카피를 썼다. 2015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를 개발하는 ‘세계유루스포츠협회’를 설립했고, 지금까지 110개가 넘는 새로운 스포츠를 개발하여 25만 명 이상이 체험했다. 또한 비영리사단법인 장애공략과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 사람의 신체장애인을 위해 옷을 만드는 ‘041 FASHION’...
카피라이터. 세계유루스포츠협회 대표이사. 전문 분야는 말과 스포츠와 사회복지. 1981년에 태어났다.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파리, 시카고, 런던 등에서 지냈고 17세에 일본으로 돌아왔다. 2004년 광고회사에 입사했다. 영화 「슈퍼맨 리턴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고치현 등의 카피를 썼다. 2015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를 개발하는 ‘세계유루스포츠협회’를 설립했고, 지금까지 110개가 넘는 새로운 스포츠를 개발하여 25만 명 이상이 체험했다. 또한 비영리사단법인 장애공략과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 사람의 신체장애인을 위해 옷을 만드는 ‘041 FASHION’, 신체 공유 로봇 ‘NIN_NIN’ 등을 기획하며 사회복지 영역과 비즈니스 영역 사이에 다리를 놓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빡빡한 세계를 느슨하게 하다』 등이 있다.
출판 기획편집자로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 2』 『서로 다른 기념일』 『나를 돌보는 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오작동하는 뇌』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은하의 한구석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다』 『목소리 순례』 『먹는 것과 싸는 것』 『마이너리티 디자인』 『물속의 철학자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등이 있다.
출판 기획편집자로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 2』 『서로 다른 기념일』 『나를 돌보는 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오작동하는 뇌』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은하의 한구석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다』 『목소리 순례』 『먹는 것과 싸는 것』 『마이너리티 디자인』 『물속의 철학자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