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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하루 5분 지적인 나를 만드는 최고의 인문학 만찬

지식 브런치 | 서스테인 | 2022년 7월 7일 한줄평 총점 9.6 (88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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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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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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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3,000만 조회수가 입증한 읽을수록 빠져드는 인문학 완벽 교양서!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알 수 없었던 이야기, 이제껏 없던 신선한 접근으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지식으로 만들어주는 국내 최고의 지식 채널 ‘지식 브런치’를 책으로 만난다!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등 어디서든 있어 보이게 만드는 교양 상식부터 식탁 위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식문화 속 세계사,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까지! 읽는 것만으로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고, 어제보다 지적이고 세련된 나를 만들어주는 가장 맛있고 품격 있는 인문학 만찬이 펼쳐진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다정한 교양 수업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유럽의 귀족들은 왜 밀가루 가발을 썼을까?
인도 영화는 왜 시도 때도 없이 춤을 출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뭉치를 들고 다닐까?
미국은 왜 더 이상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는 걸까?
명품이 비쌀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한국도 중립국이 될 수 있을까?
갠지스강은 어떻게 ‘신의 강’이 되었을까?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을까?
일본에서 자민당이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이유
지구에 없어서는 안 될 생물 5가지는 무엇일까?
2장 식탁 위 대화가 풍성해지는 식문화 속 세계사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석회질 물이 유럽에 끼치는 영향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
후추에 대한 열망, 대항해 시대를 열다
종교재판에서 화형까지, 감자의 험난했던 유럽 정착기
일본인들의 체격이 유독 왜소한 이유 (feat. 2가지 부작용)
3장 교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불편한 진실

영국이 호주로 보낸 죄수들의 삶은 어땠을까?
돈이 모이는 곳에 언제나 유대인이 있는 이유
국제사회 비난에도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미얀마의 민주화를 가로막는 진짜 문제
시리아 내전, 누가 이겨도 희망은 없다
재스민 혁명에서 아랍의 봄까지, 아랍 민주화 10년을 돌아보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회의, 바야돌리드 논쟁
중세 시대에 파문을 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여성의 생리까지 감시한 독재자, 차우셰스쿠
중세 유럽은 왜 그토록 교회 세습을 막으려 했을까?
4장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
빈곤했던 스위스가 세계 최고 부자 나라가 된 비결
촌뜨기였던 이탈리아 마피아는 어떻게 범죄 조직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군주제가 유럽에서 살아남은 5가지 이유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500년간 찾아 헤맨 상상의 왕국, 프레스터 존
중국과 인도는 어떻게 압도적인 인구수를 갖게 된 걸까?
천동설 vs 지동설, 종교와 과학의 대립이 아니다
포로는 중세 시대의 재테크 수단이었다
5장 1퍼센트 부족했던 지적 허기를 채워줄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광장춤을 추는 따마, 그들은 누구인가
러시아 사람들은 왜 푸틴을 지지하는 걸까?
피타고라스는 종교 집단의 수장이었다?
소말리아, 그들은 왜 해적이 되었는가
아즈텍을 무너뜨린 여인, 말린체 이야기
지식 혁명을 일으킨 구텐베르크, 인쇄기로 돈 번 사람은 따로 있다?
조선 시대 언어 천재 신숙주의 7개국어 학습법
253전 253승, 아프리카 최정예 각뉴 부대와 한국전쟁
핼리가 없었다면 뉴턴도 없었다

채널예스 기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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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지식 브런치
마음 한구석에 찌꺼기처럼 남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유튜브 채널 ‘지식 브런치’를 개설해 이제껏 없던 신선한 접근과 명쾌한 해석으로 역사·문화·사회·시사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지식 미슐랭이 있다면 단연 파이브스타”라는 극찬과 함께 채널 개설 1년 6개월 만에 구독자 33만 명, 누적 조회수 3,000만을 돌파하며 대표 지식튜브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마음 한구석에 찌꺼기처럼 남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유튜브 채널 ‘지식 브런치’를 개설해 이제껏 없던 신선한 접근과 명쾌한 해석으로 역사·문화·사회·시사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지식 미슐랭이 있다면 단연 파이브스타”라는 극찬과 함께 채널 개설 1년 6개월 만에 구독자 33만 명, 누적 조회수 3,000만을 돌파하며 대표 지식튜브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출판사 리뷰

“지식 미슐랭이 있다면 단연 파이브스타!”
읽을수록 설렌다! 제대로 빠져든다! 저절로 똑똑해진다!
펼치는 순간 단숨에 지적 허기가 채워지는 최고의 지식 만찬!


“심심해서 틀었다가 세상을 보는 인식이 달라진 놀라운 채널!”, “역사 덕후에게는 진짜 보물 같은 채널!”, “신선한 소재, 명쾌한 해석, 깊은 여운까지 남는 가히 국내 최고의 지식 채널이다!” 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반만에 구독자 34만 명, 누적 조회수 3,300만을 돌파하며 최고의 지식튜브 채널로 자리매김한 ‘지식 브런치’에 대한 구독자들의 평이다. 수많은 지식 채널 중 유독 ‘지식 브런치’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스페인 여행 중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뭉치를 들고 다닐까?’가 궁금했고, 로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볼 때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가 궁금했으며, 동네 중국집에서 식사하면서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가 궁금했다고 한다.

이처럼 ‘지식 브런치’의 시작은 마음 한구석에 찌꺼기처럼 남은 궁금증들을 해소하고자 했던 저자의 순수한 지적 호기심이다. 그 누구도 해본 적 없는 질문들을 던지고, 또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다루는, 어디서도 접해본 적 없는 신선하면서도 명쾌한 콘텐츠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다. 가벼운 마음으로 틀었다가 어느 순간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흐름으로 방대한 역사적 인과 관계를 5분 남짓한 콘텐츠에 담아내는 저자는 “대학 인기 교양 수업을 듣는 것 같다”는 평과 함께 ‘브 교수님’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저자는 더 많은 이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고, 왠지 모르게 허기졌던 마음이 지적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동안 ‘지식 브런치’ 채널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콘텐츠들을 추리고, 흩어져 있던 주제들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새로 정리해 첫 책을 펴냈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서스테인 刊)는 공허했던 오늘 하루가 재미와 교양으로 가득 채워지고, 해소되지 않았던 마음속 궁금증들이 말끔히 해소되며, 나아가 어제보다 지적인 삶을 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어디서든 있어 보이는 교양 상식부터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박의 역사까지!
하루 5분 지식 브런치로 어제보다 지적이고 세련된 내가 된다!


이 책에는 역사·문화·사회·상식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가 담겨 있다. 저자는 각각의 주제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한 역사적 흐름을 부담 없이 시간 날 때 잠깐씩 지적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핵심만을 추려 명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한 주제마다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에 대해 깊이 음미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다정한 교양 수업]에서는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등 언제 어디서든 있어 보이게 하는 다양한 교양 상식을 다루고 있다.

[2장 식탁 위 대화가 풍성해지는 식문화 속 세계사]에서는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석회질 물이 유럽에 끼치는 영향’ 등 식문화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 읽고 나면 식사 시간의 대화가 더욱 풍성해지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3장 교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불편한 진실]에서는 ‘국제사회 비난에도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중세 시대에 파문을 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등 외면하고 싶지만 그럼에도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진실들을 다루고 있다.

[4장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에서는 ‘빈곤했던 스위스가 세계 최고 부자 나라가 된 비결’,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등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각각의 주제에 담긴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역사적 사실들을 흥미로운 키워드와 함께 풀어간다.

마지막 [5장 1퍼센트 부족했던 지적 허기를 채워줄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에서는 ‘광장춤을 추는 따마, 그들은 누구인가’, ‘아즈텍을 무너뜨린 여인, 말린체 이야기’ 등 그동안 알려져 있던 상식 외에 각각의 인물에 담긴 세계사의 주요 순간들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남는 교양 지식들로 가득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되는 것과 동시에 지적 즐거움, 삶의 허기가 채워지는 충만함을 느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5건)

출퇴근길에 간단하게 읽기 좋은 상식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m*****6 | 2023.05.28
출퇴근길에 읽기 좋은 간단한 상식책이었다

한번쯤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

일본사람들이 왜 키가 작은지, 호주에 이민자들이 어떤사람들이었는지가 젤 인싱깊었다 ㅋㅋ

호주에 범죄자들이 추방당해서 나중에 이주민으로 살아간다는 것도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호주 사람들 여유 넘치고 자유로워 보여서 되게 부러워했는데
그런 가슴아픈 역사가 있는지 몰랐다

평상시에 궁금했었는데 쉽고 가볍게 풀어줘서 읽기 편하고 좋았다!

가끔 이렇게 머리식힐만한 책읽는것도 좋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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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h****1 | 2023.05.28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생각보다 내용이 방대했지만, 그래도 술술 읽혔던 책이다. 이동하면서 짬짬이 보기 편했다. 평소에 궁금할 만한 주제들을 짧게 모았는데, 사실 내용이 엄청나게 기억에 남거나 하진 않았다. 그래도 각국의 특이한 문화, 생활습관 등이 어디에서부터 발생되어 현재로 이어졌는지 알 수 있었던 부분들이 많았다.

인도 영화에서 시도때도 없이 갑자기 음악과 춤이 나오는 이유를 설명하려면 인도의 종교에 대해 반드시 이해가 필요하고, 강력한 독재자인 푸틴이 왜 러시아에서 인기가 많은지 알려면 러시아의 민주화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처럼 세계사는 복잡하고 다양하게 얽혀 있어서 많은 지식이 필요한데 짧고 간결하게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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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j*****s | 2023.05.27
한번쯤 의문을 가졌지만 너무 기본적인 상식 같아 누구에게 물어보기 어려운 이야기들로 구성돼 있었다
한 주제마다 내용이 짧아서 쉽게 읽기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호주에 이주됐던 유럽인들의 이야기였다
호주가 범죄자의 유배지로 사용됐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살인, 강도 등 흉악범들의 유배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거의 무작위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마구잡이로 보내졌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당시에도 인권이라는 것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던 듯 '범죄율을 줄이자'는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느낌이었다
물론 그렇게 건너간 이들이 적응해서 지금의 호주를 만들었겠지만 그 과정이 생각보다 많이 험난했었으리라 생각해본다

재미있게 보았던 부분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면서
중국어의 발음을 더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었다는 부분이었다.
중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표기하기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는 것이 하나의 설로 논의되는 만큼 작가의 해석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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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89건)

구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삐*로 | 2023.05.31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의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주 페이백 책을 체크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최소 한권은 꼭 읽어보려고 해요. 신작, 몰랐던 책, 읽고 싶었던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라 아주 좋아합니다. 삶이 허기질 때 책 읽는 건 좋은 것 같아요. 허한 감정에 빠져 허덕이는 것보다 어딘가에 빠져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교양을 알려줘서 지식도 쌓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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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1****2 | 2023.05.31

이 리뷰는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라는 책을 페이백 구매후 쓰는 리뷰입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다는 여러 삼천만 조회수가 입증한 인문학 완벽 교양서라기랠 일단 눈이 갔어요 ㅋㅋ 국내 최고 지식채널 지식 브런치를 책으로 만나는 기분이랄까요 평소에 읽던 장르와 다른 분야여서 생소하기는 했지만 한번쯤 읽기 참 좋았어요 1퍼 부족했던 지적 허기가 채워진다더니 그런기분이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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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n****a | 2023.05.29

 

 

아무래도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저자의 책이다 보니까 

"교양을 읽는다"고 하기에는 좀 짧막하고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더 자세히 나왔으면 좋겠는데 싶은...

스낵처럼 가볍게 먹기 좋은 책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역사적으로 어떤 일이 있어서 우리가 아는 현재의 모습이 되었는지...

콤팩트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읽다 보면 되는 잡학사전식 책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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