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으로 시작해 다육식물, 제라늄 등을 거쳐 현재 열대관엽에 푹 빠져사는 식물집사. 네이버 블로그 ‘글로스터의 가드닝 이야기’와 여러 SNS를 통해 식물 이웃들과 소통하고 있다. 식물이 주는 위안과 평화를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잘 키우는 꿀팁과 다양한 가드닝 정보를 공유하는 데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 취득했다. 현재는 제약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gloster_0505
풍란으로 시작해 다육식물, 제라늄 등을 거쳐 현재 열대관엽에 푹 빠져사는 식물집사. 네이버 블로그 ‘글로스터의 가드닝 이야기’와 여러 SNS를 통해 식물 이웃들과 소통하고 있다. 식물이 주는 위안과 평화를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잘 키우는 꿀팁과 다양한 가드닝 정보를 공유하는 데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 취득했다. 현재는 제약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gloster_0505
식물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에세이스트다. 유튜브 채널 ‘논스톱 식물집사 아피스토TV’에서 다양한 식물 이야기를 공유하며 많은 식물집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시와시학》을 통해 시로 등단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처음 식물》, 그린 책으로는 식물 실용서 《글로스터의 홈 가드닝 이야기》가 있다. 또한 격주간 식물 뉴스레터 <아피스 토의 풀-레터>를 발행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식물을 주제로 한 전시 <구근이 작은 엽서전, 어?!> <녹색소음>전을 여는 등 식물로 관계 맺기의 즐거움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식물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에세이스트다. 유튜브 채널 ‘논스톱 식물집사 아피스토TV’에서 다양한 식물 이야기를 공유하며 많은 식물집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시와시학》을 통해 시로 등단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처음 식물》, 그린 책으로는 식물 실용서 《글로스터의 홈 가드닝 이야기》가 있다. 또한 격주간 식물 뉴스레터 <아피스 토의 풀-레터>를 발행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식물을 주제로 한 전시 <구근이 작은 엽서전, 어?!> <녹색소음>전을 여는 등 식물로 관계 맺기의 즐거움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