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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위한 경제지표 9

하이엠 | 무블출판사 | 2022년 7월 27일 리뷰 총점 9.3 (4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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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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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위한 경제지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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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금리·환율·유가·수출지수 등 9개 지표로 경제 해석하기★★
★★英 런던대 출신 매크로 전문가가 말하는 투자 타이밍★★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서 ‘매크로 경제 지표’로
흔들리지 않는 투자 타이밍 잡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는 물론 전세계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빠르게 금리 인상에 나선 가운데,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장단기 국채금리가 좁혀지며 침체 공포가 시장을 뒤덮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 5일 뉴욕 증시는 개장 후 S&P500지수와 나스닥이 한때 2% 내외로 급락하다, 다시 2% 내외 상승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말 그대로 시장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투자자들도 쏟아지는 뉴스, 수많은 전문가, 떠돌아다니는 정보 때문에 판단이 더 어려워진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매크로경제(거시경제)다.
개인이 매크로 경제를 공부하고 해석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투자’를 위해서다. 그래서 이 책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위한 경제지표 9』은 누구나 쉽게 매크로 경제를 이해할 수 있게 단 9가지의 핵심지표로 설명한다. 경기(장단기금리차), 금리(테일러룰), 경제위기(일본 엔 환율), 인플레이션(유가), 글로벌증시(실질금리), 한국증시(수출금액지수), 한국부동산(건축허가건수), 국가별 경기(인구), 세계경제(구리)·중국경제(철광석) 등이다. 이 9가지 영역을 이해하면 경제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 책을 읽으면 막연한 낙관이나 불안 가득한 전망, 소위 전문가의 단편적인 한마디에 흔들리지 않고,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스스로 세울 수 있게 될 것이다.

세상을 해석하는 4가지 경제 프레임
제아무리 정확한 자료와 수치를 갖고 있다고 해도, 이 경제지표를 때에 맞게 해석할 분석틀이 없으면 엉뚱한 결론을 내기 쉽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4가지의 명확한 경제 프레임을 제시한다. ‘경제는 사이클이다’ ‘저물가·저금리·저성장은 세트다’ ‘자본주의는 돈의 값이다’ ‘팍스아메리카나가 끝나간다’가 그것이다.
이 4가지 프레임에 9가지 경제지표를 대입하면 어떤 상황이라도 분명한 결과값을 얻을 수 있고, 이를 투자의 판단 지표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몇 달새 반토막이 난 지금 비트코인을 사도 될지, ‘10만 전자’를 바라보다 ‘5만 전자’가 된 삼성전자를 이제 매수해야 할 지 등의 판단을 가늠할 뿐 아니라, 향후 단기 경제전망까지도 스스로 해보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하반기 투자전략을 포함한
달러, 금, 원자재 등 글로벌 섹터 포트폴리오
지난 2월24일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경제의 큰 변수로 떠올랐다. 원유·금 같은 글로벌 원자재 섹터에 투자한 사람이면, 미국과 러시아·중국·유럽 등 각국의 입장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를 위해 이 책 끝부분에는 책 발간 시점의 경제지표를 기준으로 올해 하반기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서 투자의 직접적인 힌트를 얻을 뿐만 아니라, 추후 경제상황과 지표 추세가 바뀌더라도 9가지 경제지표와 4가지 경제 프레임으로 명확한 투자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는지도 어깨 넘어 보듯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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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셀프 체크 리스트
1장 | 9가지 지표만 알면 경제가 쉬워진다
2장 |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 ‘장단기금리차’
3장 | 금리 전망의 열쇠, ‘테일러 룰’
4장 | 경제 위기의 척도 ‘일본 엔’
5장 | 인플레이션을 결정하는 ‘유가’
6장 | 증시의 방향을 말해주는 ‘실질금리’
7장 | 한국 증시의 나침반 ‘수출금액지수’
8장 |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인구’
9장 | 세계 경제는 ‘구리’, 중국 경제는 ‘철광석’이 말한다
10장 | 보너스- 기업 주가의 핵심은 ‘영업이익’
11장 | 2022년 투자 전략: 긴축의 시간
게으른 투자자를 위한 조언
에필로그 ? 투자와 경제, 긴 여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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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하이엠
서울대 사회복지학 학사와 행정학 석사, 영국 런던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다. 경제&투자 관련 지식공유사이트 <인사이트엠 insightm.co.kr>을 운영하고 있다. 또 네이버 카페 <행복투자 하이엠cafe.naver.com/richplanners>과 유튜브 <하이엠>을 통해 거시경제과 글로벌 투자 환경 등을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수많은 경제 정보와 지표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엮을 때 투자의 타이밍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투자자들이 이 책을 통해 경제지표의 종류와 해석법을 알고,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해나가길 바란다. 저서로는 『골드 세 번의 기회가 ... 서울대 사회복지학 학사와 행정학 석사, 영국 런던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다. 경제&투자 관련 지식공유사이트 <인사이트엠 insightm.co.kr>을 운영하고 있다. 또 네이버 카페 <행복투자 하이엠cafe.naver.com/richplanners>과 유튜브 <하이엠>을 통해 거시경제과 글로벌 투자 환경 등을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수많은 경제 정보와 지표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엮을 때 투자의 타이밍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투자자들이 이 책을 통해 경제지표의 종류와 해석법을 알고,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해나가길 바란다. 저서로는 『골드 세 번의 기회가 온다』가 있다.

출판사 리뷰

■ 책 속으로
가장 핵심적인 변수 9개면 경제를 알기에 충분하다. 금리, 인플레이션, 환율, 성장률, 주식시장, 원자재 등 거의 모든 영역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다. 실전에 사용되는 원리는 간단해야 한다. 복잡하면 그것은 학문이지 실질적인 도구가 아니다. 경제의 판을 이해하고 투자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 변수와 해석 방법, 즉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p4, 프롤로그

우리가 세계 경제를 판단할 때, 105엔을 기준으로 볼 수 있다. 105엔 근처에 다가간다면 ‘세계 경제에 어려움이 있구나, 경제 위기가 있구나’ 이런 판단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선을 크게 깨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그것이 큰 경제 위기로까지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 추정해도 된다.
-p93, ’일본 엔화 : 국제 위기의 신호등, 한국 수출 가늠자’

중국 통화가 7위안이 될 경우,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7위안은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앞서 우리는 환율이 높으면 인플레이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다. 동일한 원리가 중국에도 작동한다. 높은 인플레이션은 중산층을 갉아먹는다. 물가가 높아지면 실질 소득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산층을 키워나가려는 중국 입장에서 인플레이션은 가장 큰 숙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서 중국 정부는 환율을 최대한 낮게 유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p94, ‘중국 위안 : 7위안의 공포, 한국 경제의 거울’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중앙은행들은 노력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것이 중앙은행들의 속마음일 것이다. 그렇다면 연준의 긴축 강도는 어떻게 될까? 높겠지만 경기를 박살낼 만큼 높지 않고 길겠지만 성장의 불씨가 꺼질 만큼 길지 않을 것이다. 22년 2분기 3분기가 긴축의 강도가 가장 높은 시기로 전망하는 근거이다.
-p118, ’중앙은행이 바라고 바라던 인플레이션’

미국 유권자들은 휘발유 가격, 즉 인플레이션에 상당히 민감하다. 휘발유 가격이 높으면 집권 여당에 대한 지지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2022년 상반기처럼 미국 인플레이션이 7%에 이르고, 유가가 배럴당 105달러인 상황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바이든 대통령은 어떻게든 유가와 인플레이션을 낮추려고 노력할 것이다. … 만일 올해 11월까지 유가가 80달러 이하, 또는 인플레이션 4% 이하로 안정되지 않는다면, 중간선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고전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p123, ’[Case Study] 유가가 높으면 대통령은 고전한다’

한국 경제와 수출, 그리고 반도체 사이클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사이클에 따라 코스피도 비슷하게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됐다. 2022년 상황에 적용하면 어떤 결론을 얻을 수 있을까? 한국 수출은 여전히 최대 금액을 갱신하는 중이다. 그러나 증감률은 2021년 여름을 정점으로 내려가고 있다. … 사이클을 고려한다면 특별한 다른 변수, 예를 들어 전쟁이나, 미중 갈등 같은 정치적인 변수가 없다면, 2023년 말이나 2024년에 코스피에 상당히 우호적인 경제 환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2022년은 2023년 그리고 이후 좋아질 2024년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해로 여긴다면 장기적인 투자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p180, ‘반도체도 사이클을 탄다‘

한국도 일본과 10년 격차를 두고서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고,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일본보다 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저인구로 저성장이 이어지며 세금 수입은 감소하는 반면 연금·보험 등 한국 정부가 져야 될 재정 부담은 고령인구가 늘어날수록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지금 재정을 잘 관리하지 않고 적자국채 발행을 늘리면, 한국이 빠르게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정부가 감당할 여력이 낮아진다. 재정 건전성에 대해서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앞으로 고령사회에서 지불해야 할 비용을 고려한다면 신중하게 정부 부채를 관리해야 한다.
-p208~209, ’[중급] 한국 정부는 빚을 계속 늘려도 될까? ‘위험한 도박’’

그래서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중국 경제의 전반적인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2022년은 투자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가 어려워져도 경제성장률 5.5% 달성을 위해 정부가 최소한의 지원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올바른 대응은 중국 경기, 증시가 아주 안 좋아졌을 때 저가매수 전략이다. … 중국 정부는 부양을 아끼다가, 하반기에 더 투자를 늘리고 경기 부양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 그래서 ‘상저하고’上低下高, 상반기에는 저조하고 하반기에 고조되는 것 흐름이 기대된다. 그럼 2023년은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11월 연임을 확정하고 2023년 집권 3기를 시작하는 시 주석은 2023년에 더욱 구조조정의 고삐를 조여 장기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므로, 2023년 중국 투자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싶다.
-p224, '[Case Study] 2022~2023년 중국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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