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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스 식판

이유식 이후부터 걱정 없는 영양 만점 아이 식판식

김민정 저/김형미 감수 | 싸이프레스 | 2021년 9월 27일 리뷰 총점 9.9 (1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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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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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민정 (밍구)
두 살 터울의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 둘째가 태어나고 두 아이에게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이고 싶은 마음에 식판식을 시작했다. 매일 식단을 짜고 요리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밥상 앞에서 아이들이 음식을 거부할 때는 힘이 빠지는 날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다양한 유아식을 만들어준 결과 지금은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 바른 식습관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잘 먹는 유아 식판식을 SNS에 ‘#도도형제밥 #유아식 #유아식판식’이라는 해시태그로 올리며 노하우를 공유해 많은 주부들의 공감을 받았다. 여전히 아이들 밥 한 끼를 차리고 먹이는... 두 살 터울의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 둘째가 태어나고 두 아이에게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이고 싶은 마음에 식판식을 시작했다. 매일 식단을 짜고 요리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밥상 앞에서 아이들이 음식을 거부할 때는 힘이 빠지는 날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다양한 유아식을 만들어준 결과 지금은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 바른 식습관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잘 먹는 유아 식판식을 SNS에 ‘#도도형제밥 #유아식 #유아식판식’이라는 해시태그로 올리며 노하우를 공유해 많은 주부들의 공감을 받았다. 여전히 아이들 밥 한 끼를 차리고 먹이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우리 아이가 잘 먹고 건강하게 커주기만 한다면 더 바랄 게 없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부엌에 선다. 지은 책으로는 『밍구스 식판』, 『밍구스 식판 유아 반찬 140』이 있다.

아이의 밥 한 끼를 챙기기 위해서 열심히 차리고 먹이고… 매일 반복되는 이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아요. 하지만 그저 우리 아이가 잘 먹고 건강하게 커주기만 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지요. 그만큼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습관이라고 생각해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기 전에 요리 시간은 저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유아식은 조금 다르더라고요. 남편은 제가 만든 요리를 늘 맛있게 먹어주었지만 저희 두 아들들은 맛없어! 안 먹어!를 당당하게 외쳤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다양한 유아식을 만들어주었어요. 그 결과 지금은 누구보다 밥 잘 먹는 아이들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 현재 ‘#도도형제밥 #유아식 #유아식판식’이라는 해시태그로 저만의 노하우를 담은 유아 식판식 식단을 많은 주부들과 공유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밍구스 식판』이 있어요.
인스타그램 @ming___gu
감수 : 김형미
연세대학교 임상영양대학원 객원교수, 동덕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겸임교수이며, ㈜메디쏠라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이수했으며,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으로 38년간 환자의 영양 및 식사관리 업무를 총괄한 바 있다. 대한영양사협회 상임이사, 서울특별시영양사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농촌진흥청 현장연구관, 서울특별시 건강관리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하고 있다. 환자 영양관리 관련 다수의 국책연구사업을 수행했으며, 여러 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다.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최고의 위암 식단 가이드』 등 15권의 환자식... 연세대학교 임상영양대학원 객원교수, 동덕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겸임교수이며, ㈜메디쏠라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이수했으며,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으로 38년간 환자의 영양 및 식사관리 업무를 총괄한 바 있다. 대한영양사협회 상임이사, 서울특별시영양사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농촌진흥청 현장연구관, 서울특별시 건강관리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하고 있다. 환자 영양관리 관련 다수의 국책연구사업을 수행했으며, 여러 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다.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최고의 위암 식단 가이드』 등 15권의 환자식 관련 책을 집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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