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네버무어 세 번째 이야기 할로우폭스 1

모리건 크로우와 네버무어의 새로운 위협

제시카 타운센드 저/박혜원 | 디오네 | 2022년 9월 2일 한줄평 총점 0.0 (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0건)
  •  eBook 리뷰 (0건)
  •  한줄평 (0건)
분야
소설 > SF/판타지
파일정보
EPUB(DRM) 75.4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네버무어 세 번째 이야기 할로우폭스 1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의 귀환

네버무어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네버무어』는 2017년 출판 시장에 등장하자마자 비상한 관심을 끌어모으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세계 40여 개국과 출간 계약을 맺었고, 20세기 폭스사는 발 빠르게 영화화를 결정했다. 그로부터 1년 후 후속편인 『원더스미스』가 출간되었고, 실망시키지 않는 후속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다시 이어질 다음 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리고 드디어 공개된 세 번째 이야기 『할로우폭스』는 전편의 성공에도 전혀 주눅 들지 않은 모습으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이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할로우폭스』는 지금의 코로나 사태를 예언이나 한 것처럼, 원인 불명의 질병과 함께 찾아온다. 네버무어는 갑작스러운 전염병으로 불안에 휩싸인다. 병에 걸린 이들은 차별 어린 시선에 놓이고, 위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으로 인해 불안은 더욱 증폭된다. 두려움은 질병보다 무섭게 네버무어 사회를 파고든다. 네버무어의 위기는 곧 우리 사회의 현실과 겹쳐지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그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네버무어 시리즈가 수많은 마법 판타지 소설 사이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으며 판타지 팬들을 사로잡은 이유는, 이렇듯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 제시카 타운센드의 통찰력이 작품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할로우폭스』는 이전보다 훨씬 강력한 이야기를 품고 돌아왔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옮긴이의 말

1장 · 919기
2장 · 치밀하게 조작된 하루의 사건들
3장 · 집회
4장 · 위험할 정도로 흥이 나서
5장 · 여섯 스위프트와 두 고양이
6장 · 드 플림제
7장 · 루크
8장 · 지하의 괴짜들
9장 · 유령의 시간
10장 · 골더스의 밤
11장 · 병문안
12장 · 해픈챈스와 유포리아나
13장 · “네버무어 오페라호오스의 워니멀 쇼크”
14장 · 할로우폭스
15장 · 고사메르 정원
16장 · 특별 수업
17장 · 소년 에즈라
18장 · 한낮의 도둑질
19장 · 고블도서관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제시카 타운센드 (JESSICA TOWNSEND)
호주 선샤인코스트 출신으로, 4살 때부터 언니를 따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집에서도, 학교 가는 차 안에서도, 심지어 차에서 내려 길을 걸을 때조차도 책에 코를 박고 다녀 늘 엄마의 걱정을 끼치는 아이였다”고 한다. 작가가 되기 전 타운센드는 8년 동안 카피라이터로 일했으며, 그 이전에는 호주동물원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야생동물 잡지의 편집자였다. 타운센드는 현재 선샤인코스트에 거주하고 있지만, 런던에서도 몇 년간 생활했다. 런던은 타운센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이자, 『네버무어』에 관한 많은 영감을 준 곳이다.『네버무어』는 타운센드가 10년에 걸쳐 집필한 첫 번째 소설로, 앞으로... 호주 선샤인코스트 출신으로, 4살 때부터 언니를 따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집에서도, 학교 가는 차 안에서도, 심지어 차에서 내려 길을 걸을 때조차도 책에 코를 박고 다녀 늘 엄마의 걱정을 끼치는 아이였다”고 한다. 작가가 되기 전 타운센드는 8년 동안 카피라이터로 일했으며, 그 이전에는 호주동물원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야생동물 잡지의 편집자였다. 타운센드는 현재 선샤인코스트에 거주하고 있지만, 런던에서도 몇 년간 생활했다. 런던은 타운센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이자, 『네버무어』에 관한 많은 영감을 준 곳이다.『네버무어』는 타운센드가 10년에 걸쳐 집필한 첫 번째 소설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으로 타운센드는 호주 최고의 문학상인 ‘2018 호주 출판 산업상’ 3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또한 『네버무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시카고 트리뷴],[타임],[북셀러],[아마존]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히는 등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세기 폭스사가 영화화를 결정했으며, [마션]을 각색한 드류 고다드가 각색 및 제작을 담당한다.
역 : 박혜원
실현 불가능하더라도 꿈이 있다면 자신을 던져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길고 긴 시간을 돌아 어릴 적 꿈이었던 번역에 입문했다. 영어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공감과 몰입에 능하며 꼬리가 긴 사색을 즐긴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퀸(40주년 공식 컬렉션)』,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중국』, 『문명 이야기 4』, 『젊은 소설가의 고백』, 『슬픔을 파는 아이들』, 『벤 버냉키의 선택』, 『본능의 경제학』, 『여자들의 경제수다』, 『스토리 이코노미』, 『다이어트 심리학』, 『5분 심리게임』, 『친애하는 교회 씨에게』, 『곰돌이 푸1 : 위니 더 푸』, 『곰돌이 푸2... 실현 불가능하더라도 꿈이 있다면 자신을 던져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길고 긴 시간을 돌아 어릴 적 꿈이었던 번역에 입문했다. 영어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공감과 몰입에 능하며 꼬리가 긴 사색을 즐긴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퀸(40주년 공식 컬렉션)』,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중국』, 『문명 이야기 4』, 『젊은 소설가의 고백』, 『슬픔을 파는 아이들』, 『벤 버냉키의 선택』, 『본능의 경제학』, 『여자들의 경제수다』, 『스토리 이코노미』, 『다이어트 심리학』, 『5분 심리게임』, 『친애하는 교회 씨에게』, 『곰돌이 푸1 : 위니 더 푸』, 『곰돌이 푸2 : 푸 모퉁이에 있는 집』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더욱 넓어진 세계와 새롭게 드러난 진실

타운센드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들여 쌓아 올린 세계는 『네버무어』에서부터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앞선 이야기를 통해 네버무어라는 도시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던 독자들은 『할로우폭스』에서 숨겨진 비밀에 다가가며 또다시 놀라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탄탄하게 구축해 온 상상의 세계는 『할로우폭스』에 이르러 더욱더 촘촘하고 정교해졌다. 낯익은 곳이 전혀 새롭게 다가오고, 얼핏 스쳐 지나갔던 배경이나 흘려들었던 이름이 중요하고 구체적인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 원더스미스의 존재를 쉬쉬했던 원드러스협회에 역대 원더스미스의 전당이 꾸려져 있고, 그야말로 순식간에 스쳐 갔던 하수구 비늘괴물이 실제하고 있다. 게다가 이미 호텔 듀칼리온과 고사메르 노선 같은, 마법의 힘으로 움직이는 놀라운 장소에 익숙해진 독자들도 감탄할 수밖에 없는 고블도서관의 등장은 과연 상상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전편인 『원더스미스』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 모리건이 이제 원더스미스로서의 교육을 받게 되리라는 암시를 남겼기 때문에, 어떻게 그 능력을 익히게 될까 궁금증이 컸다. 『할로우폭스』는 그에 부합하며 프라우드풋 하우스의 숨겨진 장소, 지하 9층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그곳에는 오직 원더스미스만을 위한 학교가 존재한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는 방식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이미 알고 있다고 여겼던 세계가 더 큰 비밀을 품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질 때의 짜릿한 쾌감을, 『할로우폭스』는 기꺼이 선사한다.
타운센드가 쌓아 올린 상상의 세계는 너무나 견고하고 단단하며 뿌리 또한 깊어서, 조금의 빈틈도 찾아볼 수 없다. 이 놀라운 세계를 더 깊이,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할로우폭스』는 아주 반갑고 가치 있는 후속편이다.


놀랍도록 섬세한 성장 서사

『할로우폭스』의 이야기는 전편보다 풍부하고 다채롭다. 전편이 모리건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렸다면, 『할로우폭스』의 이야기는 그보다 더 구체적이면서 확장된 주제를 펼쳐 보인다.
원더스미스로서 각성을 시작한 모리건은 해야 할 일이 많다.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는 막강한 힘을 타고났지만, 그걸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른다. 모리건은 지하 9층을 방문하면서 비로소 원더스미스의 비밀과 능력에 조금씩 다가간다. 이와 동시에 도시에 불어 닥친 거대한 위험을 해결해야 하는 묵직한 과제가 주어진다. 전편까지의 도전은 실패해도 모리건 개인의 일로 치부할 수 있었지만, 『할로우폭스』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위기는 친구와 가족과 도시 전체의 운명이 걸렸기에 긴장감의 무게 또한 차원이 다르다.
우리는 모리건이 하루빨리 원더스미스의 능력을 익히 네버무어에 닥친 위기를 몰아내고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할로우폭스』는 그 기대에 부응할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판타지 장르 안에서도 『할로우폭스』가 유독 돋보이는 이유는, 클리셰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클리셰를 빗겨 가는 전개로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주인공의 감정은 때때로 선과 악으로 구분 짓기 힘든 모호한 상황에 놓이고, 맞닥뜨린 문제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 때마다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 던져진다. 놀랍도록 섬세한 모리건의 심리와 그 안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종종 이 소설이 판타지의 외피를 둘러쓴 성장 서사처럼 여겨진다.
또한, 이 책의 매우 훌륭한 부분 중 하나는 편견과 선입견을 깨부수는 다양한 설정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고정관념이 유쾌하게 전복되는 모습은 때론 통쾌하고, 때론 깜짝 놀랄 깨달음을 준다. 검은색을 좋아하는 음침한 취향의 작은 여자아이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을 가진 원더스미스일지도 모르며, 동물과 유사한 외모 때문에 차별받는 소수자 워니멀이 누구보다 지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청렴하고 단호해야 할 국가 지도자는 우유부단하거나 사악한 야망으로 들끓고, 누구보다 사악한 존재라고 여겨지는 인물이 가장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재미만을 추구하는 판타지 소설’이라는 편견을 제거하고 『할로우폭스』를 바라보면, 부조리한 사회와 뿌리 깊은 고정관념을 예리한 비유와 적절한 유머로 꼬집는 수작임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용기, 자신감, 그리고 희망으로 꽉 찬 매혹적인 데뷔작
_「퍼블리셔 위클리」

경이로움, 마법, 웃음, 그리고… 진심 어린 캐릭터와 마법이 담긴 기이한 모험으로 가득 찬 이야기
_「덴버 포스트」

풍부한 상상력으로 이루어진 작품
_「워싱턴 포스트」

놀랍도록 무표정한 유머와 날카로운 대화가 가득한 이 책은 해리 포터의 다음 세대를 위한 필독서다.
_「데일리 메일」

종이책 회원 리뷰 (30건)

구매 할로우폭스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s******r | 2022.05.14

제시카 타운센드의 할로우폭스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리건 크로우를 비롯한 919기가 원드러스 협회의 회원으로 인정 받은 후의 이야기입니다. 네버무어에 '할로우폭스'라는 질병이 돌게 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주요 줄거리입니다. 단순히 문제 해결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모리건이 원더스미스로서 성장하는 과정 역시 그리고 있어 좋았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할로우폭스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나***서 | 2021.12.26

<네버무어 세 번째 이야기>의 할로우폭스 시리즈에서 이 책은 '할로우폭스 1'입니다.

지금 우리가 힘든 코로나 시대를 견뎌오고 있듯이, 이 책 '할로우폭스' 시리즈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인한 사건의 시작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갑자기 시작된 전염병의 공포로 인해 다양한 문제들이 생겨나고 가장 근원적인 갈등은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 그리고 이러한 위기 상황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세력들에 대한 내용들도 자연스럽게 등장하게 되네요. 네버무어가 처한 위기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의 생활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들과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강력한 사건과 내용들에 손을 놓을 수 없도록 만드는 이 책이라서 더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고요. '할로우폭스' 의 숨겨진 비밀 이야기들을 따라가면서 숨죽여 즐겁게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시간을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2권을 빨리 이어서 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스펙터클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들에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네버무어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모리건의 모습에 안타까움과 때로는 응원을 보내게 됩니다. 모리건이 자신이 가진 힘을 가지고도 어려운 문제들 앞에서 고민하며 어떻게 자신의 힘을 잘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는지 생각하는 모습, 선과 악의 문제들에서 깊은 갈등을 겪는 모습에서도 감정을 이입하며 그의 고민을 따라가보게 되기도 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할로우폭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책*아 | 2021.12.07

[해당 출판사에서 무상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할로우 폭스-네버무어 세번째 이야기

[모리건 크로우와 네버무어의 새로운 위험 1]

모리건 크로우는

어느덧 네버무어와 원드러스협회에 적응하며 순조로운 나날을 있었다.

919기 동기들은 모리건이 원더스미스라는 비밀을 누설하지 않으며 서로에 대한

신의를 지켜 냈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모리건은 919기 동기들과 함께

원드러스협회의 자랑스러운 신입 회원으로서 무사히 첫해를 넘긴다 .

모리건이 원더스미스가 되기 위한 수련에 돌입한다.

원더스미스는 "원더"라는 마법의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한 생활이 계속되던 즈음,

네버무어에 이상하고 무서운 질병이 찾아온다.

워니멀-동물들의 특징과 분별력과 자각이 있슴.

워니멀만 감염되는 이 질병의 이름은 [할로우폭스]

할로우폭스에 감염된 워니멀은 자아를 빼앗기고 폭력성만 남게 된다.

이 괴이한 질병은

어느새 네버무어 곳곳으로 확산되고,

원드러스협회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다.

모리건이 사랑하는 도시는 이제 공황에 빠져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그 가운데서 모리건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할로우폭스에 맞서

싸우는 모리건과 선생님들

어쩌면 지금 코로나 상황과 비슷하다고 해야할지

많이 다루는 좀비를 닮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코로나 전에 완성된 책이라고 하던데 어떤 계시를 받을걸까 아니면 예지력이 있었나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 신청한 도서인데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다.

어디서나 위험은 존재하고

위험이 존재하므로

힘을 합쳐 해결하려는 의지도 생기는게 아닐까

코로나도 결국

개인,사회,나라가 힘을 합쳐야 이겨나갈거라 본다.

#할로우폭스#제시카타운센드#네버무어세번째이야기#디오네출판사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