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 기억의 세포적 토대와 망각 과정을 중점 연구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신경생물학자다. 뮌헨 막스플랑크연구소 신경생물학과에서 다년간 근무했고, 현재 TU브라운슈바이크대학교 신경생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아들의 아버지이자 교육 현안에 식견이 탁월한 교육전문가이기도 하다. 발달심리학과 뇌과학에 근거한 아이들의 학업 능력 향상에 주목하고 있다. 교육문제의 생산적 발전을 독려하며 교육정책과 평생교육을 주제로 공개강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학문적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이미지로 방송에 출연, 대중의 사랑과 신뢰를 얻었다.
학습과 기억의 세포적 토대와 망각 과정을 중점 연구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신경생물학자다. 뮌헨 막스플랑크연구소 신경생물학과에서 다년간 근무했고, 현재 TU브라운슈바이크대학교 신경생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아들의 아버지이자 교육 현안에 식견이 탁월한 교육전문가이기도 하다. 발달심리학과 뇌과학에 근거한 아이들의 학업 능력 향상에 주목하고 있다. 교육문제의 생산적 발전을 독려하며 교육정책과 평생교육을 주제로 공개강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학문적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이미지로 방송에 출연, 대중의 사랑과 신뢰를 얻었다.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화해』,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등이 있다.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화해』,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