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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알아야 할 바이러스와 팬데믹 이야기

동화로 보는 바이러스, 변이 바이러스, 팬데믹, 백신과 의료 불평등, 건강한 생활 습관 이야기!

정유리 글/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2년 4월 15일 리뷰 총점 9.6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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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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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알아야 할 바이러스와 팬데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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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19년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전 세계가 마비됐다. 빠르게 진압되리라 예상되었던 코로나19는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를 만들며 수 년째 우리 삶에 영향을 주고 있다. 코로나 19는 빠른 속도로 나라 간 전염을 일으키고 환자는 물론 사망자 수가 급증해 급기야 팬데믹 선언까지 불러왔다. 처음 겪는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어떤 재난 못지않게 바이러스가 우리 삶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소리 소문 없이 전 세계를 공황에 빠뜨리는 존재 ‘바이러스’. 우리는 바이러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앞으로 바이러스의 습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어린이가 알아야 할 바이러스와 팬데믹 이야기》는 보이지 않는 재앙으로 일컬어지는 ‘바이러스’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동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 앞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와 치료 기술을 위해 개인은 물론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가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 할지 이야기한다. 바이러스와 팬데믹에 얽힌 과학적, 역사적, 경제적, 인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양한 관점에서 바이러스와 팬데믹을 살펴본다. 인류를 위협해 온 바이러스의 습격이 이전에도 수차례 있었으며 바이러스의 습격에 잘 대처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생활 수칙과 시민 의식에 대해 일깨워 주며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지구촌이 어떤 협력을 이루어야 할지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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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야기 하나 : 신비한 마법 돋보기로 서우의 손을 들여다보면?
-보이지 않는 재앙, 바이러스
·바이러스란 무엇일까?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이러스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감염될까?
·우리 몸의 방패막이 ‘면역’
·바이러스는 어떻게 예방할까?

이야기 둘 : 바이러스를 무찌를 영웅은 누구일까?
-인류의 역사를 바꾼 바이러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바이러스
·인류를 위협한 바이러스 사건들
·21세기 최악의 감염병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그게 뭔데?
·신종 바이러스는 왜 자꾸 등장할까?

이야기 셋 : 기적을 만들어 낸 해시태그
-팬데믹과 불평등
·팬데믹이란 무엇일까?
·팬데믹으로 변화된 모두의 일상
·바이러스가 가져온 오해와 편견
·바이러스와 불평등
·왜 불평등을 없애야 할까?

이야기 넷 : 소원을 들어준 이빨 요정
-바이러스와 미래 기술
·바이러스를 몸에 일부러 넣는다고?
·백신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세계는 지금 백신 기술 전쟁 중
·바이러스와 미래 기술
·우리는 왜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야 할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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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정유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책을 통해 마음의 키를 키우며 자연스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봐도 좋은 글, 어린이가 어른이 된 후에 읽어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바이러스와 팬데믹 이야기』,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패션 이야기』,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말의 힘』, 『도형이 이렇게 쉬웠다니!』 등이 있습니다. 현재 애니메이션 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런닝맨2], [마루특공대, 타타와 쿠마], [매직 어드벤처], [시노스톤] 등을 썼습니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책을 통해 마음의 키를 키우며 자연스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봐도 좋은 글, 어린이가 어른이 된 후에 읽어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바이러스와 팬데믹 이야기』,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패션 이야기』,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말의 힘』, 『도형이 이렇게 쉬웠다니!』 등이 있습니다. 현재 애니메이션 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런닝맨2], [마루특공대, 타타와 쿠마], [매직 어드벤처], [시노스톤] 등을 썼습니다.
그림 : 박선하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와 캐릭터, 동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임신 출산 육아 백과: 엄마, 나는 성장하고 있어요』,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신 나는 법 공부 - 어린이 생활 속 법 탐험이 시작되다!』, 『미래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적금은 뭐고 펀드는 뭐야?』,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를 위한 소셜 미디어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와 캐릭터, 동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임신 출산 육아 백과: 엄마, 나는 성장하고 있어요』,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신 나는 법 공부 - 어린이 생활 속 법 탐험이 시작되다!』, 『미래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적금은 뭐고 펀드는 뭐야?』,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를 위한 소셜 미디어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선생님도 아프다』, 『어린이를 위한 독서하브루타』,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과학용어사전』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우리를 공격한다고?”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은 바이러스의 습격,
바이러스를 둘러싼 인간과 미래, 환경, 과학의 이야기


바이러스와 이웃, 환경, 기술, 미래에 대한 다양한 쟁점을
재미있는 동화로 살펴보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방법을 토론하다!

이 책은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우리가 왜 바이러스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해. 바이러스가 단지 두렵고 나쁜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오랫동안 공존한 존재임을 알게 될 거야. 이를 통해 언젠가 또 찾아올 팬데믹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전달하려고 해. 그럼 이제 바이러스와 팬데믹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
_들어가는 글 중에서

과학, 사회, 역사, 시사, 도덕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20탄!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의 남다른 지적호기심!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바이러스는 뭐야?- 보이지 않는 습격자, 바이러스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알아보다!
*바이러스의 습격이 여러 번 있었다고?-역사 속에서 어떤 바이러스가 인류를 공격했는지를 보며, 인간과 바이러스가 치른 전쟁에 대해 들여다본다!
*지구촌에 울린 비상경보! 팬데믹이 뭔데?-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인 ‘팬데믹’에 대해 알아보고 지구촌이 어떤 협동을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바이러스를 제압하는 백신 기술과 미래 과학!- 변이 바이러스와 백신 기술에 대해 알아보며 바이러스를 제압할 미래 과학에 대해 알아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과 올바른 생활 습관이 필요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알려 준다!

“바이러스는 왜 매번 더 강하고 새로운 게 나타나는 걸까?”
역사 속 되풀이된 바이러스의 습격과 팬데믹, 올바르게 알고 슬기롭게 대응하다!


2020년 새해 벽두부터 대한민국은 바이러스의 습격을 받았다.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 각 나라도 전파되어 우리나라 역시 감염병의 공포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빠른 전염성과 중증도로 인해 코로나19는 전 세계의 일상을 마비시켰다. 각 나라는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입국을 제한하기도 하고, 도시별로 이동제한이나 봉쇄령을 내리기도 했다. 집 밖으로 외출하기 어렵고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해야 하는 일상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의 일상을 한 순간에 바꾸어 버린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무엇인데 이렇게나 위협적인 존재가 된 걸까?

이 책은 흥미진진한 동화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우리 몸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키고, 사람 간 전염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알려 준다. 바이러스를 일으키는 원인, 매개체, 그리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올바른 과학 지식을 전달한다.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 유행이 왜 위험한지, 또 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려 준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선포된 ‘팬데믹’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린이 친구들이 처음 맞는 팬데믹 시대에 어떻게 적응하고 서로 도와야 하는지 일깨워 준다. 또한 긴 역사를 돌이켜 보면 인류는 바이러스의 습격을 수차례 받았으며 그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해냈다는 것을 되짚어 본다. 스페인독감, 천연두와 같이 역사 속에서 인류를 위협했던 바이러스의 습격을 알아보며 바이러스는 우리 인간과 함께 살아온 존재로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덜고, 바이러스의 위기를 잘 극복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힘을 모으면 바이러스가 불러 온 위기를 극복할 수 있어요!”
성숙한 시민 의식과 건강한 생활 수칙, 혐오 아닌 협력으로 안전한 일상을 되찾자!


바이러스는 질병이므로 과학적인 대처가 중요하다. 하지만 한편으로 사람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기에 인문학적인 고민도 필요하다.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필요성은 다양한 사회 문제로도 나타난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일상이 마비되고 사망자가 급증하자 서방 국가에서는 동양인을 향한 혐오가 크게 늘어나 폭행과 따돌림과 같은 혐오 범죄가 많아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시작되어 전파되었다며 동양인을 잠재적 바이러스 감염자로 몰고 책망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인종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바이러스 사태가 불러온 혐오일 뿐이다. 서로 날카롭게 대립하고 혐오하기보다는 힘을 모아 바이러스의 습격에 대처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방법이다.

이 책은 바이러스로 인해 달라진 일상과 변화에 사람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서로 혐오하는 것은 위기만 더 크게 만들 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로 도와야만 바이러스와 팬데믹이라는 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낼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하고 건강한 생활 수칙을 지켜냄으로써 우리도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일을 함께할 수 있다. 바이러스는 인종, 나라를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협력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야 한다. 첨단 과학으로 빠르게 백신을 만들어 냈지만 가난한 나라들은 백신을 맞을 수 없어, 그곳에서 생겨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다시금 지구촌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백신과 의료 불평등이라는 관계에서 어떤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바이러스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미래 기술을 살펴보며 위기를 극복하는 기술적 아이디어와 방안을 이야기한다.

이처럼 이 책은 바이러스의 습격이 가져온 ‘혐오와 갈등, 백신과 의료 불평등, 성숙한 시민의식, 미래 기술’ 등 다양한 사회 쟁점을 다채로운 동화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에게 알기 쉽게 보여준다. 처음 맞는 팬데믹 시대에 우리는 개인을 넘어, 사회, 전 지구촌이 협력하여 우리의 안전을 일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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