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하고 동화 작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궁금했다. 상상하기와 자연 관찰을 즐기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동화를 쓴다. 동화로 월간문학 신인상, 동서문학상, 소설로 천강문학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 동화 『전학생 김마리』 『일기렐라』 『내 마음 배송 완료』 『겨드랑이가 간지러워』 『날아라! 포장마차』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청소년 소설 『랙 걸린 사춘기』, 소설집 『전갈자리』 등이 있다.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하고 동화 작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궁금했다. 상상하기와 자연 관찰을 즐기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동화를 쓴다. 동화로 월간문학 신인상, 동서문학상, 소설로 천강문학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 동화 『전학생 김마리』 『일기렐라』 『내 마음 배송 완료』 『겨드랑이가 간지러워』 『날아라! 포장마차』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청소년 소설 『랙 걸린 사춘기』, 소설집 『전갈자리』 등이 있다.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