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자이자 과학작가,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세포생물학·인체해부학 교수다. 줄기세포와 암세포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불치병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2013년에는 줄기세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리드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나 과학에 대한 열망으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GMO사피엔스의 시대》 등이 있다.
생물학자이자 과학작가,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세포생물학·인체해부학 교수다. 줄기세포와 암세포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불치병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2013년에는 줄기세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리드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나 과학에 대한 열망으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GMO사피엔스의 시대》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해, 여름 손님』, 『하루 5분 아침 일기』,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헤드 스트롱』, 『단어 탐정』,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차별화의 천재들』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해, 여름 손님』, 『하루 5분 아침 일기』,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헤드 스트롱』, 『단어 탐정』,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차별화의 천재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