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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쓰바라 마키 저/김정환 역/노민상 감수 | 싸이프레스 | 2022년 9월 30일 리뷰 총점 8.4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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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고마쓰바라 마키
1969년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는 소프트볼 주장으로 활약하며 기초 체력을 키웠다. 졸업 후 수영 전임 코치로 활동하면서 초보자를 가장 잘 지도하는 인기 강사로 입지를 다지며 12년 동안 근무했다. 결혼 후에도 수영 클럽과 수영 교실에서 인스트럭터를 맡아 수영 지도를 계속 하고 있다. 현재는 효고 현 고베시를 중심으로 인기 만점인 존경받는 지도자로 활약 중이다. 마스터스 수영과 바다 수영에도 계속 도전하고 있으며, 2008 세토우치 OWS(바다 수영)에서 1킬로미터 30대부 우승(종합 4위)을 차지하기도 했다. 1969년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는 소프트볼 주장으로 활약하며 기초 체력을 키웠다. 졸업 후 수영 전임 코치로 활동하면서 초보자를 가장 잘 지도하는 인기 강사로 입지를 다지며 12년 동안 근무했다. 결혼 후에도 수영 클럽과 수영 교실에서 인스트럭터를 맡아 수영 지도를 계속 하고 있다. 현재는 효고 현 고베시를 중심으로 인기 만점인 존경받는 지도자로 활약 중이다. 마스터스 수영과 바다 수영에도 계속 도전하고 있으며, 2008 세토우치 OWS(바다 수영)에서 1킬로미터 30대부 우승(종합 4위)을 차지하기도 했다.
역 : 김정환 (金廷桓)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역서로는 《MBA 마케팅 필독서 45》,《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리...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역서로는 《MBA 마케팅 필독서 45》,《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리더십 필독서 43》, 《사장을 위한 회계》, 《회사개조》 등이 있다.
감수 : 노민상
1956년 5월 출생. 수영에 관한 엄청난 열의를 바탕으로 연구에 매진한 그는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을 남겼다. 세계 수영계의 변방이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서 박태환 선수의 2006 도하 아시안게임 3관왕, 2007 세계선수권 우승,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등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과를 이루어낸 주역이다. 박태환 선수를 7살 때부터 가르쳐 세계적인 수영 스타로 발돋움하기까지 그의 노력은 절대적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 2008 베이징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을 ... 1956년 5월 출생. 수영에 관한 엄청난 열의를 바탕으로 연구에 매진한 그는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을 남겼다. 세계 수영계의 변방이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서 박태환 선수의 2006 도하 아시안게임 3관왕, 2007 세계선수권 우승,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등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과를 이루어낸 주역이다. 박태환 선수를 7살 때부터 가르쳐 세계적인 수영 스타로 발돋움하기까지 그의 노력은 절대적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 2008 베이징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을 거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팀을 끝으로 국가대표팀 감독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현재는 대한수영연맹 이사 및 중원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제2, 제3의 박태환을 발굴하기 위해 수영 꿈나무들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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