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읽어주는남자(정태익)) 저
잭파시(최경천) 저
이현정 저
풍선빵 저
정일교 저
블로그를 통해 파이프라인과 관련된 글들을 종종 읽는다. 그러다 클레이커튼쇼 님의 블로그 글을 읽었다
최근 3-4년간 투자에 관심이 있었다면 현금흐름도 중요하고 자산증식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코로나 이후에는 자산이 폭등해서 현금흐름 또는 월급의 가치가 줄었지만, 2022~2023년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현금흐름이 좋은 사람들이 잘 버티고 다시 부동산 반등이 왓다
투자를 잘 하려면 현금흐름이 받쳐줘야 한다. 여기서는 암소와 숫소라고 한다
파이프라인이 괜히 많이 필요하네 아니다. 어차피 사업도 유행을 탄다. 60년 동안 유지가 가능한 사업은 거의 없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을 늘려야 한다
나는 본업이 의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파이프라인을 하나씩 늘려보고 있다. 그렇게 결심한 이유는 간단하다. 의사보다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일반적인 사업은 수십년간 유지하는게 힘들다. 반면, 의사라는 직업이나 개원 사업은 그래도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잇다. 그래도 본업 +a로 현금흐름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런 생각을 할 때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요즘 파이프라인이 인기입니다.
월급외의 소득을 만들어 은퇴 공백을 대비하자는 거죠.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부분을 아주 잘 캐치해서 현실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이 있을 때 더욱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핵심지의 똘똘이 한채로 에셋파킹을 하고,
거주 주택을 마련하고,
그 이후에는 상가나, 배당주 등으로
현금 흐름을 구축합니다.
설령 그 현금 흐름이 직장 소득을 넘더라도
회사를 그만두진 않습니다.
근로 소득도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시스템의 하나니까요.
파이어니, 조기 은퇴니 해도
아끼고 빈곤하게 살면서 근로 소득과 현금흐름이 없다면,
회사 스트레스가 아닌, 또 다른 스트레스에 자기를 위치시킬 뿐입니다.
그나저나, 핵심지 한채 부터가 일단 문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