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지식을 녹여 이야기를 만드는 소설가. 한국교원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교육을 공부했다.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과학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과 만나 실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시콜콜한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의 좌충우돌 실패담을 좋아한다.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걸 나누어 먹듯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오늘도 글을 짓는다. 청소년 소설 『경성 최고 화신미용실입니다』, 동화 『기묘한 귀신 해결사』 등을 썼고, 두 편 모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과학 지식을 녹여 이야기를 만드는 소설가. 한국교원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교육을 공부했다.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과학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과 만나 실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시콜콜한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의 좌충우돌 실패담을 좋아한다.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걸 나누어 먹듯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오늘도 글을 짓는다. 청소년 소설 『경성 최고 화신미용실입니다』, 동화 『기묘한 귀신 해결사』 등을 썼고, 두 편 모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