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사이대학을 졸업한 후 기모노 전문점에 입사했다. 1만 명이 넘는 여성 고객을 접하면서 커뮤니케이션에 깊은 관심을 품게 됐고, 이를 계기로 ‘이야기 교실 TALK&토크’를 설립했다. 대화는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다’를 주제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계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20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책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대화법을 전하고 있다. 경영자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기술, 영업 기술, 스피치 기술, 부부나 가족 간의 대화 기술 등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분야에서의 전문가다. 대기업 상업회의소, 취업상...
일본 간사이대학을 졸업한 후 기모노 전문점에 입사했다. 1만 명이 넘는 여성 고객을 접하면서 커뮤니케이션에 깊은 관심을 품게 됐고, 이를 계기로 ‘이야기 교실 TALK&토크’를 설립했다. 대화는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다’를 주제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계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20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책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대화법을 전하고 있다. 경영자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기술, 영업 기술, 스피치 기술, 부부나 가족 간의 대화 기술 등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분야에서의 전문가다. 대기업 상업회의소, 취업상담실 등에서 폭넓게 강연을 하고 있다. 주된 저서로는 『누구와도 15분 이상 대화가 끊기지 않는 66가지 Point』,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 기술』,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등이 있다.
대학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전공하고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식사가 최고의 투자입니다』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요로 선생님 병원에 가다』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등이 있다.
대학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전공하고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식사가 최고의 투자입니다』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요로 선생님 병원에 가다』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