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산업의 가장 집요한 기록자’라고 불리는 식품학자이자 활동가. 미국 내에서 영양학과 식품보건학에 가장 영향력 있는 권위자로 꼽힌다.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와 공중보건영양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88년부터 2003년까지 뉴욕대 식품보건학과 교수를 거쳐 뉴욕대학의 사회학과 교수와 코넬대학 영양학과 교수를 지냈다. 『식품 정치Food Politics』를 비롯하여 『무엇을 먹을 것인가What to Eat』, 『맛없는 진실Unsavory Truth』 등을 썼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블로그 (www.foodpolitics.com)...
‘식품 산업의 가장 집요한 기록자’라고 불리는 식품학자이자 활동가. 미국 내에서 영양학과 식품보건학에 가장 영향력 있는 권위자로 꼽힌다.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와 공중보건영양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88년부터 2003년까지 뉴욕대 식품보건학과 교수를 거쳐 뉴욕대학의 사회학과 교수와 코넬대학 영양학과 교수를 지냈다. 『식품 정치Food Politics』를 비롯하여 『무엇을 먹을 것인가What to Eat』, 『맛없는 진실Unsavory Truth』 등을 썼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블로그 (www.foodpolitics.com)에도 꾸준히 글을 쓴다.
환경운동가. 업사이클, 텃밭 가꾸기, 종자 보존 등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생태친화적 방법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었으며, <허핑턴포스트>, <시빌 잇츠> 등에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식단, 생태학적 삶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환경운동가. 업사이클, 텃밭 가꾸기, 종자 보존 등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생태친화적 방법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었으며, <허핑턴포스트>, <시빌 잇츠> 등에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식단, 생태학적 삶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 및 신문방송학 복수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학위 취득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대전환》, 《독살로 읽는 세계사》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 및 신문방송학 복수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학위 취득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대전환》, 《독살로 읽는 세계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