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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

음악실에서 만나는 과학·수학·사회·역사·문학

조현영 | 다른 | 2022년 10월 24일 한줄평 총점 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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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음악 공부, 왜 해야 할까?
창의융합 교육을 위한 학생·교사·학부모 필독서

음악은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고 해도 좋을 만큼 어디에나 있다. 고리타분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 클래식 음악조차 그렇다. 우리는 매일 음악을 듣지만, 학교 공부에 있어서 음악 과목은 뒷전이다. 국영수 위주의 입시 공부에 밀려 예체능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과연 음악은 귀로 즐기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공부할 필요가 없는 과목일까?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은 음악이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고, 창의력은 물론 공부머리까지 길러주는 ‘쓸모 있는’ 음악책이다. 과학·수학·사회·역사·문학 5가지 분야로 클래식 음악을 살펴보고, 교과 개념과 접목해 음악을 더욱 입체적으로 공부하도록 이끈다. 오르골 소리가 주는 감동 효과를 주파수로 분석하고, 여성 음역을 내는 남자 가수인 카스트라토를 통해 인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음악 공부할 시간이 어딨냐”고 말하는 십대에게 음악 공부의 재미와 중요성을 일깨워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_‘진짜’ 공부가 하고 싶은 여러분에게 음악을 권합니다
1교시 과학 시간
클래식을 들으면 정말 똑똑해질까요?
_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모차르트 효과’
파동에 치유의 힘이 있다고요?
_주파수로 보는 오르골 소리
악기도 사람처럼 음색이 있나요?
_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소리
실제 공연이 왜 더 감동적일까요?
_콘서트홀의 구조와 음향의 관계
2교시 수학 시간
음악에도 황금비가 있나요?
_쇼팽 악보에 숨겨진 황금분할
수학자가 화음을 발견했다고요?
_피타고라스 음계와 등차수열
소리로 어떻게 균형의 아름다움을 만드나요?
_서양음악이 평균율을 따르는 이유
카논 곡은 왜 수학적인가요?
_파헬벨과 바흐의 곡으로 본 카논
3교시 사회 시간
사랑은 어떻게 음악이 되나요?
_스승의 아내를 사랑한 브람스 이야기
가수가 되려고 거세를 했다고요?
_‘카스트라토’로 보는 인권
부르주아는 왜 클래식을 향유했나요?
_부르주아의 탄생과 바흐의 모음곡
교도소에도 음악이 필요할까요?
_기쁨, 희망, 자유를 주는 클래식의 힘
4교시 역사 시간
모차르트가 혁명가였다고요?
_시민혁명과 서민을 위한 오페라
수에즈 운하를 위해 만든 오페라가 있다고요?
_이집트 문명과 베르디의 오페라
독재자는 왜 예술가를 탄압할까요?
_러시아혁명과 함께한 쇼스타코비치
히틀러가 좋아한 작곡가가 있다고요?
_나치의 주제가가 된 바그너의 음악
5교시 문학 시간
그리스 로마 신화가 클래식의 단골 소재라고요?
_작곡가들이 사랑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고전은 어떻게 음악의 영감이 될까요?
_몇 세기를 넘나드는 단테 《신곡》
같은 이야기도 창작자에 따라 달라진다고요?
_셰익스피어와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예술은 인간의 내면을 어떻게 다루나요?
_괴테 《파우스트》에 영감받은 구노의 오페라
교과 연계
참고 자료

저자 소개 (1명)

저 : 조현영
피아니스트, 예술강의기획 전문회사 아트앤소울 대표. 피아노를 좋아했지만 의사가 되라는 부모님 말씀을 잘 따랐던 한때 모범생. 결국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못해 뒤늦게 음악을 전공한 반항아. 독일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지금은 게임 좀 하는 사춘기 아들과 티키타카하며 클래식 이야기하기를 즐기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그리고 영원한 클래식 덕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전문연주자 과정,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음악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내 여러 대학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및 예술... 피아니스트, 예술강의기획 전문회사 아트앤소울 대표. 피아노를 좋아했지만 의사가 되라는 부모님 말씀을 잘 따랐던 한때 모범생. 결국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못해 뒤늦게 음악을 전공한 반항아. 독일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지금은 게임 좀 하는 사춘기 아들과 티키타카하며 클래식 이야기하기를 즐기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그리고 영원한 클래식 덕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전문연주자 과정,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음악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내 여러 대학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및 예술철학, 음악 교육학을 강의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인터뷰 매거진 [톱클래스], [광주일보] 등 다수의 매체에 클래식에 관한 칼럼을 기고했고, 현재는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팟빵에서 ‘조현영의 올 어바웃 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조현영의 피아노 토크』, 『클래식은 처음이라』,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피아니스트 엄마의 음악 도시 기행』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음악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냐고요?
공부머리를 길러주는 ‘쓸모 있는’ 음악책


음악은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고 해도 좋을 만큼 어디에나 있습니다. 고리타분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 클래식 음악조차 그렇습니다. 우리는 매일 음악을 듣지만, 학교 공부에 있어서 음악 과목은 뒷전입니다. 국영수 위주의 입시 공부에 밀려 예체능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지요. 과연 음악은 귀로 즐기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공부할 필요가 없는 과목일까요?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은 음악이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고, 창의력은 물론 공부머리까지 길러주는 ‘쓸모 있는’ 음악책입니다. 과학·수학·사회·역사·문학 5가지 분야로 클래식 음악을 살펴보고, 교과 개념과 접목해 음악을 더욱 입체적으로 공부하도록 이끕니다. 오르골 소리가 주는 감동 효과를 주파수로 분석하고, 여성 음역을 내는 남자 가수인 카스트라토를 통해 인권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음악 공부할 시간이 어딨냐”고 말하는 십대에게 음악 공부의 재미와 중요성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 다양한 분야를 엮어내는 창의 융합적 능력이 자란다.
→ 사고력·탐구력·의사소통 능력 등 공부머리가 단련된다.
→ 클래식 작품·작곡가·역사 등 미술 교양이 쌓인다.
→ 예술을 이해하는 예술 감수성이 향상된다.


감상부터 이해까지 두루 채워주는
친절한 클래식 교양서

클래식은 잘 모르고 들으면 어떤 곡을 들어도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만큼 관심과 이해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은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듯이 클래식을 알기 쉽게 풀어냅니다. 그 시작은 ‘듣기’입니다. 매 꼭지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QR 코드로 해당 곡을 감상하도록 합니다. 감상 포인트도 함께 짚어주지요. 나아가 거장들의 음악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를 들려주며 역사와 어우러진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은 혁명가였던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정치적인 이유로 프랑스에서 공연되지 못할 뻔했고, 지금까지 공연되고 있는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는 사실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지요. 낯설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도 작곡 배경, 작곡가의 이야기 등을 알고 나면 훨씬 더 풍부하게 들릴 것입니다.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똑똑한 공부!
〈십대를 위한 창의융합 수업〉 시리즈

세상은 점점 더 다양한 분야를 연결할 줄 아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핵심역량에 창의적 사고가 포함된 것으로도 ‘창의 융합’의 중요성을 알 수 있지요. 도서출판 다른의 〈십대를 위한 창의융합 수업〉 시리즈는 이러한 시대 분위기에 발맞춰 시작되었습니다. 음악, 미술, 인권 등 주요 과목에서 벗어난 분야를 과학·수학·사회·역사·문학 등과 연결해 폭넓은 지식을 전달합니다. 각 장의 시작마다 ‘빙고 게임’으로 개념의 예습과 복습을 이끌고, 본문 팁박스의 다채로운 질문은 사고력·탐구력·의사소통 능력 등 핵심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종이책 회원 리뷰 (2건)

구매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꿈*******자 | 2022.12.28

클래식 음악은 재미없다고 생각하지만, 신기한 건 우리 귀는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청소차 후진 음악이 엘리제를 위하여이지 않았던가. ^^ 나는 노래는 못해도 음악 이론은 재미있게 배웠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실기 시험은 꽝인데, 그걸 이론 시험으로 커버할 수 있었다.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 시험은 무어냐고 묻는다면, 중학교 때였던가? 처음으로 음악 듣기 시험을 봤던 거다. 지금처럼 유투브가 있는 것도 아니고, 클래식 음악을 가요처럼 듣던 시절도 아니어서 시험을 본다고 해 찾아 들을 수도 없었다. 수업시간에 한 번 듣는 클래식 음악인데 작곡가와 곡 이름을 어떻게 외울까? 그 당시 음대에 가려고 준비 중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 부탁했던 기억이 있다. 앞부분만이라도 피아노로 들려달라고. 그렇게 몇 번 친구 집에 갔고, 대신 나는 국어나 수학을 친구에게 알려줬었다. 그 삼박한(?) 음악 시험이 가끔은 생각나는 이유는 그때처럼 열심히 클래식 음악을 들었던 기억이 없어서다. 물론 전곡을 들었던 것은 아니고, 친구가 들려준 피아노 선율이지만 클래식 음악이 주는 편안함을 그때 알았던 것 같다.

 

작곡가의 이름 그리고 곡의 이름을 완벽하게 기억하지는 못하더라도 클래식 음악이 나오면 이거 어디서 들었던 음악인데? 하는 곡들이 참 많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하고는 음악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지 않았다. 그러다 알게 된 책이 바로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이다. 지난번에 읽었던 필요했어, 이런 미술 수업이란 책도 좋았기에 기대하며 읽었고, 읽는 동안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은 1교시부터 5교시까지 과학, 수학, 사회, 역사, 문학 시간으로 나뉜다. 솔직히 과학이나 수학 시간보다는 사회나 역사 문학 시간이 즐겁고 재미있었다. 한 교시에 4개의 꼭지가 있고 그 꼭지 앞에는 읽으면서 들으라고 QR코드가 있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면서 QR코드를 이용해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 내가 생각보다 많은 클래식 음악을 알고 있구나. ^^’ 이 음악에 이런 의미나 배경이 숨어있다니. ^^

 

내가 제일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히틀러가 좋아한 작곡가. 바로 나치의 주제가가 된 바그너의 음악 부분이다. 히틀러는 게르만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바그너의 음악을 이용했다. 바그너는 게르만의 영웅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를 소재로 니벨룽겐의 반지를 작곡했다. 바그너 보다 어렸던 히틀러는 독일 바이로이트로 찾아가 바그너의 아들과 독일 민족의 우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독일 민족을 하나로 뭉치도록 바그너의 음악을 이용한 배경이 되었다. 그렇다면 바그너는 왜 히틀러처럼 유대인을 싫어한 것일까? 우선 바그너는 유대인을 재정적인 이유로 싫어했다. 두 번째는 바그너 자신이 유대계 혈통이라는 소문에 거부감과 열등감을 느꼈다고 한다. 바그너의 양아버지가 유대계 후손인데 자신까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했다. 세 번째는 당시 유럽 사람들은 돈을 쓸어 모으는 유대인에 대한 반감을 많이 가졌다고 한다. 바그너가 유대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민족우월주의적인 생각이라고 한다.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거나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무심하지만 치명적인 말 중에 그냥이라는 말이 있을까? 우리는 사람을 그냥 좋아하거나 그냥 싫어하기도 한다. 좋아하는 사람입장에서 그냥은 기분 좋겠지만, 싫어하는 사람입장에서 그냥은 잔인하기도 하다.

 

이밖에도 서양음악이 평균율을 따지는 이유, 파리넬리로 알게 된 남자 가수의 거세, 카스트라토 이야기, 부르주아의 탄생과 바흐의 모음곡, 러시아 혁명과 함께한 쇼스타코비치 등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가 많아서 좋았다. 막연하게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나랑 어울리지 않는다고도 생각했었지만, 뭐든 그런 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것이라고. 이런 책을 읽는다고 갑자기 내가 클래식에 대한 식견이 생기고 음악을 잘 알게 되지는 않는다. 읽고 나서 뒤돌면 잊어버리는 서양 사람들의 긴 이름과 매치가 되지 않는 음악 제목. 하지만 처음이 무섭지, 이를 통해 다른 책도 읽다 보면 이름도 음악도 익숙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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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봐야할 도서_창의융합을 쉽게 알수있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지***일 | 2022.07.15
"예체능으로 과학부터 문학까지 다양한 교과목으로 연계되는 예술공부 _십대를 위한 <창의 융합>시리즈"
음악실에서 만나는 과학, 수학, 사회, 역사, 문학 이라니

라고 해서 너무 궁금했는데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을 이렇게 받게되어서 어찌나 신나던지 얼른 책을 펼쳐 보았어요

창의 융합적 능력이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것 [ 창의융합 ]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추며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을 원하는 시대 그 시대에
우리와 아이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부모로서 "상상해서 그리는 그림과 음악듣기가 창의력이 좋아지고
창의력 좋아지면 공부도 잘할수있어" 가 아닌
음악도 그림도 이렇게 모든 과목과 함께 재미있게 흥미롭게 알아가는 방법이 있구나 하며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웠던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쉽게 설명 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P.60
Q 수학자가 화음을 발견했다고요?
_피타고라스 음계와 등차수열

수학은 기호와 문자 그리고 숫자를 다루는 학문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음악도 음표와 쉼표도 수학적 기호와 같고 박자와 리듬도 수학적원리가 숨겨져 있다고해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수학자이면서 음악가인 사람들이 많았으며
그 중에 유명했던 피타고라스는 대장간 앞을 지나다 대장장이가 쇠를 내려칠때마다 소리가 다름을 알고 연구한 끝에
긴쇠와 짧은 쇠의 길이가 달랐고 그 소리들을 모으고 하나씩 쌓으면서 피타고라스의 음계가 탄생되었어요

피타고라스의 정리만 알고있던 저에게 피타고라스의 음계는
진짜 멋진 발견이였어요

이책의 장점은
◇과학×음악 수학×음악 사회×음악 역사×음악 문학×음악
다양하게 공부
◇본문 시작 첫장마다 QR코드로 해당곡을 들으며 책을
읽을수있어 음악실에 들어온 느낌
◇다양한 분야를 엮어 내는 창의 융합적 능력 향상
◇ 사고력 탐구력 의사소통 능력 등 공부머리가 단련
◇ 클래식 작품, 작곡가, 역사 등 음악교양이 쌓임
◇ 예술을 이해하는 예술 감수성이 향상

다시한번 멋진책 감사하게 생각하며 《기다렸어이런미술수업》도 궁금해요
*다른생각이 다른 세상을 만드는_ 도서출판 다른
응원합니다

♧ 위 포스팅은 @darunpub_youngadults 로부터 도서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제목 :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
지음 : 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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