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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3

법륜 | 정토출판 | 2013년 11월 29일 한줄평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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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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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제와 고민, 그리고 마음에 걸림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떤 식으로 소화해 나갈 것인지를 각 개인의 구체적인 질문과 법륜 스님의 대답으로 구성한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 겪게되는 갈등에 대해 명쾌하게 대답하는 대기설법의 불교전통에 따른 방식으로 되어있다. 종교를 떠나 인생에서 어려움에 부딪히고,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막막한 문제에 대해 방향을 제시해 준다. 세상을 좀 더 풍요롭게 행복하게 사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부 복
-먹고 살기가 힘듭니다.
-복을 불러오는 기도
-남편이 원망스러워요
-베풀지 않아서 가난하다고요-
-인공 유산한 것이 뒤늦게 후회됩니다
-아이의 아토피 때문에 힘들어요
-헤어지고 싶지만 아이 때문에
-사업실패 후 직장 다니자니 괴롭습니다
-동서와 갈등이 심합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로 사는 길
-사회 양극화와 상대적 빈곤
2부 단풍
-나이 칠십, 여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죽음이 두려워요
-노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늙어서 아픈 것이 전생 때문입니까?
-부처님 믿고 살면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요?
-젊게 사는 법
-몸에 병이 있어 걱정이 많습니다
-취직 안하는 외아들을 어떻게 할까요?
-과년한 딸이 결혼을 안 해요
-도와주고픈 마음과 간섭하는 습관
-허송세월하는 자식 보기가 답답해요
3부 초심
-어떻게 해야 놓을 수 있습니까?
-'울컥울컥' 하는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무아'라는 건 되는 대로 살기?
-부모형제가 저한테만 의지하려 합니다
-이십대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뭐든 '주님의 뜻' 이라는 남편
-남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불행해져요
-베푸는 것이 마음공부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저자 소개 (1명)

저 : 법륜 (法輪)
작가 한마디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원한다면 마음을 가볍게 가지기 바랍니다. 삶이 별거 아닌 줄 알면 도리어 삶이 위대해집니다. 이 진리를 알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나가기 바랍니다. 법륜法輪 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 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 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 한다. 법륜 스님의 말과 글은 빙 돌려 말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 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 법륜法輪 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 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 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 한다. 법륜 스님의 말과 글은 빙 돌려 말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 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로 살아 숨 쉬는 가르침이 된다.

스님은 일반 대중들과 함께하는 ‘즉문즉설卽問卽說’과 ‘행복학교’를 통해 괴로움이 없는 삶(행복)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즉문즉설은 한국에서 1,200회가 넘게 진행되었고,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17억 뷰에 달한다(2022년, 4월 기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외국인 대상 즉문즉설을 포함해서 수십만 명의 대중과 온라인 즉문즉설로 만나고 있다.

한편, 개인의 수행과 사회 참여가 결코 둘이 아니라는 사상을 기초로, 한반도 평화통일과 난민 지원, 국제구호활동, 종교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고, 2020년 제37회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 이대로 좋다』 『인간 붓다』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가 있다. 이외에도 젊은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님의 주례사』 『법륜 스님의 행복』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 『인생수업』, 수행 지침서 『기도 : 내려놓기』, 교사들을 위한 『선생님의 마음공부』, 환경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는 『생명의 강』,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하나요』 『새로운 100년』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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