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름과 손맛을 이어받아 5년간 '카페 조말순'이라는 상호로 식사 및 음료를 판매했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요리와 재료에 대한 관심이 점차 깊어졌고, 자연스럽게 채소 위주의 식사로 집중하게 되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채소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을 요리하며 소개하고 있다.
@ jomalsoon
엄마의 이름과 손맛을 이어받아 5년간 '카페 조말순'이라는 상호로 식사 및 음료를 판매했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요리와 재료에 대한 관심이 점차 깊어졌고, 자연스럽게 채소 위주의 식사로 집중하게 되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채소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을 요리하며 소개하고 있다. @ jomal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