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젊은 꼰대가 온다

MZ세대와 회식 없이 친해지는 법

이민영 | 크레타 | 2022년 12월 12일 한줄평 총점 0.0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9건)
  •  eBook 리뷰 (0건)
  •  한줄평 (0건)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파일정보
EPUB(DRM) 35.56MB
지원기기
iOS Android PC Mac E-INK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선 넘는 세대, 선 긋는 세대의 공감법

XYZ 모두 꼰대인 사회에서 살아남는 직장생활 지침서




직장생활은 일, 사람, 관계, 연봉, 환경 등 다양한 관점이 있다. 또 한 직장에는 여러 세대가 공존한다. 유례없는 경제 호황으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나 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베이비부머 세대, 한때는 신세대였지만 지금은 상꼰대인 X세대가, 1세대 디지털 네이티브이자 경제 불황을 견딘 밀레니얼 세대(Y세대)와 더 풍요로운 성장을 거친 Z세대가 있다. 주요 기업 CEO와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멘토이자 HRD 전문가인 저자 이민영은 원활한 직장생활은 곧 세대의 공존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작가가 강연을 다니며, 임직원을 교육하면서 만난 다양한 사례와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직장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담겨 있다. 꼰대 과정을 지나친, 현재 꼰대인, 미래에 꼰대가 될 직장인 모두 회사라는 조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세대 갈등으로 인해 서로가 공감하지 못하며 지내고 있다. 공감하지 못하며 선을 긋는 세대와 지나치게 선을 긋기만 하는 세대가 만나니, 공존은커녕 서로 대치만 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이렇게 조언한다. “직장 내에서 모든 세대가 공존해야 한다는 미션을 수행 중임을 기억하라.”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들어가며
세대가 공존할 때 꼰대는 사라진다

1장. 선 넘는 세대와 선 긋는 세대의 등장
우리 회사에 젊은 꼰대 있다, 꼰대 질량보존의 법칙
혹시 내가 꼰대?
갈림길에 선 N86세대
한때는 신세대, 지금은 상꼰대 X세대
진짜 젊은 꼰대, 밀레니얼 세대
순위는 거들 뿐, 올림픽을 즐긴다! Z세대
늙꼰이나 젊꼰이나 에브리바디 꼰대
꼰대는 내림차순
게으름과 핑계, 꼰대행 급행열차

2장. MZ세대, 그들은 왜?
핫한 MZ세대, 그들도 꼰대가 된다
친구 같은 상사, 가족 같은 회사
제 업무는 누구한테 물어보죠?
동기부여는 원동력 그 이상
피드백 좀 해주시겠어요?
신조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회식은 못 가요. 부캐 키우러 갑니다
휴가 중 연락 금지
이 선 넘으면 삐-! 손절각입니다
낀대는 힘들어

3장. 꼰대에서 벗어나는 감정 습관
젊꼰은 되기 싫은 그대에게
소통은 감정조절이 먼저다
언어 습관은 감정 습관
오해 생기지 않는 최선의 대화법
최선을 다하는 태도, 표정 관리부터
긍정의 감정을 채우는 세 가지 방법
세대별 자기객관화 방법

4장. 꼰대는 나이 아닌 공감의 문제
좋은 공감이란 무엇인가
공감이 떠오른 이유
경험의 공유도 공감이 된다
공감은 인간의 본능
공감하지 못하는 뇌
나를 이해하는 감정이 먼저다
공감의 적 ‘꼰대 마인드’
지식의 저주, 작은 성공이 꼰대를 만든다
중요한 건 리더의 공감 능력
권력과 오만, 공감 능력을 죽인다

5장. 지금부터 꼰대 탈출
꼰대 탈출을 위한 재사회화
농담하지 말 것
트렌디함을 갖춰라
새로운 업무 방법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법, 하이브리드 시대의 긱 경제
역멘토링으로 힌트 얻기
무한 신뢰의 긍정성
1분 미만의 피드백도 효과적이다
MZ세대와 회식 없이 친해지는 법

부록
트렌드 사전
젊꼰 금지 선언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이민영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HRD 전공) 교육학 박사. 현대경제연구원 전문교수이자, T&D Partners 대표다. 20여 년간 대학과 기업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의를 하고 있고, 주요 기업 CEO와 임원을 코칭하는 등 인정받는 HRD 전문가다. 삼성전자, 삼성금융연수원, LG디스플레이, SKT, 현대자동차, 롯데, CJ, 한화, 포스코, 중앙공무원교육원, 서울대 대학행정교육원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건국대, 순천향대 외 국내 대학에서 인적자원개발론, 진로설계, 직업정보 등을 강의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EBS <부모>, tvN <쿨까당>, T...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HRD 전공) 교육학 박사. 현대경제연구원 전문교수이자, T&D Partners 대표다. 20여 년간 대학과 기업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의를 하고 있고, 주요 기업 CEO와 임원을 코칭하는 등 인정받는 HRD 전문가다. 삼성전자, 삼성금융연수원, LG디스플레이, SKT, 현대자동차, 롯데, CJ, 한화, 포스코, 중앙공무원교육원, 서울대 대학행정교육원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건국대, 순천향대 외 국내 대학에서 인적자원개발론, 진로설계, 직업정보 등을 강의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EBS <부모>, tvN <쿨까당>, TV조선 <킹스맨>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한 사회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지은 책은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당신 없는 회사에 가고 싶다》 《말은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LOOK BACK : 룩백》이, 옮긴 책은 《시크릿 데일리 티칭》이 있다.
조직 내 성과만이 교육이 아닌, 모두가 행복하기 위한 바람으로 하루하루 의미 있는 교육을 고민한다. 직원이 조직에서 느끼는 행복감과 성과와의 관계가 그 어떤 역량의 효과보다 앞선다는 이론적 바탕과 신념으로, 개인의 행복은 물론, 성향, 성별, 세대가 조화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연구한다. HRD 관점에서 조직이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뿐 아니라, 동기와 관계의 해법을 통해 스스로 성찰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저자의 일이다.

출판사 리뷰

일 잘하는 사람은 공감부터 한다
20년 경력의 HRD 전문가가 풀어내는 직장 커뮤니케이션 기술

다양한 세대의 등장, 좁혀지지 않는 세대 차이

“지금 나더러 어린애들을 이해하란 말입니까?” “나 때는 다 알아서 했는데, 요즘 애들은 일할 줄을 몰라” “우리 팀장님은 알려드려도 못해” “나만큼 일 잘하는 사람도 없지”
베이비부머 세대, X세대, 전기 밀레니얼 세대, 후기 밀레니얼 세대, Z세대가 모인 요즘 조직에서는 세대차이가 흔하게 나타난다. 나이, 세대, 성장 환경 등 모두 다르니 가치관이나 업무 태도 등도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직장에서 스스로 객관적 관찰을 못 하고, 상대방에 대해 공감하지 못해 소통이 힘든 사람을 보통 꼰대라 부른다. 나이가 들수록, 세대와의 단절이 심해질수록 이 현상은 심해질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객관적인 피드백을 어디서, 누구한테 들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요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더욱 중요한 건 그 피드백을 전적으로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는 자세다. 세대 차이를 넘어 세대 갈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늙꼰 가니 젊꼰 온다, 꼰대 질량보존의 법칙

‘우리 회사에 젊은 꼰대 있다’ ‘늙꼰 가니 젊꼰 왔네요’ 요즘 흔히 접하는 유형의 신문기사다. 영국 국영방송 BBC에서는 오늘의 단어로 꼰대(Kkondae)를 소개하면서 “자신을 늘 맞고, 다른 사람을 늘 틀리다고 하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여기서 생각해 볼 말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많은 설문조사에서도 열 명 중 일곱 명은 우리 회사에 ‘젊은 꼰대’가 있다고 답할 정도다. 젊은 꼰대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이 기성 꼰대(늙은 꼰대)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늙꼰은 젊꼰에게 역꼰대질을 당해도 ‘꼰대 = 기성세대’라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정당히 해야 할 피드백도 못 한다. 이런 사회적 현상 때문에 ‘늙꼰보다 젊꼰이 더 대책 없다’는 새로운 시각이 탄생했다.
사람에만 해당되는 것일까. 젊은 조직이라고 일컫는 IT 기업, 스타트업에서도 수평적인 소통 문화는 줄어들고, 워라밸이 보장되지 않는 등 조직도 꼰대가 되어 간다. 젊은 기업의 젊은 CEO들이 본인들의 성공 경험만을 내세워 꼰대짓을 하는가 하면, 조직의 규모가 커지면서 대기업 출신 임원을 영입하는 등 기존의 조직문화를 답습하는 모습도 보인다.

세대의 다양성을 공감하는 것, 자기객관화의 첫 번째 단계

그렇다면 나는 꼰대인가, 아닌가? 꼰대라는 단어가 만연하게 쓰이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뜻의 단어와 의미는 많았다. 늙꼰이나 젊꼰이나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면서 사회 변화를 두려워하고, 새로운 세대를 경험하고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늙다’ ‘뒤처지다’ 같은 생각에 서럽기도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런 순리를 ‘꼰대’라는 단편적인 단어로 폄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꼰대가 되지 않는 방법은 있다. 바로 공감하고, 인정하고, 자기객관화를 하는 것이다.
평균수명은 이미 80세를 넘어섰고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5세대를 넘어 7세대, 8세대가 공존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현재 주류가 MZ세대라고 해서 특정 세대만을 이해해서는 안 된다. 또 소비, 경제의 주체가 베이비부머나 X세대라고 해서 그들만 따라서도 안 된다. 세대에 집중하기보다 각각의 배울 점과 옳은 생각을 우리 조직과 사회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즉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공존’과 ‘자기객관화’가 핵심이다.

‘꼰대가 아니라는 착각’
탈꼰대 마인드를 갖춰야 할 때

단순히 꼰대와 꼰대 아닌 사람의 공감 수준 차이로 조직의 문제점을 설명할 수 있을까? 빠르게 변하는 사회 구조와 개개인의 역량이 다르기에 꼰대 한 명 있다고 조직 전체가 꼰대가 되는 건 아니다. 후배의 업무방식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선배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각 세대의 꼰대는 배출되는 법이다. 이에 20년 경력의 HRD 전문가, 대기업 CEO와 임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멘토, 조직 구성원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교육개발을 하는 이 책의 저자는 꼰대는 나이 아닌 공감의 문제, 즉 공감의 부재에서 온다고 설명한다. 좋은 공감법으로 꼰대 마인드는 물리치고, 성공 경험, 지식의 저주는 항상 경계하고 권력과 오만을 통제하는 것이다. 즉 새로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야말로 꼰대 탈출의 지름길이다.
책에는 NEW 꼰대 체크리스트, 꼰대 방지 5계명, 트렌드 사전, 젊꼰 금지 선언서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많은 조직과 구성원이 세대를 공감하며 어울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듯이 자신은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따져볼 때다.

종이책 회원 리뷰 (9건)

나는 꼰대일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p*******n | 2022.03.22

* 한 줄 요약

자기 객관화, 공감이 꼰대 탈출의 핵심이다.

* 들어가며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꼰대일까? 책에 의하면 꼰대란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이나 선생님을 말한다고 한다. 나 스스로는 권위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어찌 생각할지?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세대를 부르는 용어들이 점점 더 많아진 느낌이다. 내가 느끼기에 고속 성장하던 시대에는 나눠 먹을 파이가 크다 보니 큰 문제는 없었지만 지금은 저성장, 저물가 시대가 고착화 되다 보니 생존의 문제로까지 번지게 되면서 윗 세대에 불만이 생기고, 꼰대라는 용어까지 탄생시킨 것 같다.

* 책 속으로

꼰대의 특징 (체크해 보시길??)
- 자신이 늘 옳다고 주장한다.
- 상대방은 늘 틀리다고 말한다.
- 자신과 다른 의견을 들으면 불편해 한다.
-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 자신의 경험을 맹신한다.
- 나이, 서열을 중요시 여긴다.

MZ 세대는 회사 안팎으로 본인의 성장에 대해 민감하게 관심을 갖는다. 단지 조직 내에서 ‘단체 행동을 하지 않고,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일을 열심히 하지 아ㄶ느ㄴ 게 아니라, 본인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인정해 주어야 꼰대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꼰대가 된다는 것은 상대의 잘못된 행동이나 잘못된 상황 때문이 아니라 내가 상황을 부정적으로 읽는 탓인지 모른다. 내 감정이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바란다.

핵심은 조화롭게 살아가는 공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세대가 각자 본인을 자기 객관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쉽게 말해 성찰, 자기 인식,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잘 아는 것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자기 객관화 방법
- 자신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지 마라.
- 다면 평가를 적극 활용하라.
- 주변을 관찰하라.
- 자신만의 업무 매뉴얼 작업을 하라.
- 본인의 역량이 영원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마라.

꼰대 탈출 방법
- 트렌디함을 유지하라.
- Reverse(역) 멘토링으로 힌트를 얻어라.
- 팀 동료를 무한 신뢰하라.
- 스몰 토크를 활용하라.

* 책을 읽고

나는 직장에서 중간 관리자 정도의 위치인데, 꼰대라는 것은 나이보다도 개인의 공감 능력 차이에 기인한다고 본다. 나이가 드신 분도 뛰어난 공감 능력이 있으면 꼰대라는 생각이 절대 들지 않는다. 반대로 젊은 직원 중에도 자기 갈 길만 가는 사람이 종종 있다.

꼰대라는 용어 자체가 세대 간 불만을 표현하는 데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직장을 포함한 여러 조직에서 쉽지 않지만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말이나 의견을 경청하고 최대한 받아들이는 것이 해결의 시작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가장 인내심을 요하는 것이 남 이야기 경청하는 것이다??

지금은 아니어도 나도 곧 꼰대가 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가볍게 읽어보시길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젊은 꼰대가 온다 : lalilu&#160;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u | 2022.03.17

젊은 꼰대가 온다 : lalilu 

이 책은 ‘MZ세대’와 회식 없이 친해지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선’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왜냐하면 선을 넘는 꼰대들과 선을 긋는 세대가 한 공간 안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꼰대들을 혐오했던 젊은이들이 어느 순간 꼰대로 급부상하게 된 것이다. 왜 이런 사회적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고 젊은 꼰대들은 과연 왜 이 시대 새로운 존재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는지 책의 내용을 살펴보자. 


회사라는 조직은 다양한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곳이다. 물론 그 목표의 중심에는 이윤 추구가 있다. 문제는 바로 서로 다른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게 될 때 발생하게 된다. 누군가는 진심을 다해 도움을 주고자 했던 일인데 상대방은 그것을 불편해하고 선을 넘는 행동으로 생각하고 불쾌감마저 표현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게 될 때 과연 선을 넘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만이 정답인 것인가? 그렇게 된다면 회사의 분위기는 정말 싸늘해지지 않을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보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상대방과 나를 비교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어떤 낙인을 찍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비교의 결과는 언제나 참혹하다. 비교해서 조금 낫다고 생각하게 되면 하늘 높이 교만해지게 되고 조금 못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비참해진다. 그래서 비참과 교만 이 두 단어가 합쳐진 것이 바로 ‘비’‘교’이지 않나 생각해보게 된다. 


책을 통해 배우게 된 것은 정말 관심과 간섭은 한 끝 차이라는 것이다. 정말 미묘하다. 관심으로 받다가도 어느 순간 간섭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간섭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관심이었다는 것이 판명이 날 때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는 마음과 마음이 서로 소통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서평] 젊은 꼰대가 온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c******5 | 2022.03.16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특히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집단이든 '또라이'가 꼭 하나씩 있다. 만약 우리 집단에 또라이가 없다면? 본인이 또라이일 확률이 높다. 요즘엔 이와 비슷한 말로 '꼰대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그런데 그 꼰대가 나이가 한참 많은 사장, 교수도 아닌 중간쯤에 있는 '젊은 꼰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단군이래 최고의 스펙이라고 말하는 밀레니얼 꼰대는 본인의 성취에 크게 도취되어 입사한지 5년도 안되었으면서 '나 때는'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한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들은 4050꼰대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4050세대들을 보면 유쾌하지는 않지만 본인들이 꼰대라는 것을 인정하고, 조심하려고 애쓰는 반면 애매한 젊은 꼰대는 자신은 그들과는 다르다(꼰대가 아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밀레니얼 세대의 다음인 MZ 세대가 젊은 꼰대는 대책이 없다고 여긴다.

그럼 몇 살부터 꼰대일까? 저자는 이 질문에 '꼰대는 나이 불문'이라고 답한다. 자신만이 늘 옳고,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며, 자신의 경험이 최고라고 맹신한다면 누구든 꼰대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젊은 꼰대가 되지 않고 MZ 세대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MZ 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말은 '왜?'일 것이다. 그들에게는 '왜?'가 많다. 이전 세대들이 까라면 까고 하라면 했던 것에 반해 일을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 '적당히'가 아닌 정확한 피드백이 중요하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빠르고, 잦은 피드백이다. 물론 시작은 긍정적 피드백인 '칭찬'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정확한 피드백을 자주 준다는 것은 일의 기준을 설정해 주는 것이고, 시간 낭비를 제일 싫어하는 MZ 세대가 원하는 것이다.

MZ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워라벨'을 더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직장 시간 외에 부캐를 키우고, 휴가 때는 확실하게 직장과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베이비부머와 MZ 사이에 낀 밀레니얼 세대도 '낀대'로서 힘들 것이다. 자신은 불합리한 윗세대를 존중하고 인정하며 그 길로 가려고 했는데 아래 세대인 MZ는 그런 방식을 거부하니 말이다.

세대 간의 공감이 있을 때 꼰대라는 말이 사라질 것이다. 베이비부머는 자신의 생각 외에 다른 경험과 다른 환경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X세대,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먼저 깨야 할 것은 자신들은 더 이상 '신세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후배들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특히 디지털 매체를 사용하는 방법은 반드시 익혀야 한다. 지금까지 배워온 것만으로는 도태될 '각'이므로 늘 아래 세대를 객관적으로 보며 배울 만한 점이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어쩌다 어른에서 나온 '꼰대 방지 5계명'으로 이 글을 정리한다.

- 내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존경은 권리가 아닌 성취다.

- 말하지 말고 들어라, 답하지 말고 물어라.

-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