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생. 정신과 전문의. 1993년 사가의과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부속병원 정신과,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 정신보건연구소 사법정신의학연구부, 같은 연구소 자살예방종합대책센터 등을 거쳐서 2015년부터 같은 연구소 약물의존연구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해 행위의 이해와 지원』 『나를 상처 입힐 수밖에 없어』 『‘죽고 싶다’는 말을 들으면』 『약물 의존증』 등이 있다. 제2회 정신과 치료학 우수논문상, 제17회 일본범죄학회 학술장려상, 제7회 일본 알코올 의존증 의학회 야나기타 도모지상 등을 수상했고,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1967년생. 정신과 전문의. 1993년 사가의과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부속병원 정신과,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 정신보건연구소 사법정신의학연구부, 같은 연구소 자살예방종합대책센터 등을 거쳐서 2015년부터 같은 연구소 약물의존연구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해 행위의 이해와 지원』 『나를 상처 입힐 수밖에 없어』 『‘죽고 싶다’는 말을 들으면』 『약물 의존증』 등이 있다. 제2회 정신과 치료학 우수논문상, 제17회 일본범죄학회 학술장려상, 제7회 일본 알코올 의존증 의학회 야나기타 도모지상 등을 수상했고,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으로 제70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했다.
출판 기획편집자로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 2』 『서로 다른 기념일』 『나를 돌보는 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오작동하는 뇌』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은하의 한구석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다』 『목소리 순례』 『먹는 것과 싸는 것』 『마이너리티 디자인』 『물속의 철학자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등이 있다.
출판 기획편집자로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 2』 『서로 다른 기념일』 『나를 돌보는 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오작동하는 뇌』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은하의 한구석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다』 『목소리 순례』 『먹는 것과 싸는 것』 『마이너리티 디자인』 『물속의 철학자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