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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 프로스 저/노진선 | 마시멜로 | 2023년 2월 7일 한줄평 총점 9.2 (8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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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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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은 그녀를 볼 수 없지만, 그녀는 당신을 봅니다.
당신의 비밀, 더러운 치부까지도… 그녀는 호텔 메이드입니다.


“사회적 약자가 빛나는 순간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경쾌하고 위트 있는 소설”
북미 판권 100만 달러 이상에 출판 계약이 성사된 초대형 화제작
플로렌스 퓨 주연 영화화가 확정된 가슴 따뜻한 미스터리

“신선하고 기발하며 독보적인 캐릭터가 전하는 따뜻한 미스터리”라는 평으로 출간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더니 북미 출판권 경쟁에서만 100만 달러(12억 원) 이상의 높은 금액을 받으며 눈부시게 데뷔한 작가 니타 프로스의 첫 장편소설 『메이드(The Maid)』가 출간되었다. 수년간 수많은 책을 편집한 에디터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혼신의 힘을 기울여 쓴 이번 작품으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저자는 이로써 베스트셀러 편집자이자 작가라는 두 가지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게 되었다.

2022년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전미·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3위를 차지했고, 5만 건이 넘는 독자들의 극찬 세례가 증명하듯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네드 캘리 어워드 최고의 미스터리&스릴러 상을 수상했으며, 반스 앤 노블,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독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 미스터리로 선정되었다. 현재까지 전 세계 34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플로렌스 퓨 주연,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의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이 책은 호텔 메이드로 일하는 사회성이 부족하지만 순수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주인공 몰리가 호텔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추리 소설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 문제를 매력적인 캐릭터, 미스터리한 사건과 엮어 훈훈하고 따뜻한 스토리로 풀어낸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열풍을 몰고 왔던 ‘우영우’처럼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만한 요소를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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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니타 프로스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편집자다. 《메이드(The Maid)》는 편집 일을 하던 저자가 혼신을 다해 집필한 첫 작품으로, 출간 전부터 북미 판권 경쟁에서만 100만 달러(12억 원) 이상에 출판권이 계약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2022년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는 물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했고, 5만 개 이상의 아마존 독자 리뷰가 증명하듯 2022년 굿리즈 어워드 최고의 미스터리&스릴러 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3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플로렌스 퓨 주연, 유니버셜 영화사가 제작하는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현재 캐...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편집자다. 《메이드(The Maid)》는 편집 일을 하던 저자가 혼신을 다해 집필한 첫 작품으로, 출간 전부터 북미 판권 경쟁에서만 100만 달러(12억 원) 이상에 출판권이 계약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2022년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는 물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했고, 5만 개 이상의 아마존 독자 리뷰가 증명하듯 2022년 굿리즈 어워드 최고의 미스터리&스릴러 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3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플로렌스 퓨 주연, 유니버셜 영화사가 제작하는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자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홈페이지: nitaprose.com / 트위터&인스타그램: @NitaProse
역 : 노진선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언어의 경계를 허무는 유려한 번역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조디 피코의 『작지만 위대한 일들』, 존 그린의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레오파드』, 『네메시스』, 『아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결혼해도 괜찮아』, 캐서린 아이작의 『유 미 에브리싱』 외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아빠가 결혼했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언어의 경계를 허무는 유려한 번역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조디 피코의 『작지만 위대한 일들』, 존 그린의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레오파드』, 『네메시스』, 『아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결혼해도 괜찮아』, 캐서린 아이작의 『유 미 에브리싱』 외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아빠가 결혼했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만 가지 슬픔』,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 『자기 보살핌』, 『동거의 기술』, 『창조적 습관』, 『고든 램지의 불놀이』, 『달빛 아래의 만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리뷰

“네가 하는 일을 사랑하면 넌 평생 하루도 일하는 게 아니야.”
당신의 마음을 훔칠 독특하고 매력 넘치는 괴짜 메이드 몰리를 소개합니다.

* 전 세계 34개국에 출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 전미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최고 미스터리&스릴러 상’ 수상 *
* 네드 캘리 어워드 ‘최고 미스터리&스릴러 상’ 수상 *
* 아마존 올해의 책, 에디터 초이스 선정, 5만 건 이상의 독자 리뷰 *
* 반스 앤 노블 ·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선정 최고 미스터리 소설 *
*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가디언, 선데이타임스, 팝슈가, 커커스리뷰 베스트북 *
* 플로렌스 퓨 주연,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 영화화 확정 *

“저는 당신의 메이드입니다.
당신의 오물과 거짓, 기만까지 모두 청소하는 사람.
제가 깨끗하게 치우지 못하는 쓰레기는 시신뿐입니다.”


오성급 리전시 그랜드 호텔에서 메이드로 일하는 스물다섯 살의 몰리 그레이는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면이 많다. 그녀는 소통 장애를 가지고 있다. 할머니에게 영향을 받은 ‘여왕님 같은’ 고전적인 말투를 쓰는 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말실수를 하는 등 사회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학창시절엔 따돌림을 받기 일쑤였고, 지금도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없다. 유일하게 할머니만이 그런 몰리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과 조언으로 소통 창구가 되어주지만, 몇 개월 전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몰리는 진짜 혼자가 된다. 이제는 그녀 혼자서 이 복잡하고 고단한 삶의 여정을 헤쳐 나가야 한다.

몰리는 더더욱 메이드로서의 일에 몰두하고 헌신한다. 강박적인 청소 사랑과 철저한 청소 규칙으로 매일 아침 빳빳하게 다려진 깨끗한 유니폼을 입고, 카트에 작은 비누와 샴푸, 린스를 가득 채우고, 호텔의 객실을 완전무결한 상태로 되돌려놓는다. 몰리는 하찮은 존재로 취급받는 일에 익숙하다. 마치 천직인 양 그녀는 호텔에서 베개를 털고 스쳐가는 손님들의 때와 먼지는 물론, 그들의 비밀과 더러운 치부까지 닦아내는 일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그림자처럼 지낸다. 그녀는 그저 메이드일 뿐이니, 누가 메이드 따위를 신경이나 쓰겠는가?

하지만 몰리의 질서정연한 삶은 그녀가 악명 높고 부유한 부동산 재벌 찰스 블랙 회장의 스위트룸을 청소하러 들어간 날 엉망이 된다. 스위트룸 침대에서 죽어 있는 찰스 블랙을 발견하게 되면서 갑자기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몰리는 당황한다. 이것은 그녀가 알던 매뉴얼대로 지저분하지만 손쉽게 치울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독특하고 미심쩍은 행동은 그녀를 단순한 목격자가 아닌 용의자로 의심받게 하는데….

“저는 당신의 메이드입니다.
당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죠.
하지만 당신은 저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요?”


용의자로 몰린 몰리는 자신이 속임수의 거미줄에 걸렸음을 깨닫지만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와야 할지 모른다.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늘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던 몰리가 스위트룸에서 악명 높은 재벌 회장의 시신을 발견했을 때, 주변 사람들 역시 모두 그렇게 생각한다. 그녀는 그저 메이드일 뿐인데, 보잘 것 없는 그녀가 대체 무엇을 알겠는가?

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놀라운 사실은 당신은 그녀를 본 적이 없겠지만, 그녀는 당신을 보고 있었다는 것. 같은 유니폼을 입은 수많은 메이드들 중에서 당신은 그녀를 찾아낼 수 없겠지만, 그녀는 당신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것. 당신이 호텔 룸에서 어떤 행동과 흔적을 남기고 어떤 잠버릇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까지… 당신은 그녀를 모르지만, 그녀는 당신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그녀 주변에는 친구인 줄도 몰랐던 좋은 사람들이 남아 있고, 몰리는 그들의 도움을 받아 블랙 씨의 사인을 밝혀줄 단서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과연 몰리는 더 늦기 전에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그녀의 여정은 우리에게 어떤 희망을 선사할까?

출간 전 원고 판권 경쟁에서만 수십 곳의 러브콜을 받았고, 출간과 동시에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출판 편집자로서만 일해 온 저자를 순식간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각인시킨 『메이드』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면모를 지닌 사랑스러운 괴짜 메이드 몰리가 살인 사건에 연루되면서 겪은 5일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겉으로는 호텔에서 발생한 죽음을 추적해나가는 밀실 미스터리를 표방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사회적 약자가 역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 소설이자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과 편견을 고발하고 있는 독특한 장르 소설로, 기존 정통 미스터리와는 달리 따뜻하고 감동적이기까지 한 차별화된 색깔이 이 책만의 특별한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수많은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몰리의 통쾌한 반전
한번쯤 소외된 적이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소설
살인 미스터리가 경쾌하고 감동적인 성장 드라마로 변하는 놀라운 이야기


“엄청나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창적이고 영민한 소설”, “사회적 약자가 빛나는 순간을 포착한 경쾌하고 위트 있는 스토리” 등의 호평 일색의 리뷰들이 증명하듯, 소설은 첫 장부터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통찰력 있는 문장으로 독자들을 강력하게 끌어당긴다. 사람들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이따금 엉뚱하게 흘러가는 몰리의 대화 방식은 읽는 내내 신선한 유머 코드를 선사하고, 답답할 정도로 매번 무시당하고 이용당하는 몰리 곁에서 이따금씩 들려주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인생 조언들은 읽는 내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사회적 약자였던 인물이 할머니의 응원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에 힘입어 사건의 핵심 키를 쥐게 되면서 점차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되는 전복 과정에 있다. 소설은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과연 누가 진짜 약자이고 강자인지를 되묻는다. 과연 더 많이 가졌다고 강자이고 조금 부족하다고 약자라 할 수 있는 것인지, 과연 우리는 이러한 편견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남들과 똑같으면서도 다르게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탐색하고, 결국엔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연결될 때 모든 미스터리가 풀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럼 점에서 진실이 항상 흑백의 양면으로만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세상엔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반전은, 그간 수많은 편견과 차별에 맞서고자 한 몰리의 통쾌한 반전이자 외침이라 할 수 있다,

읽다 보면 늘 실수투성이지만 결국 용기를 내 변화하고 성장해나가는 몰리를 어느새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각박하고 어려운 세상일지라도, 그것을 버텨낼 힘은 언제나 나 자신에게 있음을 깨달은 몰리에게 들려오는 할머니의 마지막 말은 우리 모두에게도 크나큰 위로와 위안을 선사할 것이다.
“결국에는 모든 게 잘될 거다. 잘되지 않았다면 끝이 아니야.”

추천의 글

매우 신선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가슴 따뜻한 추리 소설이 펼쳐진다. - 리얼심플

매력적이고 별나며 독보적인 캐릭터의 세계관에 동화되게 만드는 저자의 필력이 대단하다. - 뉴욕타임스

사회적 약자가 빛나는 순간을 포착한 경쾌하고 위트 있는 스토리는 너무도 특별하다. - 워싱턴포스트

살인 미스터리가 점차 의미 있고 섬세한 성장 드라마로 변하는 과정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 팝슈가

한번쯤 소외된 적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소설! 몰리는 그 자체로 축복이다. - 라이브러리저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며 영민한 소설은 독창적인 줄거리로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 북리스트

종이책 회원 리뷰 (54건)

구매 2022년 가장 저평가된 추리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3 | 2023.09.15

이 작품은 2023년 에드가 어워드 최우수 장편소설 부분 최종후보까지 올랐습니다. 비록 단야 쿠카프카의 'Notes on an Execution'에 밀려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2022년에 출간된 최고의 추리소설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워낙 재밌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민과 따스함을 견지하는 등 내용이 훌륭하기 때문에 마케팅만 잘 되었으면 더 많이 팔릴 수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술술 잘 읽힙니다. 끝없이 양산되고 있는 일본식 추리소설에 지친 분들에게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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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메이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삐* | 2023.09.06

메이드

니타 프로스 저자 노진선 역

마시멜로 

일단 메이드라는 제목이 강렬하게 끌렸다.

근데 표지는 벨벳인지 뭔지 표지 재질이 상당히 킹받는다.

먼지도 엄청 잘 붙고 드러워지는 재질... 좋지 않아,,,,

무튼 내용이 재밌으면 됐다.

아직 극초반만 읽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은것같다.

나중에 다 읽고 수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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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s | 2023.08.09

메이드. 여러 사람들이 재미있다는 추천에 읽은 책.

아무 정보 없이 그냥 재밌다는 말 한마디에 읽었는데, 읽을 수록 빠져드는 이 짜릿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재밌었다!

 

호텔 메이드로 일하는 몰리는 사회성이 조금 떨어진다. 사람들의 제스처를 잘 알지 못하지만, 누구에게나 편견없이 대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일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다. 누군가 남겨놓은 흔적들을 완전무결하게 치우는 것이 그녀의 일이다.

그녀의 상사는 셰릴. 셰릴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미리 메이드가 일할 방에서 베갯잎에 놓인 팁을 훔치거나 하기싫은 일을 타인에게 떠넘기면서 말만들기를 좋아하는 인물. 하지만 몰리는 그녀를 신경쓰지 않는다. 그녀보다 조금 더 일찍 출근해 팁을 챙기고, 자신의 일을하니까.

그런 몰리가 호텔의 VIP인 블랙씨가 머무는 객실을 치우기위해 들어갔다 블랙씨가 죽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주변에는 블랙의 아내 지젤이 먹는 약들이 흩어져있고, 어지럽게 흩어진 객실. 몰리는 호텔에 이사실을 재빠르게 알린다.

그리고 경찰을 따라가 사실을 진술하고, 집에 돌아오고, 다음날 다시 정상적으로 출근한다. 하지만 모두들 그녀를 향해 수근거리고, 상사 셰릴은 출근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가 살인범이 되었다.

 

몰리는 편견은 없지만 보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타인에게도 그대로 대한다. 현실 속에 있지만 뭔가 묘하게 자신만의 현실에 있는 인물 같기도 하고.  살인자로 몰린 몰리가 그 혐의를 풀어가면서, 주위의 인물들과 제대로 된 관계를 맺는 이 스토리는 스릴러이기도 하지만, 한 인간의 성장 스토리가 함께 그려지는 책이다. 스릴러와 성장스토리라니..이 어울리지 않는 묘한 조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이토록 흥미로울 줄이야.ㅋ

 

실제 살인자는 누굴까.

몰리는 정말 살인자가 아닌걸까?!

 

재밌다아!! 킬링타임용 소설로 진짜 추천!

 

"내가 돈의 순리에 배운점이 있다면 돈은 타고난 부자를 끌어당기고, 정작 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은 피해다닌다는 사실이다." - 책 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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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메이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켓 | 2023.05.18

메이드

호텔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휘말린 메이드 이야기

살일범의 누명을 쓰게 되는 메이드 몰리

날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나타난 친구들과 누명을 벗게 되는데...

에필로그

~

정의는 진실과 같다. 정의 역시 주관적이다. 따라서 벌 받아 마땅한 많은 사람이 결코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 그러는 동안 선한 사람들, 점잖은 사람들만 억울한 누명을 쓴다. 정의는 결함이 있는 시스템이다. 더럽고 지저분하고 불완전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선한 사람들이 개인의 책임을 받아들이고 정의를 실행한다면 이 세상을 좀 더 깨끗이 청소하고, 거짓말쟁이과 사기꾼, 타인을 이용하고 학대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지 않을까?

~

에필로그를 보면 반전이 있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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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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