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로랑스 드빌레르 저/이주영 역
천선란 저
조예은 저
세상을 살다보니 아무래도 많은 사람과 부딛히게 됩니다.
그럴때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왜 이렇게 생각안해?
이게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내가 좋아하는것을 해주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게 진정 필요한 것이라는걸
느낍니다.
각 개인의 성향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책이구요.
주변인을 이해하고싶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언어가 서로 통하지 않으면 좋은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듯이 사랑을 표현하는 각 사람의 방식을 이해하지 않으면 부부 사이일지라도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그에 대해 응답함으로써 위기를 맞은 부부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니 이해하기 쉬웠다. 물론 적용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러나 아무 시도도 하지 않고 더 큰 상처와 어려움을 겪는 것보다는 이런 노력을 하는 것이 훨씬 유익한 점이란 것도 동의가 된다.
특별히 사랑을 느끼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르다니.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 일 수도 있지만
책을 읽고나니 그 당연한 걸 왜 깨닫지 못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늘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지만 가끔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채워지지 않는 그 무언가로 인해 답답해 하기도 했다.
그동안 5가지의 사랑의 언어가 다 충족되어 잘 느끼지 못했지만
그중 단 한가지가 점점 부족 했기 때문이였다.
책을 읽은 후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것이 왜 그런것인지 알 수 있었다.
나의 사랑의 언어를 정확하게 알고부터는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최근 들어 연애의 원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연애에서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로 커플끼리 관계를 원활히 유지하기 위해 서로간의 사랑의 언어로 대화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의 연애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되짚어 보았고, 앞으로의 연애는 어떻게 되어야 할지를 생각하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연애나 부부생활에 고민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