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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저/진성 | | 2022년 7월 7일 리뷰 총점 9.8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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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세계각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74.5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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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데카메론』은 단테의 「신곡」과 비교하여 「인곡」이라고 불리는
근대적인 리얼리즘의 산문정신으로 그려진 최고의 작품!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중세 필사본」 속 210여 장의 풍성한 그림 자료 수록!


피렌체의 소설가이자 인문주의자였던 보카치오는 페스트가 세상을 어떻게 황폐화시키는지를 직접 목격하곤 1351년 『데카메론』을 완성했다. 『데카메론』은 단테의 「신곡」과 비교하여 「인곡」이라고도 불리는 당대 최고의 산문문학으로, 또한 당대의 사회상을 담은 일종의 생생한 역사서로도 읽힌다. 『데카메론』은 근대적인 리얼리즘의 산문정신으로 그려진 최초의 작품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작품 속에선 아름답게 꾸민 미사여구를 찾아볼 수 없으며, 대체로 문장표현이 거친 편이다. 이야기에 때때로 나오는 외설적인 면을 지나치게 강조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인간 생활을 솔직히 묘사하다 보니 자연히 나오게 된 것뿐이지 그것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데카’는 ‘10’, ‘메론’은 ‘이야기’란 뜻으로 ‘10일간의 이야기’라고도 번역되며, 흑사병을 피해 피렌체 교외의 별장으로 피신한 10명의 남녀의 10일 동안의 100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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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데카메론 100배 즐기기

제1장 | 첫째 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차펠레토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자노 드 세비네의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살라디노의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루니지아나 수도원장의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몬페라토 후작부인의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페이트로 달라키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베르가미노의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에르미노 데 그리말디의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 귀도 디 루지냐노의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알베르토의 이야기
제2장 | 둘째 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마르텔리노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리날도 다스티의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알렉산드로 람베르티의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란돌포의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안드레우초 디 피에트로의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베리톨라 카라치올라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알라티엘의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고티에의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 베르나보 로멜린의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바르톨로메아의 이야기

제3장 셋째 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마제토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테우델링가의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어느 부인의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돈 펠리체의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치마의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리차르도 미누톨로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테달도의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페론도의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 질레트의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알리베크의 이야기

제4장 넷째 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귀스카르도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알베르토의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니네타의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제르비노의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리자베타의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안드레우올라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시모나의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지롤라모 시기에리의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 롯실리옹의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루지에리의 이야기

제5장 다섯째 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치모네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마르투초 고미토의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피에트로의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리차르도 마나르디의의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잔놀레의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레스더투타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테오도로의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나스타조의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 페데리고의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피에트로 디 빈촐로의 이야기

제6장 여섯째 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오레타 부인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치스티의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논나 데 풀치 부인의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키키비오의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조토 디 본도네의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미켈레 스칼차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필리피 부인의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치에스카의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 귀도 카발칸티의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치폴라의 이야기

제7장 일곱째 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테사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페로넬라의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리날도의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기타 부인의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필리포의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이사벨라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아니키노의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시스몬다의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 피루스의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메우초 디 투라의 이야기

제8장 여덟째 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굴파르도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벨콜로레의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칼란드리노의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피카르다의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마소 델 삿지오의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부팔마코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리니에리의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제파 디 미노의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 브루노의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살라바에토의 이야기

제9장 아홉째 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프란체스카 데 라차리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이사베타의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시모네의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체코 포르타리고의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니콜로자의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피누초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탈라노 디 몰레제의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치아코의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 멜리소의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돈 잔니 디 바롤로의 이야기

제10장 열째 날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루지에리 데 피 조반니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기노 디 타코의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 나탄의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젠틸레의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 디아노라 부인의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 샤를르 1세의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미누초의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티투스의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 토렐로의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 구알티에리의 이야기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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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조반니 보카치오 (Giovanni Boccaccio)
1313년 이탈리아 피렌체 부근에서 부유한 상인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주로 피렌체와 나폴리에서 살면서 경험한 중세 말의 급격한 변화를 작품으로 재현하려 했다. 젊은 시절 아버지가 일하던 바르디 은행의 나폴리 지사에서 견습 사원으로 일했고, 나폴리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다 아버지가 프랑스로 떠난 후 라틴 고전과 프로방스 문학을 공부했다. 페트라르카의 시를 접하고 그의 문학과 사상에 매료되어 이후 그와 꾸준히 교류하면서 인문주의자로서의 길을 다졌다. 단테의 존재를 알게 된 후 평생 그를 존경했으며 『단테의 삶』(1364)을 집필했다. 1348년 페스트의 참상을 목격하고 이듬해부터 『... 1313년 이탈리아 피렌체 부근에서 부유한 상인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주로 피렌체와 나폴리에서 살면서 경험한 중세 말의 급격한 변화를 작품으로 재현하려 했다. 젊은 시절 아버지가 일하던 바르디 은행의 나폴리 지사에서 견습 사원으로 일했고, 나폴리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다 아버지가 프랑스로 떠난 후 라틴 고전과 프로방스 문학을 공부했다. 페트라르카의 시를 접하고 그의 문학과 사상에 매료되어 이후 그와 꾸준히 교류하면서 인문주의자로서의 길을 다졌다. 단테의 존재를 알게 된 후 평생 그를 존경했으며 『단테의 삶』(1364)을 집필했다. 1348년 페스트의 참상을 목격하고 이듬해부터 『데카메론』(1353)을 집필했다. 속어를 써서 인간의 욕망과 사랑, 삶과 죽음을 유쾌하고도 사실적으로 묘사해 당대 민중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널리 구전되었다. 그 외에 『필로스트라토』(1335), 『피에솔레의 요정』(1346), 『코르바치오』(1365) 등을 집필했으며, 피렌체 외교 사절 및 시의원, 롬바르디아 대사로도 활동했다. 말년에는 가난과 병에 시달리면서도 페트라르카 추모 소네트를 쓰고 1350년부터 집필한 『이교 신들의 계보』를 죽을 때까지 수정했다. 1375년 체르탈도에서 사망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으며 인문고전, 예술, 아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했다. 현재는 예술 및 인문고전 분야 전문번역가이자 저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미술을 전공한 그는 한·중미술협회 고문과 한국IR협의회「IR FOCUS」에서 서양 미술 산책 코너를 연재하고 있으며, 《미소를 담은 미술관》, 《배낭 속 예술 여행》 등을 집필했다. 이런 전공을 살려 차별화된 안목으로 고른 풍부한 그림 자료를 담은 인문고전 시리즈 《데카메론》, 《그리스 로마 신화》, 《신곡》,《실낙원》, 《롤랑의 노래》, 《일리아스》, 《군주론》 등을 편역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 홍익대학교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으며 인문고전, 예술, 아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했다. 현재는 예술 및 인문고전 분야 전문번역가이자 저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미술을 전공한 그는 한·중미술협회 고문과 한국IR협의회「IR FOCUS」에서 서양 미술 산책 코너를 연재하고 있으며, 《미소를 담은 미술관》, 《배낭 속 예술 여행》 등을 집필했다. 이런 전공을 살려 차별화된 안목으로 고른 풍부한 그림 자료를 담은 인문고전 시리즈 《데카메론》, 《그리스 로마 신화》, 《신곡》,《실낙원》, 《롤랑의 노래》, 《일리아스》, 《군주론》 등을 편역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40년간 쌓아온 차별화된 안목과 풍부한 지식을 인정받아 MBN TV 프로그램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감수에 참여했으며, 유명 유튜브에도 소개되었다. 지금도 새로운 기획과 집필 작업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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