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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와 푸리

이경화 글/김혜진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21년 9월 30일 리뷰 총점 9.3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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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동요/동시
파일정보
EPUB(DRM) 53.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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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글 : 이경화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소설과 유아동화를 인터넷과 잡지에 연재하다 청소년소설 『나의 그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대에는 가게점원, 판매사원, 학원 강사 등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일을 했다. 현재는 일주일에 한 번 청소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전업작가로 지내고 있다. 그간 쓴 소년소설로는 『장건우한테 미안합니다』『진짜가 된 가짜』, 『새미와 푸리』, 『너 때문에 세상이 폭발할 것 같아』 등이 있고, 청소년소설로는 『나의 그녀』, 『나』, 『지독한 장난』, 『저스트 어 모멘트』, 『죽음과 소녀』, 『안녕히계세요, 아빠』, 『환상비행』, 『...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소설과 유아동화를 인터넷과 잡지에 연재하다 청소년소설 『나의 그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대에는 가게점원, 판매사원, 학원 강사 등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일을 했다. 현재는 일주일에 한 번 청소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전업작가로 지내고 있다. 그간 쓴 소년소설로는 『장건우한테 미안합니다』『진짜가 된 가짜』, 『새미와 푸리』, 『너 때문에 세상이 폭발할 것 같아』 등이 있고, 청소년소설로는 『나의 그녀』, 『나』, 『지독한 장난』, 『저스트 어 모멘트』, 『죽음과 소녀』, 『안녕히계세요, 아빠』, 『환상비행』, 『성스러운 17세』, 『진짜가 된 가짜』 등이 있다.
그림 : 김혜진 (김묘원)
붉은 벽돌 틈의 이끼와 오래된 물건에 난 흠집을 좋아한다. 이야기가 거기 꽁꽁 숨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작고 평범한 것에서 시작하는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1979년에 태어나 대학에서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지만 졸업과 동시에 글쓰기를 시작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이야기와 끝없이 펼쳐졌다가 휘휘 감아 펑 터트리는 이야기를 번갈아 쓰고 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과 조용히 숨겨진 마음에 자리 잡은, 결국엔 벅차게 펼쳐질 이야기를 찾아 문장으로 옮기고 싶다. 청소년 소설 『집으로 가는 23 가지 방법』, 『프루스트 클럽』, 『깨지기 ... 붉은 벽돌 틈의 이끼와 오래된 물건에 난 흠집을 좋아한다. 이야기가 거기 꽁꽁 숨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작고 평범한 것에서 시작하는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1979년에 태어나 대학에서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지만 졸업과 동시에 글쓰기를 시작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이야기와 끝없이 펼쳐졌다가 휘휘 감아 펑 터트리는 이야기를 번갈아 쓰고 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과 조용히 숨겨진 마음에 자리 잡은, 결국엔 벅차게 펼쳐질 이야기를 찾아 문장으로 옮기고 싶다.

청소년 소설 『집으로 가는 23 가지 방법』, 『프루스트 클럽』, 『깨지기 쉬운 깨지지 않을』, 『오늘의 할 일 작업실』, 『밤을 들려줘』, 『가방에 담아요, 마음』, 『귀를 기울이는 집』, 그리고 『완벽한 사과는 없다』와
판타지동화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 시리즈인 『아로와 완전한 세계』, 『지팡이 경주』, 『아무도 모르는 색깔』, 『열두째 나라』 등을 썼으며, 그림도 조금 그렸고 『지붕 위에서』를 비롯한 몇 권의 책을 번역했다. 『가족입니다』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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