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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

어느 사업이든 성공으로 이끄는 경영 12개조

이나모리 가즈오 저/양준호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6월 1일 한줄평 총점 0.0 (2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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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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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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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유작

경영 리더로서 일생의 깨달음을 담은 ‘경영 12개조’

“이것만 제대로 지키면 사업은 반드시 잘된다!“

세상의 복잡해 보이는 현상도 그것을 움직이고 있는 원리 원칙을 안다면 실제로는 단순 명쾌한 것이 된다. 경영 12개조는 ‘어떻게 하면 회사를 잘 운영할 수 있을까?’에 답하는 경영의 원리 원칙을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경영이라고 하면 복잡한 요소가 얽히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물의 본질에 눈을 돌린다면 사실 그 구조는 단순하고, 원리 원칙만 터득하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경영 12개조는 교세라뿐만이 아니라, KDDI나 일본 항공 등의 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종, 업태에서 그 유효성이 증명되어온 실증된 요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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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조 사업의 목적, 의의를 명확히 한다
제2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제3조 강렬한 열망을 가슴에 품는다
제4조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한다
제5조 매출을 최대한 늘리고 비용은 최소한으로 억제한다
제6조 가격 결정이 곧 경영이다
제7조 경영은 강한 의지에 좌우된다
제8조 불타는 투혼으로 승부한다
제9조 용기를 가지고 일에 임한다
제10조 항상 창조적으로 일한다
제11조 배려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모두를 대한다
제12조 항상 밝고 긍정적인 생각과 자세를 갖는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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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나모리 가즈오 (Kazuo Inamori,いなもり がずを,稻盛 和夫)
작가 한마디 '세상에 태어나 한 번뿐인 삶인데, 지금까지 정말 가치 있는 삶을 살아왔는가?' 라고 되묻고 싶다. 나아가 내가 깨달은 ‘일하는 이유’와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다. 왜 일해야 하는지, 일을 통해 무엇을 깨닫는지 알려주고, 열심히 일함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려주고 싶다.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1932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가고시마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했다. 졸업 직후 간신히 교토의 오래된 제조회사에 취직했다. 제날짜에 월급 받기도 힘겨울 정도로 회사의 재정 상태가 매우 나빴지만 그곳에서 파인세라믹스의 재료 개발에 참여했다. 그 일은 연구 경력이나 실력에 비해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개발에 매달렸고, 결국 성과를 냈다. 스물일곱 살 되던 1959년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토 세라믹(현 교세라)을 설립하여 연간 ...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1932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가고시마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했다. 졸업 직후 간신히 교토의 오래된 제조회사에 취직했다. 제날짜에 월급 받기도 힘겨울 정도로 회사의 재정 상태가 매우 나빴지만 그곳에서 파인세라믹스의 재료 개발에 참여했다. 그 일은 연구 경력이나 실력에 비해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개발에 매달렸고, 결국 성과를 냈다. 스물일곱 살 되던 1959년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토 세라믹(현 교세라)을 설립하여 연간 1조 5,000억 엔, 6만 9,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84년에는 일본전신전화공사(NTT)의 독점에 대항해 질 좋고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니덴덴(현 KDDI)을 설립하여 매출 5조 엔에 육박하는 거대 통신 기업으로 키워냈다. 2010년에는 80세를 눈앞에 두고 파산 직전의 일본항공(JAL)의 재건을 위해 회장으로 취임해 1년 만에 흑자 전환, 2년 8개월 만에 다시 주식을 상장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내는 항공회사로 만드는 등 극적인 V자 회복을 이뤄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 일을 통해 그는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다시금 깨달았다. 2022년 8월 24일 교토 자택에서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바위를 들어올려라》,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왜 일하는가》,《불타는 투혼》, 《일심일언》, 《아메바 경영》 등이 있다.
역 : 양준호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인천대학교 지역공공경제연구소장. 정치경제학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지역 화폐, 사회적 경제를 연구해왔다. 인천시와 시흥시의 지역화폐학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형 상업 금융기관들의 영리주의적 금융 행태에 대한 비판적인 문제의식에 의거, 지역의 대형 은행이 영업 지역의 금융 약자들에게 투·융자하는 것을 법 또는 조례로 의무화하는 ‘지역재투자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역 회복, 협동과 연대의 경제에서 찾다』, 『사회적 기업』, 『뉴 머니, 지역화폐가 온다』(공저) 등이 있고, 『지역 만들기의 정치경제학』 등 다수의 역서가...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인천대학교 지역공공경제연구소장. 정치경제학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지역 화폐, 사회적 경제를 연구해왔다. 인천시와 시흥시의 지역화폐학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형 상업 금융기관들의 영리주의적 금융 행태에 대한 비판적인 문제의식에 의거, 지역의 대형 은행이 영업 지역의 금융 약자들에게 투·융자하는 것을 법 또는 조례로 의무화하는 ‘지역재투자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역 회복, 협동과 연대의 경제에서 찾다』, 『사회적 기업』, 『뉴 머니, 지역화폐가 온다』(공저) 등이 있고, 『지역 만들기의 정치경제학』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출판사 리뷰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유작

일본 전자제품 제조기업인 교세라(京セラ)를 설립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200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2010년 파탄에 직면한 일본항공(JAL)의 무보수 회장직을 맡았다. 취임 후 일본항공의 적자 노선을 없애고 1만 6,000명에 이르는 직원을 내보내는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나모리 회장의 손을 거친 일본항공은 경영 파탄 2년 8개월 만인 2012년 도쿄 주식시장에 다시 상장하며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었다.

일본에서는 그의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해 이나모리 회장을 '경영의 신'으로 불렀다. 이나모리 회장은 퇴임 후 자신의 경영 철학을 공부하는 경영아카데미인 세이와주쿠(盛和塾)와 문화·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하는 이나모리 재단에서 주로 활동하다 지난 2022년 8월 타계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은 이나모리 회장이 세이와주쿠에서 행한 강연(2012년 12월 서일본지구 송년 학장예회, 2013년 7월 세계대회)을 토대로 쓰여졌다. 2022년 8월에 남긴 책의 서문은 그의 마지막 당부의 글이 됐다.

조직을 책임진 차세대 경영자, 대기업 임원들에게

이나모리 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세이와주쿠에 모인 중소·중견기업의 젊은 경영자들은 차세대 경영자로서 기업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었다. 이나모리 회장은 이들에게 “당신은 사업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하지만 진지한 답변을 들을 수는 없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경영을 잘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기업을 성장·발전시킬 수 있을지 근본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정은 대기업 임원들도 마찬가지다. 기술개발이나 영업, 인사 등 한 부문에서 오랜 경험을 쌓으며 리더 자리에 오르지만 회사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은 좁다. ‘이 회사를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은지’를 평소 고민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방식을 답습할 때가 많다.

이처럼 기업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데도 어떻게 하면 경영을 잘할 수 있을지 기본 사항을 배운 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경영환경의 현실이다.

경영 리더의 실증된 12개의 경영 원칙

기업 경영의 책임을 맡은 차세대 경영자, 대기업 임원들을 위해 이나모리 회장이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경영 12개조’다.

이나모리 회장은 12개의 경영 원칙을 짧고도, 쉬운 언어로 말한다. 그래서 ‘과연 이것만으로 경영이 충분한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경영 12개조’는 교세라나 KDDI, 일본항공 같은 같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모든 업종과 업태를 넘나들며 경영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해왔다.

이나모리 회장의 경영 철학을 공부한 기업 경영진들은 ‘경영 12개조’를 이해하면서 과거의 관료적인 의식에서 벗어나 경영자에게 필요한 의식과 사고를 갖출 수 있었다. 그와 함께 기업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되었다.

각 경영 원칙은 ‘강연’과 강연 포인트를 정리한 ‘요점’, 강연 주제와 관련된 이나모리 회장의 보강 발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이 막연하고 어렵게 생각됐다면 이나모리 회장의 강연에 집중해 보자. 12가지 경영 원칙을 실천해 나간다면 나의 기업과 사업은 분명히 잘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5건)

구매 마지막 수업 -성공을 이끄는 경영의 12개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아**파 | 2023.08.01

사장들의 사장 혹은 회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경영자가 한국에는 김승호 회장이라면, 일본에 오래 전부터 故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있습니다. 이 두 분의 공통점은 자신의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으며, 그곳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후대의 경영자들에게 알려주는 강의를 많이 하는 경영자입니다. 사유재산이 수천 억원이 되기에 돈을 더 벌기 위해서 경영에 관한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나모리 회장은 작년에 타계하여서 그의 육성 강의를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그의 경영철학의 가르침은 이처럼 책으로 후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나모리 회장은 ‘교세라’와 통신회사 ‘KDDI’를 창립하였으며, JAL 일본항공을 재건하신 경영자입니다. 그는 얼마 전에 읽은 김승호 회장의 <사장학 개론>과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점이 많습니다.

먼저 선의의 경영을 강조합니다. 아무리 이익이 우선되는 자본주의의 사업을 경영하지만 그 바탕에 선의가 없고 오직 이윤만을 추구한다면 원하는 경영의 성과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둘째로는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와 궁리를 계속하다 보면 결국은 극복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마지막 공통점은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믿음입니다. Thoughts becomes Reality! 이나모리 회장은 경영 12개조의 근간에 이 믿음이 있다고 하였으며, 김승호 회장이나 켈리 최 회장 등의 크게 성공한 경영인들이 공통적으로 말한 내용입니다.

생각이 현실이 되다는 믿음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음가짐을 만들고, 이 마음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매일 100번씩 100일간 목표를 써보라고 했을까요? 그만큼 자신의 생각을 확고하게 표현해야 우리의 의지나 잠재의식이 ‘생각’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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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천**사 | 2023.06.15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교세라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유작,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을 읽었다.

그의 책 ‘왜 일하는가’를 읽었을 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그의 유작이 신간으로 나왔다길래 바로 읽었다.

이 책은 그의 경영철학 12가지에 대한 내용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철학의 집대성이자 요약본이라 할 수 있다. 쉽고 간결하게 쓰여서 그런지 편하게 읽었다. 그의 책을 한두권이라도 읽었던 사람들은 각 장의 제목만 읽어도 될듯 하다.

총 12개의 경영철학은 다음과 같다.

제1조 사업의 목적, 의의를 명확히 한다

제2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제3조 강렬한 열망을 가슴에 품는다

제4조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한다

제5조 매출을 최대한 늘리고 비용은 최소한으로 억제 한다

제6조 가격 결정이 곧 경영이다

제7조 경영은 강한 의지에 좌우된다

제8조 불타는 투혼으로 승부한다

제9조 용기를 가지고 일에 임한다

제10조 항상 창조적으로 일한다

제11조 배려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모두를 대한다

제12조 항상 밝고 긍정적인 생각과 자세를 갖는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 대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제11조 내용 중 아래 문단이었다.

교세라의 경영 목적은 ‘전 사원의 행복을 물심양면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중략-

기업 경영이라는 것은 사원을 착취하고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도록 하면서 경영자만 돈을 벌어서는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사원들이 기뻐하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경영이다. 이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금까지의 통념을 크게 바꾸는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30대 초반 박사과정 시절 연구소에서 근무할 때 회식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교수님께서는 제자들 중 1호 제자이자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중 서열 1위이신 모 교수님을 불러일으켜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여기 있는 전문의, 레지던트, 인턴들은 걱정없다. 연구원들을 봐라. 이들만 보이나? 내 눈에는 그들의 가족들도 보인다. 우리가 똑바로 못해서 연구비와 인건비를 제대로 따오지 못하면 월급 못 준다. 그럼 이 사람들과 그 가족들은 어떻게 할거냐. 정신 바짝 차려라.” 20여년 전이라 정확하게 기억할 수 없지만 대략 그런 내용이었다. 그때 난 교수님께 내 모든걸 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연구원들도 비슷한 생각이지 않았을까 싶다. 다행히 교수님과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열심히 공부했고 학위를 마칠 수 있었다. 경영자나 리더는 저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쉽고 간결한 책을 읽어서 좋았고 교수님과의 좋은 기억들이 떠올라 좋았다. 한편으로 나는 후배들에게 어떤 모습일까 되돌아 보고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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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m******5 | 2023.05.23

매일경제 신문사에서 출판한 이나모리 가즈오 저저의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 리뷰 입니다.

'왜 일하는가'의 저자이자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유작으로
경영 리더로서 일생의 깨달음을 담은 ‘경영 12개조’를 담은 책 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지키면 사업은 반드시 잘된다!“라는 책 소개가 특이해서 보게 되었는데,

사업을 하시거나,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 볼 만 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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