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로랑스 드빌레르 저/이주영 역
천선란 저
조예은 저
저자인 조나단 에드워즈는 거짓 믿음의 감정과 진정한 믿음의 감정을 구별 하고자 노력 했으며 만약 진정한 믿음과 거짓 믿음을 구분 하지 못하면 엄청난 결과를 초래 할 것이라고, 7가지의 요소를 제시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는 자가 진실성이 있는지 의심을 가지지 않도록 진정한 믿음의 특성을 이해 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온유하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을 따르는 모든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넓은 마음과 기도로 받아 주길 바라면서 영적 감정을 제대로 알기 위한 10가지 요소와, 영적 감정에도 거짓이 있다는 내용의 12가지 요소를 포함하여 진정한 영적 감정을 분별하는 방법을 14가지로 자세히 소개 하였다. 그리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기를 소원하고, 또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것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그가 겪은 모든 고난 속에서도 인생이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모든 것을 견다는 것이며. 그리고 진정한 감정은 믿음의 실천이기 때문에 영적 감정의 특성 11가지를 제시 하면서 믿음의 실천이란 자기 자신 뿐만아니라 타인을 향한 진정으로 변화 받은 사람의 가장 중요한 표징과 증거가 된다고 강조 하였다. 그리고 교회가 진정한 구원의 경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지켜 왔드라면, 수많은 문제로 부터 순수성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기독교를 비웃거나, 조롱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며 그 들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선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보고, 그리고 기독교 안에 있는 진리의 실체를 확인하고, 복음 선포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것이며,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진정한 삶의 모습을 보고, 그 들이 믿는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라는 주장에 매우 공감 하였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명저 "The Religious Affections" (신앙감정론, 부흥과개혁사)를 쉽게 풀어쓴 요약판으로 출간한 책이다. 이 책에서 에드워즈는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가와 함께 죄인을 변화시키는 성령 하나님의 본질과 그 표적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구원의 진정한 경험이 아닌 것들과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밝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