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자이자 비영리 문학단체 퓨쳐리안 대표, SF 스토리텔러. 2017년 「세 개의 시간」으로 제3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제6회 CISFC 과학소설 국제교류 공로 훈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금속의 관능』, SF 앤솔러지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우주의 집』 『끝내 비명은』 『매니페스토』, 장르 창작법 앤솔러지 『장르의 장르』, 장편소설 『내 첫사랑은 가상 아이돌』 등이 있고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을 기획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예술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작가 양...
문화기획자이자 비영리 문학단체 퓨쳐리안 대표, SF 스토리텔러. 2017년 「세 개의 시간」으로 제3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제6회 CISFC 과학소설 국제교류 공로 훈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금속의 관능』, SF 앤솔러지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우주의 집』 『끝내 비명은』 『매니페스토』, 장르 창작법 앤솔러지 『장르의 장르』, 장편소설 『내 첫사랑은 가상 아이돌』 등이 있고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을 기획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예술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작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전기컴퓨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0여 년간 IT 분야에서 기술 개발에 매진하다가 2019년부터 SF를 쓰기 시작했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산학교수로 재직중이다.2020년 과학스토리텔러 1기 당선작품집 《페트로글리프》에 SF 단편 〈노인과 지맥〉이 수록되었고, 2020년 장편 SF 소설 《모두 고양이를 봤다》를 출간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전기컴퓨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0여 년간 IT 분야에서 기술 개발에 매진하다가 2019년부터 SF를 쓰기 시작했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산학교수로 재직중이다.2020년 과학스토리텔러 1기 당선작품집 《페트로글리프》에 SF 단편 〈노인과 지맥〉이 수록되었고, 2020년 장편 SF 소설 《모두 고양이를 봤다》를 출간하였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야구팬이 되어 있었다. 영화과에서 논문 대신 시나리오를 써서 졸업했고, 현재는 야구로 밥벌이를 하는 현직 야구인이다. 야구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2021년 코믹 야구 옴니버스 소설 『무진시 야구장 사람들』을 펴냈고, 2023년 SF 앤솔러지 『매니페스토』에 참여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야구팬이 되어 있었다. 영화과에서 논문 대신 시나리오를 써서 졸업했고, 현재는 야구로 밥벌이를 하는 현직 야구인이다. 야구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2021년 코믹 야구 옴니버스 소설 『무진시 야구장 사람들』을 펴냈고, 2023년 SF 앤솔러지 『매니페스토』에 참여했다.
1994년 11월 19일 출생. 북한이탈주민. 청진광산금속대학을 중퇴했고,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직진알 직진루」 「신의 안배」를 연재했고 『우리도 사랑을 한다』를 출간했다.
1994년 11월 19일 출생. 북한이탈주민. 청진광산금속대학을 중퇴했고,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직진알 직진루」 「신의 안배」를 연재했고 『우리도 사랑을 한다』를 출간했다.
언젠가 스페이스 오페라를 쓰는 것이 꿈이다. 「인간의 대리인」으로 2022 한국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공저로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2022) 『매니페스토』(2023) 등을 펴냈다.
언젠가 스페이스 오페라를 쓰는 것이 꿈이다. 「인간의 대리인」으로 2022 한국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공저로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2022) 『매니페스토』(2023) 등을 펴냈다.
OpenAI에서 개발한 최첨단 자연어 처리(NLP) 모델이다. 언어 번역, 질문-응답, 텍스트 요약 등과 같은 광범위한 언어 관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인터넷, 책, 그리고 다른 출처들로부터 다양한 범위의 텍스트들에 대해 훈련을 받았고, 문법적으로 올바르고, 일관되고, 문맥적으로 관련된 텍스트들을 생성할 수 있다. 인간이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언어인 ‘자연어’에 대한 입력을 이해하고 처리하고 대응할 수 있다.
2018년에 ‘GPT-1’ 모델이 최초로 출시된 이후로 2020년 6월에 ‘GPT-3’이 출시...
OpenAI에서 개발한 최첨단 자연어 처리(NLP) 모델이다. 언어 번역, 질문-응답, 텍스트 요약 등과 같은 광범위한 언어 관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인터넷, 책, 그리고 다른 출처들로부터 다양한 범위의 텍스트들에 대해 훈련을 받았고, 문법적으로 올바르고, 일관되고, 문맥적으로 관련된 텍스트들을 생성할 수 있다. 인간이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언어인 ‘자연어’에 대한 입력을 이해하고 처리하고 대응할 수 있다.
2018년에 ‘GPT-1’ 모델이 최초로 출시된 이후로 2020년 6월에 ‘GPT-3’이 출시되어 처음 소개되었다. 챗GPT는 GPT-3에 강화학습을 적용해 더욱 업그레이드한 ‘GPT-3.5’ 언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다음 텍스트가 무엇인지까지 예측하며 글을 생성할 수 있는 모델이다. 대화의 주제는 지식과 정보뿐 아니라 창의적 아이디어와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매우 광범위하다. 오픈AI는 편견이 없고 공손한 태도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혐오스럽거나 차별적인 발언을 하지 않으며 불쾌하거나 유해하다고 간주될 수 있는 언어를 피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가끔 잘못되거나 편향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고 40여 편의 SCI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9년 ‘제1회 SF초단편+SF시 공모전’에 입선하면서 SF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작품으로 소설집 『스스로 블랙홀에 뛰어든 사나이』와 단편 「거울 나라에서 온 바이러스」(웹진 『HORIZON』, 2020), 「텅 빈 도시」(『매니페스토』, 2023)가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고 40여 편의 SCI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9년 ‘제1회 SF초단편+SF시 공모전’에 입선하면서 SF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작품으로 소설집 『스스로 블랙홀에 뛰어든 사나이』와 단편 「거울 나라에서 온 바이러스」(웹진 『HORIZON』, 2020), 「텅 빈 도시」(『매니페스토』, 2023)가 있다.
극장에서 인생을 배운 16년차 영화 담당 기자. 지구상 만물이 다 나 같은 공감력의 소설가. 세상에 호기심도 불만도 많다. 그 모든 상상이 SF로 튄다.
극장에서 인생을 배운 16년차 영화 담당 기자. 지구상 만물이 다 나 같은 공감력의 소설가. 세상에 호기심도 불만도 많다. 그 모든 상상이 SF로 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