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심리상담사, 글로성장연구소 대표.
‘이 작가가 살아있다는 게 신기하다.’
첫 에세이 『나는 왜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가 출간된 후 가장 많이 들은 서평이다. 살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던 나는, 이제 창문에 올 듯 말 듯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방울 같은 작가가 되고자 글을 적는다. 잦아드는 빗소리로 곧 이 비가 그치고 찬란한 해가 뜰 거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사람처럼.
브런치: 최리나 / 인스타그램: no1.lina
작가, 심리상담사, 글로성장연구소 대표. ‘이 작가가 살아있다는 게 신기하다.’ 첫 에세이 『나는 왜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가 출간된 후 가장 많이 들은 서평이다. 살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던 나는, 이제 창문에 올 듯 말 듯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방울 같은 작가가 되고자 글을 적는다. 잦아드는 빗소리로 곧 이 비가 그치고 찬란한 해가 뜰 거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사람처럼.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을 그릴 때나 그리지 않을 때나 일상은 계속된다. 그림을 사랑하지만, 그 외 특별할 것 없는 소박한 하루도 사랑한다. 까먹기 대장이라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하루를 기록한다. 20대에는 대표작 『나는 사슴이다』를 남기고, 40대에는 그림을 더 사랑하는 중이고, 50대에는 나다움을 꽃피우는 전성기를 꿈꾼다.
브런치: 연은미 / 인스타: @yeoneunmi_art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을 그릴 때나 그리지 않을 때나 일상은 계속된다. 그림을 사랑하지만, 그 외 특별할 것 없는 소박한 하루도 사랑한다. 까먹기 대장이라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하루를 기록한다. 20대에는 대표작 『나는 사슴이다』를 남기고, 40대에는 그림을 더 사랑하는 중이고, 50대에는 나다움을 꽃피우는 전성기를 꿈꾼다.
이모티콘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아 이끌리듯 그리기 시작했다. 그 마음이 전해졌을 때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처럼 언제나 즐겁게 그림을 그리며 살기를 희망한다.
브런치: 꿈이루리 / 인스타: @bravo_ilooli
이모티콘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아 이끌리듯 그리기 시작했다. 그 마음이 전해졌을 때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처럼 언제나 즐겁게 그림을 그리며 살기를 희망한다. 브런치: 꿈이루리 / 인스타: @bravo_iloo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