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치료학 박사이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여 년간 근무했던 정신건강간호사다. 상처를 극복한 치료사, 운디드 힐러Wounded healer이고, 인간이 저마다 빛깔이 다른 빛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역경의 극복이 성공이며, 감사, 용서, 꿈이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하는 열쇠인 것을 믿고 있다. 통합 예술·문화치유인 ‘심상 시 치료’를 개발해서 심리 및 정신치료를 하고 있으며, 문화와 예술의 치유적 에너지를 발굴해내고 기법으로 활용하는 ‘치유 비평’을 창안했다. ‘빛으로서의 인간’이라는 라틴어 ‘호모 룩스Homo Lux’의 뜻을 간직하며 시와 소설, 에세이를 쓰고 치유 비평을 하면...
문학치료학 박사이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여 년간 근무했던 정신건강간호사다. 상처를 극복한 치료사, 운디드 힐러Wounded healer이고, 인간이 저마다 빛깔이 다른 빛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역경의 극복이 성공이며, 감사, 용서, 꿈이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하는 열쇠인 것을 믿고 있다. 통합 예술·문화치유인 ‘심상 시 치료’를 개발해서 심리 및 정신치료를 하고 있으며, 문화와 예술의 치유적 에너지를 발굴해내고 기법으로 활용하는 ‘치유 비평’을 창안했다. ‘빛으로서의 인간’이라는 라틴어 ‘호모 룩스Homo Lux’의 뜻을 간직하며 시와 소설, 에세이를 쓰고 치유 비평을 하면서 몇몇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의 마음을 글로 쓰면 좋겠습니다』『치유의 빛』『관계와 소통을 위한 공감 연습』『일곱 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무기력을 극복한 카이 이야기』 『자기 부정을 이겨 낸 타오 이야기』『불안장애를 극복한 호루 이야기』『마음의 빛 호모 룩스』『사랑의 빛 호모 룩스』 등이 있다.